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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창녕 학대 여야..영화 미쓰백 현실이네요

.... 조회수 : 2,108
작성일 : 2020-06-10 10:53:05
굶기고, 물고문 당하고 , 파이프로 맞고, 쇠사슬로 묶어 놓고요.

영화속 얘기만이 아니라 현실은 더 하네요.

그래도 그 영화에선 후라이팬으로 손을 지지지는 않았는데....

사람이란 존재가 얼마나 악해질수 있을까요.....






IP : 175.223.xxx.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도
    '20.6.10 11:02 AM (120.142.xxx.209)

    어디서 죽어가는 애들이 있을텐데.....
    기가 막히네요 아무 대책없이 그냥 또 조용히 넘어간다는게
    국회 정말 ㅠ

  • 2. 대도시로몰림
    '20.6.10 11:25 AM (211.197.xxx.165)

    가출청소년도 많고..

  • 3. 살아
    '20.6.10 12:50 PM (223.39.xxx.148)

    이아이는 살아잇어서 너무 다행 집을 나가겟다고 하니 손지졋다니 당찬구석이 있는것 같아요 천안아이는 죽었어요ㅜㅜ 정말 미치도록 슬퍼요

  • 4. 그건 계부의 진술
    '20.6.10 1:10 PM (223.38.xxx.68)

    이에요ㅡ
    아이는 손을 지진 이유를 다르게 말했었는데 제가ㅡ잊었어요

  • 5. ㄱㄴㄷ
    '20.6.10 1:19 PM (220.94.xxx.57)

    손지진 이유가 뭔가요?

    계부랑 친모는 사람도 아닌가요?

    자기 자식을 짐승보다 못하게 그게 뭐예요!

  • 6. 아이진술
    '20.6.10 2:08 PM (211.176.xxx.58)

    지문을 없앤다고 아빠가 (계부가) 지졌다고 했어요
    한가족이 되어야한다고 그랬다나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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