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시간만 보내고 소비적인 유흥과 소비에만
몰입하는 사람들을 보면 한심해 보여요.
남편 포함 가족 한정입니다.
제가 잔소리한다고 바뀌지 않을꺼라는걸
아는데 제 감정이 부정적인것들에소비
되는게 힘들어요.
제가 맘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맘 편하게 살고 싶어요.
자신을 돌아보면서 마음을 잡으세요
나는 다른 사람들을 한심하게 여길만한 자격이 있는지,
나는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 생각하면서요
나의 정신건강을 위한 가장좋은 방법은
이론적으로
상대를 있는그대로 인정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데 그게 생각만으로는 어렵구
108배를 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나를 낮추면서 상대를 인정하는 방법인데요.
그러나
108배는 육체적으로나 시간적으로 납득이 돼야 가능할 것 같아요.
본인이 좋아하는 운동이나 취미에 집중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가 개미보면 얼마나 불쌍할까나
평생을 저리도 동동거리도록 사니~
이거 누가 저에게 해준말이에요 ㅎ
어쩌겠어요 서로서로 가성비라고 느끼는게 다른걸
가족이라서 할수없이 참아야하는 관계라는게 참 슬프죠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