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물이 이렇게 안땡기는 체질은 뭘까요?

ㄱㄴㄷ 조회수 : 5,933
작성일 : 2020-06-12 23:03:30
더운 날이었는데 생각해보니 물 한 컵을 안마셨네요.
다른 걸로 수분 섭취를 한 것도 아니고요.
목이 안말라요 이 시간까지.
무슨 체질이 이럴까요..오십 평생 이랬는데 별 문제 없을지...
IP : 175.114.xxx.6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20.6.12 11:11 PM (182.231.xxx.168)

    나도 그랬어요...
    국물은 좋아하는데 그냥 물은 거의 안마시는 날도 있었어요...
    콜라 있음 물 안먹고....
    간헐적 단식 한다고 일부러 물 먹었더니 이젠 조금 마셔요...
    겨울에 정말 악건성이었는데...
    물 마시니 각질 없어졌구요...
    간헐적 단식으로 살은 전혀 안빠졌는데 물 마시는 버릇은 얻었어요...

  • 2. ....
    '20.6.12 11:16 PM (122.32.xxx.94) - 삭제된댓글

    저도요. 저는 맹물마시는게 제일 힘들어요.
    제가 섭취하는 수분은 작은컵 두세잔정도의 커피와 한끼정도의 국. 이게 다 인것 같아요. 음료수도 안먹어요
    하루 2리터이상 마시면 좋다는데 저에겐 고문이에요.
    40대후바닌데 아직까지 몸에 이상은 없는데 주변에서 더 걱정을 해요.

  • 3. ....
    '20.6.12 11:19 PM (122.32.xxx.94)

    저도요. 저는 맹물마시는게 제일 힘들어요.
    제가 섭취하는 수분은 작은컵 두세잔정도의 커피와 한끼정도의 국. 이게 다 인것 같아요. 음료수도 안먹어요
    하루 2리터이상 마시면 좋다는데 저에겐 고문이에요.
    40대후반인데 아직까지 몸에 이상은 없는데 주변에서 더 걱정을 해요.

  • 4. ..
    '20.6.12 11:19 PM (125.186.xxx.181)

    커피를 많이 드시거나 짜게 안 드시는 거 아닐까요

  • 5. ㅡㅡㅡ
    '20.6.12 11:21 PM (70.106.xxx.240)

    소음인 아니세요? 저도 그래요

  • 6.
    '20.6.12 11:51 PM (114.200.xxx.202)

    너무 놀래서 댓글 달아요
    저는 등산을 해도 물한모금 안마셨어요
    친구들이 목마르지 않냐고 늘 걱정해도
    저는 오히려 목마름이 뭐지?
    할정도

    근데 이제 제나이 오십이 되다보니
    목마르지 않지만
    소변색이 탁해요
    그래서 자주 미지근한 차를 마시려고 노력하는데
    뭘해도 목마르지 않아요
    소음인인거 같아요

  • 7. ㅡㅡㅡ
    '20.6.12 11:57 PM (222.109.xxx.38)

    저요 소음인요. 하루 한 컵도 의식하지 않으면 안 마셔요 오늘 다이어트 앱에서 물마시라고 해서
    500미리 겨우 마셨는데 정말 억지로 억지로 마셨어요. 과일은 잘 먹고요, 커피도 많이 마시고;;;
    아 맹물은 정말 힘들어요. 티백이라도 띄워야 마셔요.

  • 8.
    '20.6.13 12:07 AM (211.221.xxx.28) - 삭제된댓글

    목이 안말라요
    남들 물 벌컥벌컥 마시는거 보면 신기하기 까지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잔 억지로 먹는데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심지어 땀 흘리고 2시간 운동해도 물 생각 없어요
    나이드니 신장기능이 떨어지고 혈액순환조차 안되더라구요
    특히 신장은 한번 나빠지면 회복이 안된다 하니 먹기 싫어도 적당히 꼭 챙겨드셔요

  • 9. 소음인체질
    '20.6.13 12:15 AM (211.54.xxx.165)

    허리 가는 편이시죠? 물 많이 안먹으면 허리가 가늘고 뼈대가 대체적으로 가는편

    몸이 좀 찬 편이고 한숨 잘 쉬고 잔 걱정 많지 않나요?

