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돌아다녀보니 제 동네엔 마스크 안쓰고 다니는 분들이 20프로는 되는거 같아요
.물론 대중교통 탈때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로 모두 쓰지만 .그저께 버스 탔는데 버스에서 입만 가리고 타는
승객한테 버스 기사님이 마스크 바로 끼라고 버럭 하시더라구요 ..속으로 박수쳤음 ..
방금 치킨 시켰는데 배달원이 마스크도 끼지 않았더라구요
코로나 종식될때까진 마스크 착용 의무화 좀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돌아다녀보니 제 동네엔 마스크 안쓰고 다니는 분들이 20프로는 되는거 같아요
.물론 대중교통 탈때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로 모두 쓰지만 .그저께 버스 탔는데 버스에서 입만 가리고 타는
승객한테 버스 기사님이 마스크 바로 끼라고 버럭 하시더라구요 ..속으로 박수쳤음 ..
방금 치킨 시켰는데 배달원이 마스크도 끼지 않았더라구요
코로나 종식될때까진 마스크 착용 의무화 좀 했으면 좋겠어요
서초구 확진자 문자를 보니 20대 젊은 xx가 개념도 없이 가는 곳마다 마스크 미착용이에요.
꼴에 몸 챙기는지 동선은 민물장어에 헬스장인데 하나같이 마스크 안 썼다고...
고자 되라고 살포시 빌어줬습니다.
동네 김밥집 아줌마들 접힌거 펴지도 않고 턱스크로 하고 있길래 그럴거면 뭐하러 끼고있냐 한마디했어요..
젊은애들은 화장 곱게 하고 마스크 팔에 끼고 다니고..
법으로강제 좀 했으면 좋겠어요
그러게요 .법으로 강제 했으며 좋겠어요 222
종일 마스크 착용하고 일하는 직종이라 동네 돌아다닐땐 마스크 착용 안해요
대신 실내에 들어갈땐 바로 착용
자차이용 배달음식 안시킴 (배달직원 문제가 아니라 조리사를 믿을수 없음 ㅋㅋㅋ)
근데 저는 마스크쓰고 하루 종일 말/일하는 입장이라
마스크 착용 안하는 ?? 분들 좀 이해도 되요
근데 이해가 되는 거랑 그러면 안되는 거랑은 다른거니까
원글님 마음도 이해 되어요~
미용실을 작년에 가 보고, 올해는 오늘 처음 가 봤는데요
거기가 압구정의 공장형 미용실이라 손님이 바글바글 한데
파마 끝날때까지 마스크 저 혼자만 계속 쓰고 있었어요
실내에 에어컨 틀어놔서 당연히 시원 했거든요
밀폐된 실내가 더 위험한데 왜들 안 쓸까요 ㅠㅠ
코로나 3년은 갈 거 같은데, 아무 활동도 안 할순 없지요
마스크는 모두가 함께 써야 하잖아요
의무화, 벌금형, 신고 포상 파파라치제 모두 해야 해요
턱스크 귀스크 손스크
눈속임도 유분수지 입만 가리고요
안스럽기도 해요. 기침 재채기도 눈치봐야하고
긍정적인 것은 길거리 담배가 많이 줄었어요.
귀 한쪽에만 걸치고 다니는 사람이많네요
숨막히기는 피차일반인데
이기적이예요
진짜 실내 영업하시는 분들은 착용의무화 해야해요.
점심때 어느 식당 들어갔다가 종업원, 사장 모두 마스크 안 썼길래 바로 뒤로돌았 했습니다.
코만내놓는 병신종자들도 많아요
코만내놓는건 그래도 입은 가려서 자기 비말은 안퍼지게 하겠다는거잖아요 저도 야외에서 옆에 사람없을때는 답답해서 한번씩 코만 내놓아요 코로나가 아니라 숨막혀서 죽을것같아서
마스크 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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