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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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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안먹기 하고있어요

.. 조회수 : 5,536
작성일 : 2020-06-13 21:08:06
운동을 해도 별로 나아지지 않고
컨디션이 너무 떨어져서 채식을 접했는데
완전 채식은 아니고 생선이나 콩 등은 먹어요

고기가 종종 생각나 약속이 있을 때 먹기도 했지만
무항생제 제품들 먹어도 몸에 알러지가 올라와서 운명인가 싶었어요
소 돼지도 감정을 느끼는 영상을 보면서 확고해졌구요

강요는 아니고 한 번 읽어보셨으면 해서 오늘자 기사를 올려봅니다

http://naver.me/5xNLnBoC
IP : 223.62.xxx.5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13 9:08 PM (223.62.xxx.51)

    http://naver.me/5xNLnBoC

  • 2. 고기는 참
    '20.6.13 9:11 PM (61.253.xxx.184)

    먹느냐 마느냐 항상 고민하게 만드는 소재 같아요.

    저도 삼겹살 엄청 좋아하는데(오늘도..비지찌개에 돼지고기 들어갔구나...안들어가면 맛이 없어서)
    적게 먹으려고 잘게 자르는데,,,,맛있으니,,몇개씩 먹......ㅋㅋㅋ

    채식만 해도 정말 건강할까....요?

  • 3. ㅁㅁ
    '20.6.13 9:11 PM (49.196.xxx.106)

    콩(유전자조작. 물에 담궈두어도 싹이 안틔? 더라구요) 이나 생선(방사능 , 미세플라스틱) 더 위험해서 전 잘 안먹어요

  • 4. ...
    '20.6.13 9:12 PM (27.100.xxx.40)

    전 평상시 거의 채식 하는데 가끔 고기 먹으면 기운이 확 나요

  • 5. ...
    '20.6.13 9:15 PM (122.38.xxx.110)

    7살이후로 평생 채식으로 살았어요.
    먹어보려고 노력했는데 쉽지않아요.
    어쩌다 고기 몇점먹고 다음날까지 배가 안꺼져서 밥을 못먹었네요.
    소화를 못하는것 같아요.
    골고루 드세요.
    저번에 TV에서 채식하는 분들 건강검진했는데 채식 좋은거 아니더라구요.
    그사람들 건강이 엉망이였음

  • 6. 그러지마세요
    '20.6.13 9:16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식물도 감정 있어요.
    그리고 설사 감정 없다 해도
    감정 있고 없고가 생명의 귀천 기준이 되나요?
    모든 생명은 다 귀해요.
    그래서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야죠.

  • 7. ㅡㅈㄴㅇ
    '20.6.13 9:23 PM (219.249.xxx.86)

    저도 채식위주로 생활하는데 이제는 고기 생각이 안나요
    나물이나 채소 반찬이 더 맛있어요

  • 8. ㅇㅇ
    '20.6.13 9:28 PM (39.7.xxx.197)

    무기력하고 저질체력인데 한번씩 소돼지 먹어주면 기운이 나요.
    저도 평소에 고기반찬 즐기지 않는 편이고 살생은 싫은데...
    고기는 생존과 건강을 위한 필요악 같아요.

  • 9.
    '20.6.13 9:29 PM (175.123.xxx.2)

    고기 먹으려고 하는데
    평생을 육류 안 좋아해서 멀리했더니 나이드니
    힘도 없고 쉽게 피곤하고 손톱도 다 부서지고
    머리결도 브스스 하고 면역도 약해져서 몸도가려운게
    다 단백질 부족이더라구 하더라구요
    정말 너무 안먹고 살았더라구요
    남들은 고기 먹을때 왜 안 먹었는지 후회돼요

  • 10. ㅇㅇ
    '20.6.13 9:35 PM (39.7.xxx.197)

    소, 돼지가 감정 느끼는 영상 찾느라고 검색하는데..
    진짜 모르는게 약인거 같네요
    얘들아 미안..ㅜㅜ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돼지 소 감정

  • 11. ㅇㅇ
    '20.6.13 9:35 PM (39.7.xxx.197)

