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을 잘못 산 것 같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00 조회수 : 2,417
작성일 : 2020-06-10 15:18:50

투자와 실거주 만족도를 비교하다가 남편의 의견대로 실거주 만족도 높은 아파트를 작년 말에 매수했습니다.

지어진지 얼마 안된 아파트라 살기 좋고 다 좋은데, 역시 제가 생각했던 대로 학원가 이용이 불편합니다.ㅠㅠ


애들 조금 커서 학원 이용 많이 하게 되면 제가 데려다 주고 데리고 오고 해야 하는데 제가 회사도 다니고 매일 두명이나 챙길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산지 1년도 안 되었는데, 제가 원래 생각했던 그 아파트로 이사를 가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 그렇게 하려니, 대출금지라, 우선 월세로 집을 옮기고, 사려고 하는 집은 전세를 끼고 살지만 저는 들어가 입주는 못하는 형국이 되는데요. 지금 갖고 있는 주식이 좀 더 오르면 팔아 자금을 만들어 2~4년 후에는 입주를 할 생각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언제 입주할지 모르는 불확실한 계획인 셈이고 이렇게 하면 샀던 가격 그대로 팔아도 7천만원 거래세를 손해 보게 됩니다.


그래서, 그냥 맘 내려놓고, 제가 작년 말 대책전에 영끌해서 산 아파트에 그냥 들어가서 2년 실거주 채우고, 2023년에 집을 그때 어디로 옮길지 고민해 보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근데 그때 되면 큰아이가 6학년이 되는데요.. 그때 이사해도 넘 늦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조금 드네요..


인생 선배님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IP : 193.18.xxx.1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년
    '20.6.10 3:49 PM (120.142.xxx.209)

    살고 전세 주고 전세로 가면 되죠

  • 2. ...
    '20.6.10 10:28 PM (180.70.xxx.189)

    그러게요..전세주고 전세 사세요..
    학군지에서 계속 전세로 돌면 되지 않나요?

  • 3. ...
    '20.6.11 2:26 PM (125.191.xxx.148)

    2년 실거주후 전세로요.
    한번은 살아봐야 그 이후 이사하더라도 남편분 이견이 덜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8923 영화 1987 김윤석 9 2020/06/10 1,991
1078922 오늘은정말 마스크 숨막히네요 ㅠㅠ 3 힘들다 2020/06/10 2,030
1078921 지금 집에 과일이 아홉 종류 있어요 7 과일<.. 2020/06/10 4,557
1078920 매실액 샀는데 냄새가 쿰쿰해요 4 ........ 2020/06/10 1,138
1078919 서울 (강남) 집값 잡는 확실한 방법 하나 5 .... 2020/06/10 2,691
1078918 이젠 전세제도가 적폐가 되었네요 21 쩜두개 2020/06/10 3,771
1078917 천안 계모 아이돌 흉내내나요? 30 2020/06/10 17,591
1078916 제습기말고 에어컨 제습만으로도 충분한가요 5 . . . 2020/06/10 1,805
1078915 매매도중 경매나 압류가 들어오기도 하나요? 4 2020/06/10 1,239
1078914 '검언유착' 제보자X "나경원 조사 전엔 검찰 조사 안.. 3 .... 2020/06/10 1,277
1078913 '日국민 수준' 발언 물의 아소 "한국과 같이 취급 말.. 3 뉴스 2020/06/10 1,391
1078912 하지 정맥류 치료 해보신분 1 ... 2020/06/10 1,140
1078911 화장실에 너무 자주가요 3 정말 2020/06/10 1,975
1078910 아이들 키 관련 질문이요 (유전, 성조숙증) 19 질문있어요 2020/06/10 3,896
1078909 담배꽁초 줍기 캠페인 행사 8 봉사활동 2020/06/10 926
1078908 주문한 매실을 받았는데요. 1 매실 2020/06/10 1,257
1078907 자녀 대학보내신 분들이 대단하게 보이네요 25 수양 2020/06/10 5,674
1078906 결혼식 참석이요 8 .. 2020/06/10 1,607
1078905 돌아가신 시어머님이ᆢ 13 코로나 2020/06/10 6,212
1078904 휴먼다큐 고 안소봉씨 기억하시는분 계세요? 9 사랑 2020/06/10 12,500
1078903 누룽지 팬 추천해주세요 2 누룽지 잘 .. 2020/06/10 1,274
1078902 오늘의 더위가 어떻게 느껴지는지 묘사하자면...? 26 ㅇㅇ 2020/06/10 4,994
1078901 40대후반 나이에서 귀인을 만난다는 건..... 7 .... 2020/06/10 4,675
1078900 셔츠입을때 단추 몇개 풀고 입나요? 10 음.. 2020/06/10 4,628
1078899 매실액기스 질문 있어요 3 ㅇㅇ 2020/06/10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