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전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 김 모씨가 고등학교 시절 국제학술단체에 제출한 서울대 의대 연구 발표문에 '제4저자' 로 이름을 올린 것과 관련해, 서울대가 '연구 윤리 위반' 이라고 판단하고 '저자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 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613114615450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아들 '제4저자' 발표문, 서울대 "저자 자격 박탈 결론"
ㅇㅇㅇ 조회수 : 1,704
작성일 : 2020-06-13 17:49:35
IP : 61.72.xxx.2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0.6.13 5:49 PM (61.72.xxx.212)2. 논문 2개중
'20.6.13 5:52 PM (223.38.xxx.85) - 삭제된댓글하나는 박탈해야한다는 결론이고
하나는 아니라는건가요?3. 네
'20.6.13 5:59 PM (124.49.xxx.58)2개 논문 중
1저자로 올라간 건은 문제 x
4저자로 올라간 건은 문제 , 박탈4. 흥
'20.6.13 6:14 PM (125.177.xxx.105)여론을 잠재우려는 눈가리고 아웅이죠
좀더 내용을 펼치면 완전 사기아닌가요?
그것도 국제적인 사기
언론이 아주 조용하네요
조국네 표창장엔 댈것도 아니게 아주 나쁜짓을 한건데5. 그러게 말입니다
'20.6.13 8:09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아주 기레기들과 여기 알밥들 조용한거 보세요
사기를 쳐도 역대급 사기구만 고등학생이 그것도 유학중에 뭔 제1저자로 논문을......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