    물 먹는게 참 힘들어 보인다고 할 정도로 물 잘 안먹어요. 한의원에서는 무리해서 먹지는 말고

    한 모금씩이라도 한번씩 먹어주라고 하더라고요.

  • 10. 우와
    '20.6.13 12:18 AM (211.109.xxx.226)

    정말 신기해요.

    저는 물 없으면 불안해서 미칠 정도로 물은 항상 휴대하고
    수시로 마시거든요.


    전에 수술하고 몇시간동안 물도 못마시게 해서
    저 정말 너무나 힘들었어요.
    정말 갈증이 나서 미쳐버리는줄..........ㅠㅠ

    가방에 항상 생수 넣어다녀요.
    어딜가든.

  • 11. 저도
    '20.6.13 12:20 AM (218.55.xxx.159)

    물 진짜 안마시고, 샹각나면 하루 한잔 정도 마셔요.
    저도 소음인인데, 물 안마시는 거랑 소음인이랑 상관관계가 있나요??

  • 12. 못마셔요
    '20.6.13 12:27 AM (222.110.xxx.57)

    소음인 우리남편도 물 안마셔요
    가늘고 위 약하고 설사하고 찬거 못먹고

  • 13. 내 얘긴가요
    '20.6.13 12:30 AM (222.110.xxx.248)

    국도 건데기만 건져 먹어요.
    국물 먹으면 배불러서 다른 걸 먹기 어려워요. 어릴 때부터 그랬고
    체질은 마른 형이었어요.키는 크고 말랐고 팔다리 다 길쭉길쭉한 형이에요.
    성인이 된 지금도 물은 정말 안 마셔요.
    물이 몸에 좋다해서 마셔봐도 안 땡기고
    마시는 종류는 다 그닥 안 마셔요, 커피도 안 마셔요.
    그래서 밖에서 사람 만나면 뭔가 마셔야 되는 거 선택하는 게 돈 아깝고 고역이에요.
    제일 힘든건 대장암 검사 한다고 속 비워내려고 마시는 거 그거 마실 때'정말 미쳐 죽을 것 같이 힘들어요.
    최근에는 그거 마시다가 결국 마지막에 액체 마시는 거 끝나갈 때쯤에
    그동안 마셨던 액체가 뱃속에서 목구멍 밖으로 다 뿜어져 올라왔어요.

  • 14. 저도
    '20.6.13 12:37 AM (175.116.xxx.176)

    소음인...
    오늘도 생각해보니 물 안마셨어요
    비타500하나, 우유하나 먹었네요

  • 15. 제가
    '20.6.13 12:38 AM (222.110.xxx.248)

    안 마신다 해도 다른 분 보니 제가 제일 극단적이네요.
    요즘 약먹어서 항생제 먹느라 약 꿀꺽 삼키려고 물 먹는 거 말고는
    물은 어떤 것도 안 마셔요.

  • 16.
    '20.6.13 12:39 AM (119.70.xxx.90)

    글만봐도 목마른것같네요ㅠ
    물 싫다며 탄산마시시던 시엄니 신장결석 생기시더라구요
    애낳는것보다 더 심한고통이라던데
    그고생하시고 파쇄술하고 나서도 물 별로 안드셨어요 ㅠㅠ

  • 17. 저도
    '20.6.13 12:40 AM (121.88.xxx.134)

    물 전혀 안마시고 커피나 한두잔 마시는데 유채영이 딱 저랑 같더라구요. 밥도 안먹고 머핀이나 컵케잌 먹고...
    근데 유채영이 위암으로 떠나지 않았나요? ㅠㅠ
    건강에 안 좋을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 18. 와~
    '20.6.13 1:30 AM (175.114.xxx.64)

    저같은 분들 많으시네요.
    소음인이라고 하기도 하고 8체질에선 금음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살이 잘 찌는 체질인데 살이 쪘을 때도 허리는 들어갔어요.
    근데 변비가 있어서 배는 잘 나와요.
    억지로라도 마셔야겠군요 댓글 보니.

