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륜을 많이들 하나요?

불륜 조회수 : 10,877
작성일 : 2020-06-10 20:59:22
수십년 살면서 제 주변에는 불륜이 하나도 없는데 ㅎ

아르바이트 하면서 새로 알게 된 사람들은 불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애인 있냐고도 물어보고 ㅎ
결혼은 애정 때문에 하는게 아니라는 이야기도 하고 ㅋ

남녀 둘이 걸어 가면 바로 쑥떡거리고 ㅎ

왜 모든 걸 남녀상열지사로 엮으러 들까? 싶은 사람들이 여럿이네요.

배우자에게 충실하면 될 것을....

아니다 싶으면 이혼하고 연애를 하던가.....

기혼자의 애인 타령 볼썽 사나워요 어휴
IP : 39.7.xxx.12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10 9:00 PM (119.69.xxx.115)

    뭐 눈에는 뭐 밖에 안보여서 그래요.

  • 2. ..
    '20.6.10 9:01 PM (223.39.xxx.40) - 삭제된댓글

    바보 멍충이같은 사람들이 내주변엔 절대 없다하죠.
    실상을 알면 본인들이 눈감고 귀닫고사는 줄도 모르고.
    대놓고 불륜하나요?

  • 3. 적진않은듯
    '20.6.10 9:03 PM (112.166.xxx.65)

    남자든.여자든.
    부자든 아니든
    많이.배웠든 그렇지.않든
    불륜은.많죠

  • 4. ..
    '20.6.10 9:04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다들 감추니까 그렇죠.
    그래도 모르는 편이 낫죠. 내 지인의 그런 일들은요.

  • 5.
    '20.6.10 9:05 PM (61.74.xxx.175)

    그 쪽으로만 촉이 발달하고 에너지가 많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몸이 개운해진대요
    태생이 그런거 같아요
    그런 사람들은 비슷한 사람을 바로 알아보는 눈도 가진듯 하더라구요

  • 6. wisdomH
    '20.6.10 9:06 PM (116.40.xxx.43)

    몸이 개운해진다?

  • 7. 주위
    '20.6.10 9:06 PM (116.39.xxx.186) - 삭제된댓글

    주위에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느냐 ?
    끼리끼리 논다라는 말이 왜 있겠어요?
    성매매 좋아하는 사람들 끼리끼리 놀고
    성접대 좋아하는 사람들 끼리끼리 놀고요
    주부들도 나이트가서 부킹하는 그룹있고
    애들은 밤 11시에도 술집 앞 길가에서 놀라 하고 엄마들은 술마시는 그룹있구요.
    살아보니 '끼리끼리'가 명언이던데요.

  • 8. ..
    '20.6.10 9:10 PM (223.39.xxx.40) - 삭제된댓글

    주위에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느냐 ?
    살아보니 '끼리끼리'가 명언이던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소리하는 사람들이 젤 멍청한거라고 하고싶어요.
    바람은 피우는 사람들만 피운다는 소리하는 사람들..
    세상을 모름.

  • 9. ....
    '20.6.10 9:10 PM (1.233.xxx.68) - 삭제된댓글

    끼리끼리라고 하는데
    회사 내 타부서 2명이 불륜 중인데
    수백명 전 직원이 아는데 그 둘만 그 사실을 모르는 경우도 있어요

  • 10. ㅋㅋㅋ
    '20.6.10 9:11 PM (110.70.xxx.63)

    끼리끼리 어울려서 그래요
    대부분 사람들은 그런거 모르고 살지만
    불륜은 했던 사람은 또 하고 또 하고
    그들끼리 세 확산하면서 어울리니
    주위 세상이 다 불륜으로 보이죠

  • 11. ㅇㅇ
    '20.6.10 9:13 PM (39.7.xxx.122) - 삭제된댓글

    몸이 개운해지는 건 불륜을 해서 개운해지는게 아니라 굴합이 맞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궁합맞는 배우자와 결혼하지 않으신 건가

  • 12. ㅇㅇ
    '20.6.10 9:13 PM (39.7.xxx.122)

    몸이 개운해지는 건 불륜을 해서 개운해지는게 아니라 궁합이 맞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궁합맞는 배우자와 결혼하지 않으신 건가

  • 13. ...
    '20.6.10 9:20 PM (125.177.xxx.43)

    끼리끼리 모여요

  • 14. ....
    '20.6.10 9:21 PM (221.157.xxx.127)

    열정이 없어서인지 남자한테 1도 관심이 없.. 남편과 아들에 홀시아버지 뒤치닥거리도 힘들어요 ㅎ

  • 15. 그것이
    '20.6.10 9:26 PM (1.236.xxx.188)

    바로 지인은 없고 지인의 지인이 많은걸로 봐서는 많이 있지만 가까운 사람에겐 말 안하는것인듯 해요.

