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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정윤..느낌상 곧 이혼할듯

... 조회수 : 47,839
작성일 : 2020-06-09 22:01:34
집에 남편이 같이 사는 느낌이 전혀없고요
집도 찾아보니 제기준에 비싸긴 하지만 전에 살던 집이랑 비교하면 왜? 싶은 정도네요
결혼하고 방송한참안하다가 슬슬 나오는 연예인들 수순대로 갈듯해요
IP : 220.120.xxx.22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이
    '20.6.9 10:0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주가조작으로 실형 받고 아직 집행유예 기간이거나 끝난지 얼마 안 되었을거에요.
    그래서 방송 노출은 조심하는 거 같아요

  • 2. 잠깐
    '20.6.9 10:06 PM (221.149.xxx.183)

    봤는데 서초 살다가 이사갔나봐요? 그래도 엄청 부잣집인데 차도 없다하고 버스 타고. 무슨 콘셉?

  • 3. 한심
    '20.6.9 10:06 PM (114.203.xxx.20)

    신나보여요..

  • 4. 원글
    '20.6.9 10:07 PM (220.120.xxx.22)

    별..신날일도 그렇게 없을까봐서요

  • 5. 저도
    '20.6.9 10:0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원글 너무 신나한다는 느낌 들어요. 나중에 진짜 이혼하면 '맞지! 맞지!!' 하려는 듯한....
    그게 아니라면 지금 이혼설도 없는 사람에 대해서
    이렇게 이혼할 것 같다는 얘기 쓰는 심보가 뭔가요.

    정말 신나는게 아니라 걱정되면 그 집 찾아가서 부부상담 해주거나 추천해주세요.

  • 6. ㅇㅇ
    '20.6.9 10:11 PM (175.223.xxx.135)

    인스타에 남편 흔적이 없이 혼자 딸애 키우는 싱글맘 느낌이 나요.
    어떤 사진보면 얼굴이 맘고생한듯 나이들어보이기도 하고..
    이혼의 진위는 알수없네요

  • 7. ..
    '20.6.9 10:18 PM (175.113.xxx.252)

    최정윤 뭐하러 그런 프로에 나와서 이런 이야기 까지 듣나 싶네요 .ㅠㅠ

  • 8. 근데...
    '20.6.9 10:25 PM (211.244.xxx.144)

    근데 차 없이 택시타고 이동하는게 많이 의아했어요..저같은 평범 전업맘도 자차인데..의아하게 패널들이 물어보니 어떤 신념으로 자가운전안하는 뉘앙스가 아니고 형편이 안되는듯한 뉘앙스를 비치더라구요ㅠ

  • 9. ...0
    '20.6.9 10:28 PM (220.120.xxx.159)

    최정윤 친정도 잘사는데 형편이 안되서 차가 없다고요??

  • 10. ㄱㄴㄷ
    '20.6.9 10:30 PM (220.94.xxx.57)

    남편이 e 그룹 아들이고 그렇게 시집 잘갔다고
    재벌 며느리라고 전에 얘기했잖아요.

    설마 설정이지 차가 없을라구요

    공인중개사도 그냥 스토리상 설정 아닐까요?

  • 11. ..
    '20.6.9 10:34 PM (210.113.xxx.158)

    최정윤 친정도 잘 살지 않나요? 예전에 예능 천원의행복에 집 대문 나왔을 때 인터넷에 말 많았잖아요. 부잣집딸 같다고. 분당 살았을텐데. 어차피 강남 살텐데 청담 안사는데 억울했단 식으로 말하는거 보고 좀 뜨아했어요. 박성경 이랜드 전 부회장 며느리죠.

  • 12. 결혼초에
    '20.6.9 10:44 PM (175.117.xxx.202)

    그렇게 쇼프로나와서 청담동며느리니 재벌집며느리니 나대더니...

  • 13. 그렇죠
    '20.6.9 10:46 PM (1.225.xxx.38)

    결혼해서 다 까고 보니 서로 원하는 니드가 잘 안맞은거같죠

  • 14. 세상이
    '20.6.9 10:46 PM (210.178.xxx.44)

    지금 이 글보고 포탈에 검색하니...
    이랜드 며느리는 커녕 뉴코아에 매장 하나 하는 집인줄...

  • 15. 원글님
    '20.6.9 10:47 PM (218.48.xxx.98)

    말이 맞을듯해요
    시집잘갔다고 방송서떠들고 잘사나싶었는데
    뭐가 아쉬워 방송을다시하겠나요

  • 16. ..
    '20.6.9 10:48 PM (14.63.xxx.182) - 삭제된댓글

    원글 신나보여요.

    아마 원글님네를 잘 모르는 다른 사람들도
    원글님 애들 성적보고 그 집 애들 대학 못 갈 거 같다고 입댈지도 몰라요.
    세상일 다 돌아옵니다. 그 사람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에 대해서 함부로 말 하지 마세요.

