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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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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쓰레기집 수준인데

... 조회수 : 6,083
작성일 : 2020-06-11 10:01:58
제 시각에선 그래요 지금 저희 집이.
빨래도 많이 밀려있고 주방도 어제 저녁 준비 한거부터 쌓여서 씽크대 개수대 모두 엉망.
쓰레기도 버려야 하구요.
아이 방도 거실도 다 늘어놔서 도대체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모르겠으면 아무거나 하나 딱 집어 그것만이라도 끝내놓으면 되는데
그게 안되네요. 한숨이나 쉬고 있고.
우선 커피 한 잔 마시고(이렇게 또 미룹니다 ㅜㅜ)
암튼 커피 마시고 빨래 싹 쓸어 돌리고 설거지, 주방 정리(주방 일만 한시간은 걸릴거 같아요)
주방 끝나고 빨래 널고, 현재 널려있는 빨래는 걷어서 개고
방이랑 거실 정리, 청소기, 걸레질.
이렇게 하면 되죠?
글로는 쉽네요 ㅎㅎ
IP : 175.223.xxx.3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동주
    '20.6.11 10:03 A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

    맥주 한캔 하셔봐유
    무념무상 해치우게 될겁니다.

  • 2. ㅇㅇㅇ
    '20.6.11 10:04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한시간쯤 하는 유튜브 보면서 하세요 시간 금방가요
    전 해피타임 명작극장 이런거 보면서해요~~~
    그걸 볼려고 청소하는 느낌처럼....ㅋㅋㅋㅋ

  • 3. ..
    '20.6.11 10:04 AM (116.39.xxx.74)

    뽜이팅!!! 아자아자!!!

  • 4. 윗님
    '20.6.11 10:07 AM (211.36.xxx.248)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요 ㅋㅋㅋ
    미뤘던 집안일 하려면 캔맥주 하나 시원하게 마시고나서
    해 치우곤 합니다.

  • 5. ㅋㅋㅋ
    '20.6.11 10:07 AM (112.165.xxx.120)

    저는 일단 쓰레기봉투 큰거 들고 버릴 것부터 골라서 다 버리고시작해요 ㅋㅋㅋ
    그래야 정리해서 놔둘 공간도 생기고..할만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자주 집이 쓰레기장처럼 되어서ㅠㅠ ㅋㅋㅋ
    음악 틀고 화팅하세요!!

  • 6. ...
    '20.6.11 10:10 AM (112.144.xxx.107)

    맞아요. 쓰레기부터 다 모으고 버린 다음에 해야 일이 쉬워짐.

  • 7. 0000
    '20.6.11 10:12 AM (211.36.xxx.39)

    맞아요 쓰레가 버릴거 다 버리고 시작
    하루에 다 하려면 힘들어요

  • 8. ㅋㅋ
    '20.6.11 10:13 AM (220.123.xxx.111)

    전 타이머로 15분을 맞춰요 (주방용 타이머)

    그래서 15분동안 미친듯이 일함.
    빛의 속도로~~~
    마치 15분에 어디 나갈사람처럼.

  • 9. ..
    '20.6.11 10:14 AM (39.116.xxx.19)

    저는 타이머로 15분 설점해 놓고 일 시작해요.
    15분 하고 계속 더 누르고 하던지 잠시 쉬던지
    해요.

  • 10. ..
    '20.6.11 10:16 A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

    재밌는 유투브들으면서 하세요

  • 11. ㅇㅇ
    '20.6.11 10:20 AM (121.134.xxx.245) - 삭제된댓글

    쓰레기봉투 50리터짜리 잔뜩
    수납상자 잔뜩(저는 쌓기쉽게 코멕스 네오박스로 통일) 사놓고 시작
    하루에 50리터 두봉 채워 버리고 수납 두 상자만큼만 남겨서 정리하는 걸로...

  • 12. ,,,,
    '20.6.11 10:22 AM (115.22.xxx.148)

    내 몸하나 힘들고나면 쾌적한 공간에 아이들이 있을수있다는걸 상기하세요...눈에 안보이는 먼지들이 아이들 코로입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해보세요.. 저도 한번씩 게을러질때면 바닥에 먼지들이 지나가는 사람들로 들어오는 바람으로 소용돌이 치고 있다 생각해요...청소하고 나면 좋은기운도 받는것 같아요

  • 13. ㅇㅇ
    '20.6.11 10:23 AM (175.223.xxx.58)

    ㅎㅎ 생활 속의 굿아이디어들 좋네요.
    저도 원글덕에 감사히 참고하겠습니다

  • 14. ...
    '20.6.11 10:26 AM (59.14.xxx.67)

    신나는 노동요 틀어놓고 하나씩 무찌르세요
    원글님 할 수 있다!!! 핫팅

  • 15. 좋다좋아
    '20.6.11 10:28 AM (221.140.xxx.230)

    저만 집안일이 괴로운게 아니었군요
    저도 가사노동의 시름을 잊기 위하여
    유투브 틀고 불루투스 아이폰 꽂고
    또는 딴짓해도 서로 이해해주는 절친이와 서로 일하면서 수다떨면서 집안일 합니다
    그럼 노동의 시름이 좀 가시더군요..ㅎ
    다만 뭘 보면서 청소는 못해요. 설거지는 주방티비 보면서 하지만.

  • 16.
    '20.6.11 10:39 AM (1.225.xxx.117)

    뭐부터할까
    커피마시고할까 생각하지말고
    즉시 일어나서 움직이는게 답이에요
    빨래돌리고 제일 만만한 설거지부터 음악크게틀어놓고 시작합니다~

  • 17. ..
    '20.6.11 10:41 AM (218.148.xxx.195)

    빨래돌리고 쓰레기 대충 버리시고
    그 후에 커피 드세요

  • 18. ㅎㅎ
    '20.6.11 1:14 PM (175.223.xxx.161) - 삭제된댓글

    시골에 연세드린 고모님들 일하시기전에 막걸리나 맥주 한잔씩 하시고 일하시던데
    다 이유가 있나봐요 ㅎㅎ
    산더미 같은일 앞에 허허 웃으시며 주거니 받거니 과음은 안하시고 손 걷어부치시고 뚝딱 해내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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