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끈기가 참 없어요

ㅇㅇ 조회수 : 2,141
작성일 : 2020-06-11 21:59:54

시작하면 끝을 맺어야 하는데 ..그런 경우가 잘 없네요 .

호기롭게 시작했다가 중간에 멈춰버리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성공하지 못하는거 같아요

머리좋고 나쁘고는 별개의 문제 같아요 .머리 나빠도 끈기 있으면 뭐라도 하는거 같더라구요

전 도대체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

IP : 183.106.xxx.1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6.11 10:17 PM (175.116.xxx.158)

    저도요 ㅎㅎ 흥미가시면 끝

  • 2. 저도그래요
    '20.6.11 10:17 PM (24.140.xxx.185)

    머리는 나쁘진않다고 나름 자부하는데 끈기가 없어요. 저도 몰랐는데 뒤늦게 결혼하고 깨달았어요.
    공부든 운동이든 취미생활이든 유효기간이 최대 8개월이더라구요? 처음엔 미친듯이 의욕적이다가 8개월을 기점으로 종류막론하고 흐지부지돼요. 고딩때 수능봐서 대학간게 용할 지경이에요.
    그냥 모든일을 8개월안에 쇼부보려구요.ㅠㅠ 그이상 길어지는 프로젝트는 시작을 안하는게 나아요 내가 나를 알기에.
    저는 요즘 뭐가됐든 꾸준히 끈기있게 한 사람들 최고로 존경하고 인정합니다. 운동이든 연기든 공부든 자기분야에서 포기안하고 평생 하는 사람들 진심 존경해요.

  • 3. ㅇㅇㅇ
    '20.6.11 10:26 PM (39.7.xxx.43) - 삭제된댓글

    저도 진짜 끈기없고 용두사미..
    Adhd끼도 있고 초장에 일단 열심히 덤벼들기는 한데..
    쉽게 포기해서 근성도 없고 결과물 제로라 큰 고민입니다.
    요즘엔 이런 행동패턴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관련 책도 나왔던데..

    예전에 82에서 성실성. 끈기가 떨어지는게 모친과의
    애착. 유대와의 관련도 있다는 글을 봐서..그 문제인지 심히 고민되더라구요.

  • 4. ㅇㅇ
    '20.6.11 10:29 PM (39.7.xxx.43)

    저도 진짜 끈기없고 용두사미..
    Adhd끼도 있고 초장에 일단 열심히 덤벼들기는 한데.. 
    회사생활이나 공부 등을 아주 손쉽게 포기해서 결과물 제로라 큰 고민입니다. 
    가만히 한 자리에 앉아서 주어진 내용을 강제로 학습하고
    반복적으로 암기해야하는.. 공부가 가장 쥐약이예요~ㅠㅠ

    요즘엔 이런 행동패턴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관련 책도 나왔던데..읽고나서 변화가 있을지는 미지수..

    예전에 82에서 성실성. 끈기가 떨어지는게 어머니와의
    애착. 유대와의 관련도 있다는 댓글을 읽었는데..
    그런 문제인지도 심히 고민되더라구요.

  • 5. 윗님
    '20.6.11 10:31 PM (24.140.xxx.185)

    관련 책이 뭔가요? 알려주세요 궁금하네요.

  • 6. ㅇㅇ
    '20.6.11 10:48 PM (39.7.xxx.43)

    ~~시작하면 끝을 못보는 당신에게?? 인가..
    그런 비슷한 제목이었는데 자세히 기억이 안나요..ㅜㅜ

    책안에 뚜렷한 대안이 제시되어 있었는지는 확답드릴수는 없고요..책 내용 분량이 많다?? 싶어서 요즘 이런 책도
    나오나보다 하고 저두 읽어보진 않아서요..

  • 7. ㅇㅇ
    '20.6.11 10:52 PM (39.7.xxx.43)

    https://youtu.be/gQ2ekBY5Lbk
    유튜브에 이런 간단한 영상도 있네요.
    피니쉬란 제목의 책소개인가봐요

  • 8. ..
    '20.6.12 7:55 AM (59.18.xxx.114)

    저는 시작이 힘들어요 근데..시작하면,..끝까지는 해요 특히 돈 쓰면서 하는일은..싫어도 끝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9582 채선당 물김치 검색하다가 2 그때를아십니.. 2020/06/12 2,490
1079581 영어 기초가 없는 아이 6 고1 2020/06/12 2,175
1079580 여름 소파패드 뭐 사용하시나요 1 . . . 2020/06/12 1,580
1079579 비영리유감 4 ㅇㅇㅇ 2020/06/12 924
1079578 이상민 집들이 재방 보니 너무 웃기네요~ 6 미우새 2020/06/12 4,946
1079577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받으신분 계신가요 궁금 2020/06/12 12,993
1079576 맨날 집값으로 징징대는 82 무주택자들... 28 ... 2020/06/12 4,914
1079575 고등아이가 식당가서 한소리 들었는데 43 푸르른물결 2020/06/12 16,924
1079574 한화가 기록을 세우려나봐요 ㅜ 13 청주 2020/06/12 3,478
1079573 동묘시장 임신 길냥이 학대사건 10 동묘시장 2020/06/12 2,128
1079572 인간관계랑 사회적지위 관련있나요 9 궁금 2020/06/12 2,868
1079571 책상 의자 등받이 짧은 것 안 좋을까요? 5 의자 2020/06/12 2,157
1079570 남편이 너무 예민하고 숨막혀요.. 어떻게 해야할지 87 쿵쿵 2020/06/12 35,742
1079569 중2 .. 웃긴 책 추천해주세요~~ 6 ㅇㅇ 2020/06/12 1,625
1079568 냉철히 그 a엄마가 잘못한건지 내가 예민한건지 판단해주세요 7 ㅇㅇㅇ 2020/06/12 2,642
1079567 마스크착용 의무화 하면 안될까요? 10 ㅇㅇ 2020/06/12 1,958
1079566 그 슬로바키아 화가 16 sksk 2020/06/12 7,670
1079565 중학생이 배울 수 있는 컴퓨터 학원 있나요? 4 .. 2020/06/12 1,045
1079564 치매는 정말 재앙이네요. 이런 경우 요양원도 못가나요? 39 궁금 2020/06/12 13,037
1079563 편의점알바라도 하는 주부님들 대단해요 9 ,,, 2020/06/12 6,731
1079562 아쉬운대로 ... 1 가리비 2020/06/12 781
1079561 새로산 쪼리샌들이 조금 헐렁할 때? 1 강물처럼 2020/06/12 1,223
1079560 고딩 딸 얼굴 레이저 제모 3 피부 2020/06/12 2,171
1079559 청와대 비판한 열린민주당..주진형, 금감원 감찰 잘못 인정하라 3 ㅇㅇ 2020/06/12 1,466
1079558 목동재건축 장애물 하나 넘었네요 10 ... 2020/06/12 3,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