제가 아는 서울분들은 할거 다하고 계시더군요..
되려 지방사는 사람은 그래도 조심조심 갈때 안가고 사는데, 친구만나고 모여서 식당다니고,타지방에 여행가고,
전혀 꺼리낌이 없어서 신기합니다.
수도권 코로나가 대구신천지때보다 더 심각하고 심상치가 않은데,
대구사람들욕은 그때 정말 많이 해대더니.....정작 본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사네요.
제가 아는 서울분들은 할거 다하고 계시더군요..
되려 지방사는 사람은 그래도 조심조심 갈때 안가고 사는데, 친구만나고 모여서 식당다니고,타지방에 여행가고,
전혀 꺼리낌이 없어서 신기합니다.
수도권 코로나가 대구신천지때보다 더 심각하고 심상치가 않은데,
대구사람들욕은 그때 정말 많이 해대더니.....정작 본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사네요.
대구분이세요?
저 3개월째 집콕이예요. 대구도 그난리때 다닌사람있듯이 수도권도 그런사람있는거지 다다니겠어요.
말여요. 그때 대구사람들
사실 그 종교때문에 대구사람들이 욕 얻어먹었죠
수도권 은.....정말 지만대로 돌아다니고 있죠
아주 폰에 불나네요....확진자 때문에
대구때 보다 더 나대고 다닌시는 분들이 많아 문젭니다.
수도권 코로나는 깜깜이 확진자도 많고 정말 조심해야 되는데 심각합니다.
수도권이 마비되면 정말 심각합니다.
대구마비하고 비교가 안되요..
수도권 확진자 다 합쳐도 대구 따라가려면 멀었구만....
대구사람들 그 난리통 벌써 잊어버리고 한가해지셨나봐요?
엥님..
지금 숫자가 문제가 아닙니다.
대구때랑은 양상이 달라요..정말 위험해요.
직장 다녀야하고
장사 해야하고
가르치는일 해야하고
공무원이나 월급쟁아 아니고선
소상공인 자영업자 굶어죽는다 소리 나오고
재난 지원금 그거가지고 급한불 못꺼요.
그리로 세금 다 털렸다고 다른데선 또 난리구요.
처음부터 우리나란 집단방역과 혼용된거 같아요
바이러스는 사람숙주 거쳐 나오면 약해져요.
서울대 면역학과 교수 특강 1시간 짜리 찾아보시구요.
일상으로 조금씩 돌아가면서 조심 최강 조심하는거죠.
쿼런틴 3개월 유럽도 살살 풀리더라구요.
본인 아는 사람이 수도권 사람 전부가 아닌거아시죠
저는 2월 대구신천지때부터 모임 하나 없이 운동은 야외걷기운동만 하고 직장만 다니는 수도권사람이에요
지난주 6개월만의 모임도 불참했어요
요즘 수도권 전염양상 심상치않죠
대구도 그런사람만 그런듯이 지금수도권도 그런 사람만 그래요
시회적거리두기로 돌아가야할거같아요
대구 죽일듯이 때려잡던 사람들이 왜 수도권은 욕을 안하는지 코메디죠. 특정 집단, 지역의 광기를 그때 보았습니다.
수도권욕을 안하긴요
이태원 클럽사태때 오지게 욕들을 얼마나 해댔는데....
그리고 아무리그래도 수도권이랑 대구는 비교불가에요
사망자 거의대다수가 대구사람들이구만.....
여기 댓글단 몇 명 빼고는
이제 코로나때매 안나간다고하면 유난떤다 욕 먹는 분위기입니다.
사람마다 다른거죠..
할 거 다 하는 사람들은 욕먹잖아요
대구에서 한창일 때는 겨울이었고 아이들도 학교 못갈 때였는데 지금은 일주일에 하루 이틀이라도 학교도 가고, 날도 덥구요.. 그러니 전처럼 집에서 꼼짝않고 있지는 못하지만
신경쓰는 사람들은 다 신경쓰고 조심하고 있어요
너무 억제하면 굶어죽으나 코로나로 죽으나 똑같다 하는 사람도 많아질거라서 경제와 방역을 절충해야 되는 면도 있구요
수도권 사는 저는 설 이후 한시간 거리 부모님 뵈러 한번도 못가고 운동 취미활동 전무, 오로지 애들 거둬먹이고 공부시키고만 하고 있어요
그리고 수도권 인구가 서울 인천 경기 합쳐서 2300만명, 코로나확진자 2500명이에요
대구 인구 250만명 (인천보다 적은데) 확진자 6894명
경북은 빼고 대구만요
일하다 걸린 사람들, 직장에서 확진자 접촉한 사람들 모두 안타까워하죠
이태원, 직업상 소명의식 더 있어야 하는데 놀러다닌 사람들, 제주도 같이간 안양군포목회자모임, 양천구 탁구장, 마스크 안 쓴 교회 소모임 이런데는 다 욕해요
원글님 대구분이신가요? 그때 속상하셨나봐요
수도권 사람들이 설마 대구 분들 다 욕했을까요..
아닙니다
대구 vs 수도권확진자수비교?
그래서 안심?
그렇게는안될거다?
신천지 때문에 그런거고 수도권은 조심하면 그 정도는
아닐거 같아요
그래서 서울에서 계속 확진자가 나오잖아요 저희지역은 한2주됐나 확진자 안나오고 있어요
지방에서 온 우리 엄마도 서울 사람들이 마스크 안 쓰고 다니는거 같다고... 남녀노소 할 거 없이 마스크 안 쓴 사람 많아보여요. 턱까지 내린 사람 말고 아예 안 쓴 사람도 꽤 보여요. 서울이 밀집도 높은데 더한거 맞아요. 지방은 자차 이동도 많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서울보다 수월해요.