  • 19. 쭈쭈
    '20.6.13 2:36 AM (116.42.xxx.164)

    저도 소음인이요
    물먹고체하고 마시면 목에 걸리고 신물올라오고해서 거의안마셔요 며칠동안 1도안마셔도 물마시고싶은 생각이 안들어 걱정인데 체질상 물이 안좋은걸까요 소음인이 신장기능이 안좋다고했던거같은데

  • 20. 음음....
    '20.6.13 2:41 AM (211.177.xxx.17)

    스스로 소음인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는데, 저는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에요. ㅜㅜ 댓글들 보면서 나는 소음인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 21. ...
    '20.6.13 3:41 AM (67.161.xxx.47)

    여기 목 안마른 소음인 한 명 더 추가요 ㅠㅠ
    억지로 의식하지 않으면 이틀 삼일도 맹물 안마십니다;
    입술과 코가 바싹 말라야, 아 내가 또 수분공급이 안됐...
    탕,국,찌개 모두 건더기만 먹고요
    의식적으로 냉장고 볼때마다 물 한잔씩 마시기 하는데
    ...맹물 마시다 사레 들리고 목에 물이 걸리고 물마시고 체하고...
    진짜 안맞아요 ㅠㅠ

  • 22.
    '20.6.13 3:44 AM (115.23.xxx.156)

    주위에 물 안마시는분있는데 밥먹고도 안마심 물은 약먹을때만 마신다고하네요

  • 23. 저위에
    '20.6.13 5:15 AM (75.156.xxx.152)

    소음인 체질 저랑 똑같아요. 어랄 때부터 한여름 운동장에서 체육 끝나도 물 안마셨어요. 지금은 방광염이 자주 발병해 억지로 물 마시고 있어요.

  • 24.
    '20.6.13 6:41 AM (211.107.xxx.150)

    어릴때부터 엄마가 게을러서 밥상에 물을 준적이 한번도 없어요. 다른집 가보니 밥상위에 물은 기본으로 떠놓던데 국도 찌개도 어처다 한번씩 먹이고 어릴때부터 물이란걸 안먹고 살아서 물마심 더부룩하고 안좋아요
    의식적으로 하루 500미리 정도는 둥굴레든 옥수수수염든 차로 마셔요.

  • 25. .....
    '20.6.13 9:53 AM (39.124.xxx.77)

    저도 놀라울만큼 똑같아요..
    근데 확실히 일부러라도 물 마시니까 변도 잘나오고 암튼 더 좋긴 한것같아요..
    근데 그리 몸에서 물을 원하지 않는데 너무 과하게 먹는것도 안좋다고 해서 적당히 더 마시는쪽으로 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국찌게는 너무 짜서 일부러 많이 안먹고 생수위주로 더 마셔요..
    차랑은 또 다른것 같아서요..

  • 26. 태음인인데
    '20.6.13 9:55 AM (59.6.xxx.181)

    약 먹을때 빼곤 물을 한잔도 안마셔요..그나마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사는걸로 수분보충하나봐요..그래도 생수를 마셔야된다고 하는데 어쩔땐 이래도 되나 싶어요..확실히 몸이 건조하긴해요 .겨울엔 완전 심하구요..의식적으로 따뜻한 차라도 마시고 수분섭취에 신경쓴 다음날엔 피부가 훨씬 촉촉하더라구요

  • 27. ...
    '20.6.13 10:29 AM (59.6.xxx.115)

    앗...저도 소음인인데
    그래서 물을 안마시는걸까요?
    어떨땐 진짜 하루 종일 한모금도 안마실때도 있어요.
    작정하고 마시려 하면 구역질 나고...
    그나마 탄산수는 좀 낫구요.

  • 28. 저도 그래요
    '20.6.13 10:37 AM (121.175.xxx.200)

    국도 안먹음 (다이어트가 아니고 원래 수분극혐), 수분은 커피만, 그래도 탈수되지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음인들은 물이나 과일 안맞대요. 저도 탄산수 좋아해요.