    돼지. 소. 감정으로 검색해보세요.
    썸네일 영상에 마음이 아파요ㅠㅠ

  • 12. ...
    '20.6.13 9:37 PM (1.176.xxx.101)

    진짜 어려운 문제에요.
    채식 위주로 살아가야하는데 고기권하는 사회?에 살다보니.. 별 노력하지 않으면 생각없이 고기위주 식생활을 하고 있더라구요.
    결혼 전 비건까지 시도하고 3년 정도 잘 유지했는데... 결혼과 동시에 1년만에 육식생활로 돌아왔어요.
    남편만 아님 다시 비건해도 할 수 있을거 같은데.. ㅠㅠ

  • 13. .......
    '20.6.13 9:48 PM (211.178.xxx.33)

    덜먹으려 합니다...

  • 14. 잡식
    '20.6.13 10:08 PM (211.54.xxx.165)

    채식 6년하고 다시 고기 먹기 시작하는데요. 채식하고 난뒤 2년동안은 엄청 피부도 좋아지고 몸도 가쁜해

    지는것 같아요. 하지만 2년지나고 난뒤부터 피부가 까맣게 타요. 시골농부처럼. 그리고 면역력 약해지고

    감기를 달고 살고 체력이 운동해도 너무 약해져요. 단백질 부족이더라고요.

    콩이나 우유 로도 안되더라고요. 육식하고 난뒤 몸 컨디션 좋아졌어요. 대신 이제 2:8로 고기를 매끼 먹되

    3-4점으로 줄였어요. 채식이 좋은거 아니에요.

  • 15. ㅇㅇ
    '20.6.13 10:09 PM (61.72.xxx.229)

    안먹을수는 없어요
    적당히 먹으면 모두 행복한데 인간의 탐욕이 적당히가 어렵다는게 문제죠....
    우리나라 육류소비량은 그리 자책할 정도의 수준은 아녀요
    북미쪽이 대박이죠....

  • 16. ...
    '20.6.13 10:15 PM (106.102.xxx.201) - 삭제된댓글

    전 고기 거의 안 먹는데 저질 체력이에요 ㅋ

  • 17. ㄴㅈ
    '20.6.13 10:17 PM (219.249.xxx.86)

    육식과 채식을 몇 년 동안 번갈아 가면서 했는데 체력은 고기 먹을 때나 안 먹을 때나 똑같아요
    고기 줄이니 피부가 뽀얘졌어요

  • 18. 근데
    '20.6.13 10:22 PM (123.214.xxx.130)

    식물도 공포 느끼고 똑같은 살았는 생명체예요.
    피비린내 못지않게 식물들 죽으면 나는 향도 있어요.
    그냥 이왕이면 동물복지 제품으로 소식하며 사는게 답이겠죠.

  • 19. ㅇㅇ
    '20.6.13 10:38 PM (125.182.xxx.27)

    사찰음식이 하기가익숙하지않아서그렇치 맛은더있고ㅇ속도편해요

  • 20. ㅂㅅㅈㅇ
    '20.6.13 11:13 PM (211.244.xxx.113)

    나이들수록 고기가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 21. ...
    '20.6.13 11:43 PM (211.117.xxx.152) - 삭제된댓글

    생선이 더 위험하고 요즘 콩은 대부분 유전자변형콩이잖아요
    그리고 알러지때문이라면 가능하면 드실 수 있는 육류를 찾아보세요
    저도 고기를 안좋아해서 몇년간 끊었다가 면역력이 바닥나서 요즘은 주기적으로 먹어주려고 노력합니다
    사람은 잡식이에요 채식이 맞는 극소수의 사람이 있을 수는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22. ..
    '20.6.13 11:48 PM (112.160.xxx.21)

    건강한 재료들 먹고 살고 싶은데..
    그게 안되는 세상이네요
    유독 우리나라가 심한건지..다들 돈독이 올라서

  • 23. 고기
    '20.6.14 11:06 AM (211.245.xxx.178)

    별루 안 좋아해요.
    집에서 애들 고기 구워줘도 저는 양파 구운게 더 맛있더라구요.ㅎㅎ
    그래서 그런가 밥이 제일 맛있어요.ㅠㅠ
    탄수화물중독이지요뭐..
    타고나기를 고기 안 좋아하는구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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