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는자 vs 떠벌리는자

[아호너]

사회생활하면서
친구관계에서
아니면 머 사교모임에서

다투고 절연하고 할때 있자나여,,


침묵하는자
아니면 나 억울하다 쟤가 뭐 이런사람이다 등등 강하게 어필하는 사람도 있고,,
자기 서운하고 기분나뿐거 상대방에게 다 말하는 사람도 있소

이론적으론 침묵하는자가 더 빛을 발할거 같지만,,
전 실제로 그사람이랑 더이상 말하기 싫어서
대꾸도 안하고
그사람 얘기도 다른사람에게 안해요

실제론 떠벌리는자가
자기 어필하는 자기 감싸는
승자?? 같기도 하네요

[ㅇㅇ]

가만히 있다고 누가 억울함을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시대가 바뀌었으니 적극적으로 자기 입장 표명하는것도
필요하다고 봐요. 때론..
홧병 걸리기 싫음 내가 적극적. 주도적으로 나서야죠.

[ㅋㅋㅋ]

그게 정치질이죠
나만 떳떳하다고 괜찮은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어필해야되는것 같아요
어릴때 저런행동을 싫어해서 나는 안했는데
나이드니 진작 배울걸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