  • 16. ..
    '20.6.10 9:26 PM (112.160.xxx.21)

    주변에 그런인간들이 있다면
    죄송하지만 본인의 수준도 의심해보심이...
    뭐 눈엔 뭐만보인다고..
    손절하세요
    묘하게 거슬리던 전 직장동료. 유부녀였는데 통화하는거 보면 늘 남편한테 짜증내고 툭하면
    연애하고 싶다~ 이지랄
    남자애 한명 외동 키우면서 집안일도 남편이 많이 도와주는것 같더니만 늘 남편한테 짜증내고
    어느날 까페서 얘기하는데 자기 남편이랑 코드가 안맞다나 어쨌다나
    그냥 안정적이고 친정벗어나고 싶어 결혼했는데
    첨엔 괜찮았는데 갈수록 뭐가 충족이 안되느니 어쨌느니.
    들어주는데 속으로 욕했어요..
    도덕성 바닥인 인간들이 있어요~

  • 17. Lㄴ
    '20.6.10 9:26 PM (223.38.xxx.184)

    많이는 안하는것 같은데
    애셋 얌전해보이는 엄마도
    남자가 접근하고 썸 유도하면
    유혹받던데요

    맨날 남편만 봐서 지겹대요
    다른사람 만나는데서 오는 새로움을 탐닉하고 싶은욕구죠

  • 18. 그게지금
    '20.6.10 9:28 PM (203.128.xxx.53)

    자랑이라고들 떠벌리고 있나요
    사람들하고는....자식들보기 민망하지도 않은지...

  • 19. 진짜
    '20.6.10 9:29 PM (202.166.xxx.154)

    모든 에너지가 그쪽으로 쏠리는 인간이 있어요? 남녀 관계를 항상 이성관계로만 해석하고 영화를 봐도 성적인 장면 하나에만 확 꽂히고. 누가 옷을 입고왔어도 꼭 가슴이 표가 나는지 이런것 부터 보구요. 사고회로가 이상한거 같아요.
    그러면서 결혼할때 집사오고 돈 잘벌어오는 부자집 아들 남편 구박은 엄청하고 바람 한번 피우고 싶어는 하는데 이혼할 용기는 없고 그러는 사람 있어요.

  • 20. 끼리끼리
    '20.6.10 9:50 PM (118.36.xxx.152) - 삭제된댓글

    끼리끼리가 맞는것 같아요

    4명이서 어울려 다니는데 2명은 같은선생님끼리 불륜 한 커플은 선생님과 제자아버지 불륜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데 본인들만 완벽하게 숨기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뒤에서 엄청 수근거리는데...

  • 21. ...
    '20.6.10 10:03 PM (1.231.xxx.128)

    알바든 직장인이든 남녀가 같이 근무하는곳이면 일이 생기는듯.

  • 22. 정상적인
    '20.6.10 10:04 PM (1.252.xxx.100)

    근데 보통 부부끼리 덤덤하더라도 그냥 바람없이 잘 지내는 분들이
    더 많은것 같은데... 아닌가요???

    그리고 40살 넘으니까 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만사가 다 귀찮던데...
    바람피는 분들 참 그에너지가 대단하다 생각 되던데...
    그에너지를 다른 건전한 일에 쓰면 좋겠다는...

