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골목식당 서산 호떡집 갔다왔어요.

사장님화이팅 조회수 : 5,790
작성일 : 2020-06-11 18:25:00

방송 보고 호떡이 너무 먹고 싶어서 내친김에 다녀왔어요. 솔직히 말하면 주변에서 맛볼 수 있는 호떡 맛이었어요. 버터마가린 향도 많이 못느꼈어요. 아마 사람들이 갑자기 많이 와서 빠르게 만드시느라 그런 것 같았어요.

그래도 저는 이 호떡집이 동네에 있다면 매일매일 사먹을거에요. 사장님이 정말정말 좋으시거든요. 맛이 기대에 못미쳐도 욕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안듭니다. 기다리는 사람들 위해서 음료수 일일히 나눠주셔서 덕분에 땡볕에서 잠시 시원했어요. 행동에서 나오는 인품은 가려지지 않지요. 맛없어도 좋아요. 무조건 잘 되셨음 좋겠어요.
IP : 117.111.xxx.6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11 6:31 PM (220.86.xxx.211)

    대체 욕인지 칭찬인지. 아무리 바빠도 마가린향이 안날수가 없을텐데요.

  • 2.
    '20.6.11 6:32 PM (125.181.xxx.232)

    어제 골목식당 가족들과 보면서 호떡집 사장님 진짜 잘됐으면 좋겠다. 좋은분같다. 그런얘기 했었어요.
    저는 호떡 안좋아하지만 혹시 가게 된다면 꼭 들러서 먹어보려구요.
    산더미불고기집 하고 진짜 비교 되더만요.

  • 3.
    '20.6.11 6:33 PM (175.127.xxx.153)

    호떡 하나 얼마한다고 음료수까지...
    장사 잘 하시네요
    근데 이 여름에 호떡 굽는 사장님 힘드시겠어요
    여름에 호떡 파는곳 못봤는데
    백종원 좋은 일 하셨네요

  • 4. 근데
    '20.6.11 6:41 PM (59.10.xxx.178)

    돼지찌개집 사장님은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어제도 낚시만 하고
    궁금했던 그집은 보여주지 않네요

  • 5. 대체
    '20.6.11 6:50 PM (223.62.xxx.19)

    욕인지 칭찬인지 ㅋㅋㅋ

    호떡맛이 거기서 거기지만 드럽게 맛없고 기름 쩐내 나는곳도 많더라구요 방송에서 보기에는 그정도면 중박이상은 할거같아요. 특히 마가린 넣는곳은 많이 없거든요

    거기다 손님에 배려가 크니 더 흥하실 듯

  • 6. ㅎㅎㅎ
    '20.6.11 7:08 PM (117.111.xxx.66) - 삭제된댓글

    그르게요. 써놓고 보니 욕인지 칭찬인지..ㅠ
    저는 칭찬입니다. 그래도 맛에 대해서는 거짓말하기는 싫었어요.ㅎㅎ

  • 7. ㅎㅎ
    '20.6.11 7:09 PM (117.111.xxx.66)

    그러게요. 써놓고 보니 욕인지 칭찬인지..ㅠ
    저는 칭찬입니다. 그래도 맛에 대해서는 거짓말하기 싫었어요.ㅎㅎ

  • 8. ㅎㅎ
    '20.6.11 8:13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솔직 후기 감사합니다.

  • 9. 보니까
    '20.6.11 8:34 PM (223.62.xxx.72)

    마가린 엄청 바르던데 그래도 마가린 맛이 안난다니 이상하네요
    원글님 호떡 구울때 마가린 안녹이던가요?

  • 10. th
    '20.6.11 8:47 PM (223.62.xxx.16)

    저도 그동네 갔다가 산더미불고기랑 호떡 먹고왔어요.산더미 불고기도 맛있게 먹었는데 무슨일 있나요? 호떡은 주인내외분이 친절하세요.좀탄것 같다고 하나 더주시고 인심이 좋으세요.호떡은 어릴적 먹던 피얇은 마가린맛나는 호떡이에요.맛있어요. 그동네 혜미읍성이 너무 이뻐서 동화나라 다녀온것 같아서 또 가고싶은곳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9782 고3,갱년기,노모 병간호 20 33 2020/06/13 5,641
1079781 경북대면 집떠나기 싫은 수재들이 45 ㅇㅇ 2020/06/13 7,116
1079780 예금 1억정도 부동산은 사는집이 전부면 2 재태크 2020/06/13 3,268
1079779 연애루저들을 위한 드라마 좀 만들지 9 ㅇㅇ 2020/06/13 1,798
1079778 저한테 피자는 늘 첫조각만 맛있어요 8 ㅇㅇ 2020/06/13 2,494
1079777 남편이 이쑤시개 던진거로 싸웠는데 함 읽어주세요 11 궁금하다 2020/06/13 4,141
1079776 로드자전거 타시는 분 있나요? 자전거 추천 부탁드려요. 2 모르는게 넘.. 2020/06/13 1,273
1079775 불쌍한 한국 유부남들이래요 15 ㅈㅈㅈ 2020/06/13 9,202
1079774 조합원입주권 4 열매 2020/06/13 1,930
1079773 협상은 사람과 하는 것이다 (미통당 15일도 불참) 4 사람이아니다.. 2020/06/13 1,276
1079772 작년에 담근 오이지 먹어도 될까요?? 4 오이지 2020/06/13 1,857
1079771 혀 깨무는 아이, 방법이 없을까요 6 혀깨무는 아.. 2020/06/13 1,979
1079770 강아지 소변냄새 배여있는 화장실 뭘로 청소해야 냄새가 제거될까요.. 12 .. 2020/06/13 7,126
1079769 오래된 친구 성당 교적 8 알수있을까요.. 2020/06/13 2,134
1079768 대학생. 휴학시킬까봐요. 9 대학생 2020/06/13 5,010
1079767 여러분이 모르는 일본제품 (팥앙금) 주식회사 태산(경북 영천시 .. 5 ㅇㅇ 2020/06/13 2,846
1079766 공부가 머니 역대급 친구가 나왔네요 26 ... 2020/06/13 23,597
1079765 33도에요 4 덥구나 2020/06/13 2,251
1079764 자영업자분들 요새 경기 어떠세요? 9 휴우 2020/06/13 4,669
1079763 오디생과 냉장고에 뒀더니 몇개가 곰팡이폈어요 3 바닐 2020/06/13 1,544
1079762 강아지 키우는데 집에 냄새안나는 분들~어떻게 관리하시나요? 19 .. 2020/06/13 8,376
1079761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19회 2 ... 2020/06/13 1,407
1079760 ... 46 펑예정 2020/06/13 7,313
1079759 게으른성격덕분에 이만원벌었네요 1 샐리 2020/06/13 3,333
1079758 초4여아 소아탈모 7 질문 2020/06/13 1,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