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글도 아닌데
뾰족뾰족 답글 다는거보면 제가 다 상처 받네요.
온갖 스트레스를 여기다 다 푸는지 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 왜이리 고슴도치 아줌마들이 많나요
ㅇㅇ 조회수 : 3,669
작성일 : 2020-06-13 23:58:44
IP : 117.111.xxx.1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6.14 12:11 A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지 새끼 이쁘다는 그 고슴도치 아줌마 말한 줄ㅎ
2. ...
'20.6.14 12:14 AM (182.231.xxx.124)돌아가는 시국이 개판이잖아요
집값폭등에 실업률최악에 경기바닥에 코로나는 여전히 시한폭탄처럼 째깍꺼리며 언제 빵터질지 카운트다운하고 있고 북한은 주방장까지 막말 파이트에
좋은일이 없는데다 덥기까지 뭐 죽으라는거죠
그러니 까칠3. ...
'20.6.14 12:23 AM (125.177.xxx.158)아줌마 타령하는 님도 마찬가지에요.
비하적인 표현인거 아시죠?
저도 날돋힌 댓글에 내 글댓글도 아닌데도 상처받을 때 많지만
"여기"
"왜이리"
"이러이러한"
"아줌마"
"많냐?"
는 글 역시 역시 82쿡, 30대이상 여성 유저들 모욕하는 표현이에요4. 킁
'20.6.14 12:53 AM (211.109.xxx.163)님글에도 고슴도치가 있네요
아ㆍ줌 ㆍ마
일부러 까내리려고 그러는거죠?5. ..
'20.6.14 1:29 AM (222.232.xxx.4)와... 댓글들에 놀래고 갑니다.
6. ㅎㅎ
'20.6.14 1:42 AM (218.238.xxx.34)오프도 그래요,
비겁들해서 얼굴보고 말못할뿐이죠.7. 댁도도치
'20.6.14 1:42 AM (114.203.xxx.20)딱히 다른 호칭 생각나지도
않지만 아줌마란 말 듣기 싫어요
며칠 전 강아지랑 산책 중인데
어떤 할배 하나가 마스크도 안 쓴 채
고성으로 아줌마, 어쩌고 말을 걸길래...
이미 아줌마에 기분은 상했고
마스크 안쓰고 다가오는데 빡이 돌고
다가오지 마세요
뭘 물으려면 마스크부터 쓰세요 라고 말했어요
똥씹은 얼굴로 갈 길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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