  • 29. 허리 굵은데
    '20.6.13 12:04 PM (175.197.xxx.189)

    물 안마셔요. 뼈대는 가는데 허리통만 굵고요. 물 안마시고 소변도 자주 안가요. 의식적으로 물마시면 화장실 계속 가고요. 저도 궁금하네요ㅎ 몸과 손발은 뜨거운 편이어요.

  • 30. 대각
    '20.6.13 11:56 PM (123.248.xxx.37)

    제얘기인줄!!!! 아무리 덥고땀나도 물생각1도안나요
    맵고짜게먹고 커피달고살고 밥잘안먹고 빵좋아해요ㅜㅜ
    과일채소진짜싫어하고 젤싫어하는게 바로 물!!
    근데ㅜ신장결석으로 응급실3번가보고 물좀먹나했는데
    안아프면 물생각이또 없네요
    강제로 물먹어야해서ㅜㅜ물고문당하는 느낌입니다
    소음인이고 위가안좋구요 되게마른편이었고
    근데 이래도되나싶게 커피는 하루 열잔도먹어요
    남편이 매일구박해요 제발물좀먹으라고ㅜ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3067 문재인 정권..집값정책에대한 신뢰상실, 어느대책도 안먹혀.. 3 집값 2020/07/23 1,016
1093066 질병 진단 후, 보험금 신청 기간은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세요~ 4 보험 2020/07/23 1,114
1093065 밑에 최악의 과외쌤 얘기가 나와서 1 2020/07/23 1,989
1093064 밑에 유노하나 글이 있어서요 1 유노 2020/07/23 1,506
1093063 정부가 집값을 '안'잡는 이유 - 8편 10 ㅇㅇ 2020/07/23 2,892
1093062 기업이익환수제, 공무원 다주택 금지.. 정책들이 너무 ㅠ 8 ㅇㅇㅇ 2020/07/23 886
1093061 부동산 대정부 질의한다는 민주당 국회의원 클라스 2 오늘 2020/07/23 774
1093060 대학교) 2학기엔 오프라인 개강할까요? 9 학교 2020/07/23 2,235
1093059 장마 끝나면 펄펄..8월 폭염 작년보다 더 덥고 길다 5 ㅇㅇ 2020/07/23 2,895
1093058 이동재 녹취록 가장 의문인건 3 2020/07/23 959
1093057 숫돌에 칼가는 거 한 번 해보세요. 21 쉬워요. 2020/07/23 3,401
1093056 일회용품 줄여야 합니다. 8월 쓰레기산;;; 18 ... 2020/07/23 2,483
1093055 앞으로 부동산 어떻게 될거라고 생각하세요? 37 ... 2020/07/23 3,662
1093054 퇴사고민 좀 들어주세여 20 심장 2020/07/23 3,463
1093053 휴직연장 or 복직 고민 3 고민고민 2020/07/23 1,671
1093052 10억~15억 아파트 매매시 대출은 얼마나 받으시나요? 6 아파트.. 2020/07/23 3,742
1093051 우산) 가벼운데 튼튼한 거 있을까요? 2 우산 2020/07/23 1,418
1093050 금수저 애들은 공부 못해도 상관 없지 않나요? 39 .. 2020/07/23 10,589
1093049 홍진경 다시팩 어떤가요? 5 요리고자 2020/07/23 1,920
1093048 장마철엔 열무나 얼갈이도 맛이 없나요? 3 열무김치 2020/07/23 1,380
1093047 박원순 인터넷고소장 진짜였네요. 92 점점 2020/07/23 29,617
1093046 하다하다 이젠 2 일산주민 2020/07/23 1,400
1093045 목욕탕 환풍기 알아봐요 5 콩이랑빵이랑.. 2020/07/23 1,476
1093044 미통당은 두가지를 수용해야 문정부 지지율 떨어뜨릴수 있습니다. 3 2020/07/23 920
1093043 새벽에 강아지 데리고 산책갔는데 어떤 할머니가 96 ㅇㅇ 2020/07/23 19,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