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복도에 빨래 건조대 내놓는집

.... 조회수 : 5,388
작성일 : 2020-06-12 10:56:46
복도식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요

엘리베이터가 가운데 있고 양쪽으로 3가구, 2가구 있어요

3가구는 다들 온갖 짐을 다 집앞에 내놓고 살고요. 빨래 건조대, 유모차, 자전거, 쓰레기 봉투 다 나와있어요

저는 그쪽으로 갈일이 없고 저들끼리 합의된건가 보다 했는데요

제가 2가구중 안쪽 집인데 제 옆집이 복도에 건조대를 내놓고 빨래를 말리기 시작했네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집으로 갈려면 그집 앞을 꼭 지나가야하고 건조대 크기가 있어서 몸을 돌려서 지나가야해요

너무 짜증이 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데 그냥 초인종 누르고 건조대 치워달라고 정중하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관리실에 정식으로 민원제기하면서 말할까요?

어떻게 하는게 가장 깔끔하고 확실할까요?


IP : 117.111.xxx.1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리실에
    '20.6.12 10:58 AM (61.253.xxx.184)

    얘기하세요.............

  • 2. 관리실
    '20.6.12 10:59 A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관리실 일 안 하네.
    저희 동네는 복도식인데도 못 내놓게 합니다.

  • 3. 티비
    '20.6.12 11:00 AM (49.168.xxx.110)

    소방법 위반으로 사진 찍어서 어디 신고하면
    벌금이라고 했던거 같아요
    관리실에 먼저 얘기하세요~

  • 4. ㅇㅇ
    '20.6.12 11:00 AM (106.240.xxx.211)

    바로 신고하세요

  • 5. 관리실에
    '20.6.12 11:06 AM (61.253.xxx.184)

    그리고 님이 그렇게 싫은내색하는거 들키지말고
    조용히

    일은 조용히 처리하는겁니다

  • 6. 헐;;;
    '20.6.12 11:28 AM (112.165.xxx.120) - 삭제된댓글

    관리실에 얘기하세요..
    아니 젤 끝집도 아니고 중간집이 복도를 지나갈 수도 없게 만들어놓는지.. 이해불가
    저도 복도식 사는데 제가 끝집 옆집인데.. 그 끝집은 ㅋㅋㅋ 복도에 나와서 삼겹살을 구워먹더라고요
    불판 내놓고 ㅋㅋㅋㅋㅋㅋ 너무 당황했는데... 그건 해프닝이었지만
    짐 내놓고 빨래 너는건 좀 거슬리네요

  • 7. 너트메그
    '20.6.12 11:45 AM (220.76.xxx.250)

    복도식 살때, 옆집 할머님이 음식물 쓰레기 봉지를 밖에 내놨어
    그집 앞이 바로 엘레베이터 앞이라 더 우울했어요
    여름이라 벌레 생긴다고
    경비실에 말씀드렸더니 잘 해결 해 주셨어요

    반전은 옆집 할머니께서 제게
    집앞에 음식물쓰레기 내놓아서 미안하다고 사과하셔서 헉했어요
    ㅎㅎㅎㅎ

  • 8. ..
    '20.6.12 12:08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인간쓰레기들이 경비 폭행하는 일이 하도 자주 일어나서 경비도 못 나섭니다.
    관리실 직원도 진상 상대 싫어서 경비한테 떠 넘기고요.
    사진 찍어서 관할 소방서에 신고하세요.
    치우라고 경고 해도 안 치우면 과태료 물릴 거예요.

  • 9. 경비실에
    '20.6.12 12:21 PM (211.36.xxx.40)

    말 해도 해결 안될수도 있어요.
    빨래대를 쓰러트려 놓으세요 ㅎㅎ

  • 10. ..
    '20.6.12 1:32 PM (106.102.xxx.6)

    그런 인간들 싫어요.
    예전에 이사한다고 현관 밖에다
    초딩 자전거를 잠깐 내놓았는데
    앞집 미친여자가 자전거 내놓으면 안 된다고
    이사하는 거 뻔히 보면서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근데 조금 있다가 보니
    신문 보급소에서 받은 어른용 자전거를
    밖에 내놓고 살더라고요.
    그집 개새끼도 주인 닮아서 승강기나 현관문
    소리만 나도 짖고 난리....
    하여튼 이상한 개줌마들 많아요.

