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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럴때 어떨거같으세요~펑예정

** 조회수 : 1,465
작성일 : 2020-06-10 13:34:09
내용 펑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IP : 121.171.xxx.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굳이
    '20.6.10 1:48 PM (125.184.xxx.90)

    외시촌도 있는데 친사촌이랑 굳이 연락할 필요 있나 싶기도 해요. 특히나 엄마가 그리 시집때문에 힘들었으면요...
    가까이 사는 이웃사촌이 핏줄보다 낫다는 말이 그냥 생긴말은 아닌 듯해요. 가끔 보면 반갑게 지내면 되죠..

  • 2.
    '20.6.10 1:53 PM (121.171.xxx.24) - 삭제된댓글

    작성자예요
    엄마가 다툰게 아니고 사촌 엄마가 저에겐 큰엄마고
    큰엄마가 고모와 않좋았던거고요

  • 3. 사촌 아니라 남
    '20.6.10 2:13 PM (124.50.xxx.9)

    사촌이 자기 볼일 끝나니 안면몰수하는거 같은데요.
    그간 왕래 없다가 본인 급하니 연락해서
    부주금 다 챙기고는 끝이다 이건데요

  • 4.
    '20.6.10 2:14 PM (211.245.xxx.178)

    형제자매간에도 안친한 경우가 많은데
    사촌은 더하지요.
    사촌은 진짜 남보다 못한듯요. .

  • 5.
    '20.6.10 3:29 PM (121.167.xxx.120)

    그 결혼식때문에 미리 연락하고 만난걸수도 있어요
    오는 사람 막지 말고 가는 사람 잡지 마세요
    그 사촌네 다른 자식 결혼식 있으면 연락 올거예요
    우리도 그런 사촌 있어서 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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