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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궁금한 이야기 y 에서 천안 아이

지금 조회수 : 4,918
작성일 : 2020-06-12 21:06:30
취재했네요
아빠도 인터뷰 시도하네요. 아빠는 몰랐다네요 출장다녀서
IP : 1.236.xxx.1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야
    '20.6.12 9:07 PM (1.236.xxx.188)

    그 시간에 또 고기 먹으러 갔네.. 애 가방에 가두고...남매애들이 감시했네요

  • 2. ㅇㅇ
    '20.6.12 9:08 PM (211.36.xxx.203)

    악마

  • 3. 이어서
    '20.6.12 9:20 PM (1.236.xxx.188)

    조두순도 나오네요..올 12월에 출소라네요

  • 4.
    '20.6.12 9:26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아빠가 모를리가 없죠
    여자랑 살고싶으니 지자식 희생시킨거죠
    애를 가두고 술먹고 고기먹고 카페가고 ㅠㅠ
    진짜 나쁜년이예요 ㅠㅠ

  • 5. ...
    '20.6.12 9:34 PM (124.58.xxx.190)

    남자는 여자가 좋으면 자식은 뒷전이더라구요.
    열에 아홉은 그래요.
    아픈마누라 간병하는 남편이 드물듯...

  • 6.
    '20.6.12 10:12 PM (112.133.xxx.164)

    저걸 말이라고 하나요 아이가 너무 가여워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 7. 남자는 여자가
    '20.6.13 3:59 AM (119.198.xxx.59)

    좋으면 자식은 뒷전 열에 아홉은 2222

    근데요
    재혼은 그 여자가 좋으니 하는거죠

    자식 위해 재혼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재혼전에는 애미 애비없는 애들 안쓰럽단 생각 갖던 친부모도
    새배우자가 생기면 애정이 그 대상에게 갑니다

  • 8. 모를리가
    '20.6.13 9:08 AM (124.54.xxx.37)

    아무리 출장을 다녀도 집에 잠깐이라도 오면 아이를 돌보고 살폈어야하는게 니 의무다 이 나쁜넘의 ㅅ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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