  • 11. 빨래에
    '20.6.12 1:36 PM (219.251.xxx.93) - 삭제된댓글

    오며가며
    초콜렛이나 립스틱 케첩등 잔뜩 발라놓으세요. 지나가면서 스쳐서 묻은것처럼요.

  • 12. 에휴
    '20.6.12 2:24 PM (175.118.xxx.47)

    끝집도 짐다내놓고 건조대내놓고 그럼 꼴보기싫어요 복도는 공용공간입니다

  • 13. ㅇㅇ
    '20.6.12 2:24 PM (222.233.xxx.137)

    믿기지가 않을만큼 염치없는 무매너 많이있네요

  • 14. 소방법
    '20.6.12 2:38 PM (58.124.xxx.80)

    그거 소방법에 걸려요
    조용히 사진 찍어 신고하세요.
    날짜 나오게 여러장찍어서,,,,,
    벌금 먹어봐야지

  • 15.
    '20.6.12 3:51 PM (39.7.xxx.139)

    게시판이 많이 정화? 됐네요. 뭐만 하면 ㄸㄹㅇ 정ㅅㅂㅈ 라고 악플 다는 댓글 많았는데... 복도에 건조대 내 놓은 사람은 진짜 ㄸㄹㅇ소리 들을 사람인데 쌍욕안하고 대응 하는 방법들 알려주시네요.

  • 16. 스쳐서
    '20.6.12 5:31 PM (1.237.xxx.156)

    떨어뜨리세요 힘들게 피하지 마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9498 장례후 4 부의금 2020/06/12 2,324
1079497 엄마들이 간혹 무례하게 물어보는 경우 6 ㅇㅇ 2020/06/12 3,805
1079496 여름 홈웨어 뭐 입으세요? 21 동네아낙 2020/06/12 4,547
1079495 예전에 친구가 이혼을 하더니 4 .... 2020/06/12 6,783
1079494 유선방송서비스에 따라 TV화질 차이날까요? O1O 2020/06/12 1,173
1079493 매실을 다른 방법으로 섭취할 방법 없을까요 9 여름 2020/06/12 1,491
1079492 여상규의 빅픽처.... 5 ***** 2020/06/12 2,201
1079491 가정용 태양광발전기 (아파트) 설치해서 쓰고 계신분께 여쭈어봅니.. 7 효과가 어느.. 2020/06/12 1,621
1079490 여름이라 전기 압력밥솥 밥이 빨리 쉬는데요. 21 쉰거니?? 2020/06/12 7,719
1079489 원주 중학생 살해후 방화한 놈도 친부가 아니네요 31 ㅇㅇ 2020/06/12 5,997
1079488 남자 만날 때 제 경제력을 밝혀야 할까요? 32 ㅎㅎ 2020/06/12 6,606
1079487 1박2일 워크샵 강행 7 답답 2020/06/12 1,767
1079486 모공 작은 피부는 타고나나요? 12 ㅠㅠ 2020/06/12 4,313
1079485 2년만에 폰 바꿀까 하는데 출고가가 어마어마 하네요 2 ... 2020/06/12 1,541
1079484 오이김치 무슨 액젓 넣나요? 7 꼭 성공해야.. 2020/06/12 2,492
1079483 조세호 10kg 감량 했나봐요 6 ㅇㅇㅇ 2020/06/12 4,593
1079482 욕심많은 남편 때문에 힘듭니다 11 욕욕심 2020/06/12 6,807
1079481 qr코드.. 이것 보셨나요?? 21 2020/06/12 4,838
1079480 엄마한테 이렇게 말하면 못된녀ㄴ 일까요. 9 ㅇㅇ 2020/06/12 3,173
1079479 2학기도 싸강일까요? 17 ㅁㅁ 2020/06/12 4,369
1079478 세무서식 작성 중에 도움 좀.. 1 ... 2020/06/12 766
1079477 풀리지않는 우리집 미스테리 21 ㅇㅇ 2020/06/12 7,983
1079476 이혼하고나니 이제 좀 살 것 같아요 82 .. 2020/06/12 27,089
1079475 다용도밀가루, 단팥소로 만들수있는빵 4 불싸ㅇ 2020/06/12 975
1079474 양준일 중고차 발언 중 마일리지? 50 마일리지? 2020/06/12 6,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