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비영리 단체에만 있어서 그런지..
이 대표라는 사람들,
밖에 나가서는 옳은 소리하는 무슨 선구자적 인물들 같이 굴고,
내부적으로는 비열하기 짝이 없어요
자기 인권만 부르짖고
내부 인권에 이렇게 무신경하고 무대뽀일 수가 있나요
리더가 주말 밤에 왠 전화를 그렇게 하나요 급한 일도 아닌 것을.
돈돈 거리고 감성팔이로 구걸하러 다니고
직원들에게는 너무나 인색하고
정말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겉으로만 비영리
안으로는 철저히 영리인데
그것도 남 주머니에서 받아 오는 걸로 선심쓰는 척 하고.
내가 이걸 언제까지 붙잡고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