아직도 조심하고사는 사람들 많아요..
대구는 대구에서 굳이 타지역으로 이동해서 옮기는 사람들이랑 신천지랑 대응 못하는 시장과 검찰땜에 욕먹은거죠
수도권 확잔자 대부분이 대구에서 올라와서 돌아다니다가
그 다음날 검사 받고 확진 받은 사람들.신천지 관련이였어요.
감염된거 알고 올라와서 거짓말하고 검사받은 확진자들이
서울 대형병원 발칵 뒤집어놓은 일도 여러건 있었고,
천안 줌바도 대구 신천지 회원,미군부대 감염도 대구 신천지발 줌바댄스.
도시마다 초토화 시켰었어요,거짓말때문에요.
그래서 그때 분노한거예요.
클럽 거짓말 강사,신천지들,올라와서 병원 초토화 시킨 모녀,
미국국적의 와인바,대구로 의료봉사 간다 거짓말 시킨 한의원등등
싹 다 구상권 청구해야 해요.
혈장 치료제 개발에 왜 협조 안하는지 저런 사람들만 신청해도 다 해결될걸요.
저도 대구가 친정인데 몇달째 오고 가지도 못했어요.
부모님이나 저나 집콕. 저런 인간들때문에 이게 뭔지.
수도권은 해외 입국자가 많아요.
국경 폐쇄 안하는 한 어쩔수가 없는 일이예요.
어제,오늘도 재난문자에 계속 해외입국자.
귀국해서 마스크 안쓰는 인간들 너무 많고,
20대들 턱스크,아줌마 아저씨 노마스크,입스크.
5월말까지 강력한 거리두기 했어야죠.
이젠 여름휴가가 남아있네요..
대구 부모님 아파트나 동네는 확진자 한명도 없었고,
마스크 안쓴 사람 없고,다들 엄청 잘 지킨대요.
신천지나 거짓말시키는 사람들이나 똑같아요.
거리낌 없지 않아요. 대구신천지 이후 꼭 해야할 외출만 합니다. 마스크 꼭 쓰구요. 지키는 사람만 지키는 것 같아 가끔은 억울하기도 하지만... 나 하나라도 동선 줄이자는 심정으로요 . 대구사람 욕한 적은 없구요 . 대구 행정력은 할말하않이긴 했죠. 마스크 잘 쓰고 동선 줄이는 선량한 시민을 탓했겠나요....
대체 어디에서 들은 말인지?
수도권사람인데 계속 집에 틀어박혀있어요
사우나도 한번도 못가고 종교모임도 전혀 못하고있어요
마스크 꼭끼고 다니고
정말 힘들지만 꾹 참고있어요
대전에 꼭 가야할 문상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물한모금 안마시고 마스크쓰고 손소독 수시로
하고 다녀왔어요
그런데 놀란건 거의 다 마스크도 안쓰고
먹고 마시고 수다떨고 ㅠㅠ
진짜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못받아들일 행동들을 하더군요 입구에서 열재고 마스크쓰고 방명록에 연락처 사는지역 다 쓰고 들여보내는데
들어가서는 다 벗고 저러고 있어요
제가 보기엔 지방이 더 느슨해 보여요ㅠㅠ
들여보내는데도 막
만 잘해도 이짝은안났죠
사는데 간단한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갈 때도 마스크 꼭써요.
친구들과 만남 1월이후 안가져요.
식당 가는 외식은 발생자 0명 나온날 딱 한번 해봤어요.
서울,경기도 사는 부모님들도 오지 말라해서,
1월이후 한번 뵀네요.
님이 아는 수도권 사람이 다가 아닙니다.
수도권 대구를 넘어서길 간절히 바라는거 같은데
그럴일은 없을겁니다.
대구시장무능과 뻔뻔함 무대응에
전국으로 싸돌아다니며 병균 퍼뜨린 대구확진자같은 인간은 이길수가 없거든요.
사회의 암적존재들.
끼리끼리라고 제 주위분들은 몇달째 거의 집콕에
마스크는 당연히 착용하고 다녀요.
수도권이 대구를 넘어서길 간절히 바라는거 같지만 그럴일은 없을겁니다.
대구시장의 무능함, 뻔뻔함과 무대응 그리고
전국으로 싸돌아다니며 병균 퍼뜨린 대구확진자같은 파렴치한 인간들을 어떻게 이기겠습니까. 사회의 암적존재들.
끼리끼리라고 제 주위분들은 몇달째 거의 집콕에
마스크는 당연히 착용하고 다녀요.
서울 안나간지 오래되었어요.
광역버스 타는게 영 찝찝해서
동네에서만 다닙니다.
서울 언니들도..귀여운 조카들도 보고싶지만
참아요..
미용시술상담도 받으러가고픈데
참고있어요
자꾸 대구랑 비교하지 마세요.
짜증나니까.
양심 있으면 그냥 조용히.
서울은 정말 마스크 안쓰는 사람 보기가 힘들정도로
열심히 씁니다..
마스크 쓰지 않으면 출입이 불가한 건물이 많고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필수라 안쓰는 사람 보기 힘듭니다..
서울은 정말 마스크 안쓰는 사람 보기가 힘들정도로
열심히 씁니다..
마스크 쓰지 않으면 출입이 불가한 건물이 많고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필수라 안쓰는 사람 보기 힘듭니다..
2222222
직장 다니고
업체 상담 다니고...
제 거래처는 거의 대기업.
규정 안 지키면
국물도 없어요.
왠만한 업무는 온라인으로 해결하지만요.
우리나라 인구의 3분의 1이 서울.경기 사는데
정말 노력하고 삽니다.
대구 경북 확진자 8000명....
비교할걸 하새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