  • 23. ㅇㅇ
    '20.6.10 10:11 PM (39.7.xxx.122)

    그러니까요 덤덤한 내 남편 내 가족이 제일인데

    가까이 지내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여왕벌 타입 아주머니가 맨날 저런 주제로 대화 꺼리를 삼더라고요. 남자 만나고 싶다느니 하면서. 평생 한 사람만 보고 지겨워서 어떻게 사냐느니 ㅎㅎㅎ

    아니 부모도 자식도 불변하는 한 존재로 평생 보는데 가족인 배우자도 불변하는 한 존재로 평생 보면 되제잉

    가족이고 도덕이고 없고 그냥 10대 애들처럼 연애하고 싶나봐요

    보기에 좋지는 않네요

  • 24. 참......
    '20.6.10 11:35 PM (1.252.xxx.100)

    더 나이들기전의 최후에 발악인가요??

    뭐 생각이야 할수 있지만 실천은 안해야죠.. 애들 위해서라도..참..
    나이는 어디로 먹은건지

  • 25. ㅇㅇ
    '20.6.11 12:09 AM (1.244.xxx.21) - 삭제된댓글

    애들 활동하는 오케스트라지휘자랑 바이올린강사 불륜이라고 내부자가 말해주더이다. 지휘자는 현직 교사. 아들은 장가갈 나인데~여자는 대학생 딸 있고. 불륜도 아주 오래된 듯~. 그 오케 무리들 알고도 묵인. ㅎㅎ

  • 26. ㄱㅇ
    '20.6.11 9:35 AM (223.39.xxx.137)

    한번 해본 사람은 자신감이 붙는지 계속 하더라구요. 한 남자 끝나면 바로 다음 남자 찾고..남편이랑도 부부생활 왕성한(!) 애엄마라고 했는데 진짜 병인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9957 급식꾸러미 농협몰포인트 2 ㅜㅜ 2020/06/14 1,738
1079956 대학이랑 연계 잘 되어 있는 마이스터고 있나요? (강북) 3 진로 2020/06/14 1,171
1079955 부모님 두 분 노후가 준비 안 돼 있으면 결혼은 안 해야 하는.. 20 ㅎㅎ 2020/06/14 6,878
1079954 실외기불법설치 6 에어컨실외기.. 2020/06/14 1,925
1079953 아 진짜 일요일이 너무 싫어요. 내일 어떻게 출근하죠? 8 ... 2020/06/14 3,140
1079952 카톡만 되는 핸드폰이 있을까요? 1 cinta1.. 2020/06/14 1,271
1079951 교회 사람들의 주차 이기심 24 주차 2020/06/14 4,644
1079950 전원일기보다가 아들과 딸 보는데...어쩜 이렇게 다르죠? 15 ?? 2020/06/14 5,225
1079949 이번에 HP 컴퓨터 A/S 후기 3 나마야 2020/06/14 1,006
1079948 질문)에어컨 가스 충전이요 2 덥다더워 2020/06/14 1,922
1079947 한번다) 사돈 커플 얼굴이 닮아 보여요. 7 ,,, 2020/06/14 2,674
1079946 원피스에 어떤 신발 신으세요?? 10 원피스 2020/06/14 4,512
1079945 척추골절 시술 9 짹짹이 2020/06/14 1,471
1079944 최근에 들은 말 중 인생을 바꾼말 76 강추 2020/06/14 23,183
1079943 저는 동안이라고 하는분들 잘 안믿는게 13 ..... 2020/06/14 6,596
1079942 앞으로 아동학대는 더 늘어날 겁니다. 22 ... 2020/06/14 6,146
1079941 동묘 학대 고양이 규탄 집회가 열렸었답니다 14 ㅅ드이ㅡㅂ 2020/06/14 1,638
1079940 가전 쓰면서 궁금한점 몇가지요 1 nora 2020/06/14 850
1079939 北 촛불 덕 집권 文, 선임자보다 더해. 20 2020/06/14 2,045
1079938 공부 못 하는 아이는 결국 뭐가 되나요.. 10 심란 2020/06/14 5,241
1079937 'n번방' 가해자 200명도 학교로 돌아갔다 12 ㅇㅇㅇ 2020/06/14 3,337
1079936 대학교 과제 중에 독후감상문 쓰기가 많은가요? 4 ㄱㄱ 2020/06/14 1,124
1079935 아이 교육이냐 재테크냐 뭐가 맞는 선택일까요 4 ㅇㅇ 2020/06/14 2,371
1079934 매실장아찌 보관 문의 6 궁금 2020/06/14 1,170
1079933 50대초인데 오른손이 좀 떨리는데요.. 3 ... 2020/06/14 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