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사람 귀신은 있어도 강아지 귀신 봤다는 사람은 거의 없잖아요
영혼이 너무 순수하고 맑아서 생전에 학대를 당했을지라도
죽으면 바로 하늘로 가서 안 보이는거에요.
이승에 남아 귀신이 되는것도 한이나 집착이 많음 그렇게 되는거거든요
그래서 무속인들이 강아지 귀신을 거의 보지 못해서 영혼이 없다고 하는데
귀신으로 남아있지 않아서지 강아지 영혼도 분명히 있어요
보면 사람 귀신은 있어도 강아지 귀신 봤다는 사람은 거의 없잖아요
영혼이 너무 순수하고 맑아서 생전에 학대를 당했을지라도
죽으면 바로 하늘로 가서 안 보이는거에요.
이승에 남아 귀신이 되는것도 한이나 집착이 많음 그렇게 되는거거든요
그래서 무속인들이 강아지 귀신을 거의 보지 못해서 영혼이 없다고 하는데
귀신으로 남아있지 않아서지 강아지 영혼도 분명히 있어요
싱글라이더보면 강아지귀신도 있던데...,
진짜 주인을 못 잊으면 가끔 귀신으로 남는 경우가 있지만 거의 없어요 강아지 귀신 본다는 사람도 거의 없우여
강아지는 주인이 복날 잡아먹으려고
맞다가 도망쳐도
다시오라그러면 꼬리치고 오는 존재인데
귀신되서 주인해꼬지 할리가 있나요?
강아지는 천사....
강아지는 귀신돼도 사랑스러울 듯
그렇져 보면 아무리 사랑해도 사람유골 집에 모시는 경우는 없잖아요 근데 강아지 유골은 집에 두고 있는 분 너무 많죠 그만큼 무섭지가 않고 애잔하고 사랑스럽다는 거죠
그러게요 강아지귀신이 있다면 오히려 사람 따라가서 꼬리칠듯
저는 꿈에서 봤어요. 누가 저를 말없이 바라 보는 데 갈색, 검은색 형체..다음날 개님 암으로 안락사 했다고 바다건너 부고가 오더라구요. 지인이 사진 보여주는 데 크고 검정, 갈색 개 였어요
기독교에선 동물은 혼만 있다하고 영은 없다해요그래서 무지개 다리 건너면 그냥 견생 끝....사람은 혼과 영이 다 있고 ㄴ육체가 죽으면 혼도 죽고 영은 살아서 천국 혹은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살고
윗님 그리고 그 꿈은 예지몽이지 개가 영혼이 있다는 증거는 아니죠
이글보니 퇴마록에 그 개 영혼 나오는 편 생각나네요..
울강아지 꿈 꾸는 거 보고있으면
짖기도 하고
발을 버둥거리며 누워서 달리기도 해요
그런 거 보면
강아지에게도 영혼이 있을 거 같아요
왜 기독교는 저리도 편협한지...
인간도 자연의 일부인데 동물은 영혼마저 없다니...
혼이 곧 영혼이에요 기독교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 넘 많이 해서
혼과 영이 합쳐진 단어인데 무슨 혼이 영혼이예요.
원글 알지도 못하면서 좀.
사람 물어 죽인 개들 널렸음.
동물은 각혼이라고 하죠.
개는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이는 동물 4위에 올라가 있어요.
예쁘게 생기면 착하다고 생각하시는 듯.
동양 오컬트에는 동물령 이야기 많이 나오는데요.
그리고 동물 귀신이 없는 건
동양 쪽에는 영이 물건에 깃든다, 영물이 된다, 신선이 된다 등으로 생각했기 때문 같아요.
쥐가 손톱을 먹고 둔갑한다던가, 여우가 처녀로 변해서 간을 빼 먹는다던가
그래서 은혜받은 동물이 보은하러 사람 모습으로 온다던가
귀신이 아니라 초자연적 존재로 승화되는 거지요.
서양 쪽에도 충성스럽던 개가 죽어서도 주인 곁에 영혼으로 남아 평소처럼 생활하는 것
정작 주인은 못 봤는데 다른 사람에게는 맨날 보던 모습이라 개가 죽었다고 생각 안하는
믿거나 말거나 류의 글 많아요.
개 귀신도 있어요.
개 네 다리를 묶어 때려 죽여서 먹인 사람이
개귀신이 붙은 사람이 절에 온거 봤었어요.
소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