  • 17. ㅇㅇ
    '20.6.9 10:52 PM (125.182.xxx.27)

    공인중개사자격증딸려고 준비하는거보고 의아했네요

  • 18. 빠빠시2
    '20.6.9 10:56 PM (211.58.xxx.242)

    맞을듯 갑자기 학원이라니...

  • 19. 저두요
    '20.6.9 10:57 PM (211.109.xxx.92)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을 속으로만 했어요
    제 촉이 틀리기 바랍니다 ㅠ
    원글님 느낌이 틀리길 바랍니다 ㅠ

  • 20. ....
    '20.6.9 10:58 PM (221.157.xxx.127)

    시어머니가 이그룹회장의 여동생 엄밀히 그 그룹이 시부모꺼 아니고 외삼촌꺼

  • 21. 집은
    '20.6.9 10:59 PM (220.94.xxx.57)

    왜 이사간거예요?

  • 22.
    '20.6.9 11:00 PM (115.23.xxx.156)

    최정윤이 이랜드 남편이랑 결혼한 배우였던가 헷갈리네요

  • 23. ㅡㅡㅡ
    '20.6.9 11:00 PM (220.95.xxx.85)

    자차가 없는 건 면허가 없을 수도 있겠죠 ...남편이 영 아닌 것 같긴 히네요 깐깐하고 통통튀는 느낌이었는데 뭔가 지치고 고민이 많아 보여요

  • 24. ..
    '20.6.9 11:01 PM (39.7.xxx.219)

    2015년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최정윤은 "나는 청담동 며느리"라며 "나이에 비해 좋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최정윤은 "전세로 살고 있다. 배우라 옷과 소품이 많아 남편이 무리해서 대출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70429132115465

    이건 뭔가요?????

  • 25. ..
    '20.6.9 11:03 PM (39.7.xxx.219)

    2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심형섭 부장판사)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재판부는 윤 씨는 5억원대 벌금과 4억 1800여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71026100501588

    2017년 10월에 집유 3년 선고받았으니 남편 아직 집행유예 기간 중이네요. 당시 검사가 설수진 남편 박길배였군요.

  • 26. 동감
    '20.6.9 11:04 PM (117.110.xxx.165) - 삭제된댓글

    원하는 니즈가 잘 안맞은듯.

  • 27. ㅡㅡ
    '20.6.9 11:09 PM (223.39.xxx.2)

    관심 없어서 잘은 안 봤는데
    가끔 tv 볼 때마다
    재벌가로 시집 갔다던데 왜저리 티가 안나노? 했네요
    별개로,
    여자 연옌들 허영심에 잘 못 시집가는 사람들 많은듯요

  • 28. 원글
    '20.6.9 11:18 PM (220.120.xxx.22)

    주가조작..범죄자네요
    헤어진다면 희소식인듯

  • 29. 신혼초에
    '20.6.9 11:21 PM (125.134.xxx.134)

    시댁에 대한 프라이드가 엄청 심했는데 잘난척이 심해 건방지다고 욕하는사람도 많았구요. 비는 돈없고 심심해서 조롱댓글 감안해가며 방송나오겠어요 소유진은 생활비 벌려구 작은연극도 할려구 하구 부잣집사모님답지 않은 서민형이혼녀 연기 했겠나요?
    돈을 떠나 이전에 있었던 곳에서 다시 활동하고싶구 본인이 할수있는거 좀 더 해서 기반다지구 싶은 나이잖어요.

    남편이 주가조작으로 사고도 쳤고 바보가 아닌이상 신호초에 잘난척해서 욕 먹은거 알텐데 이전컨셉으로 나와서 환영받기 힘들죠
    근데 그 프로그램 자체가 시청률이 잘 안나오고 드라마국이 짱짱한 방송국이 아니라 플러스가 될지는 모르겠어요.

    그 나이대 조연급은 좀 튀고 연기도 잘하고
    망가지는것도 잘 하는 사람 선호해요
    여배우라도 개성이 강한 배우 좋아하구요
    드라마 편수도 작고 이전에 했던 작품들에서 캐릭터도 확 들어오는편이 아니여서
    몇년쉬다 나오기가 힘들죠.

    공인중개사는 협찬이라고 어디서 봤는데
    그래도 시외삼촌이 이랜드 창업주인데
    남편이 주식장난도 좀 쳤는데 돈이 없을려구요. 빠듯한 외벌이로 살아도 차 두대에 쓸꺼쓰고 표정 밝은 아줌마들도 많어요.

    아이가 어리고 말도 잘 안듣는것같던데
    부부사정은 모르지만 이혼 안하는게 낫죠.

  • 30. 사실
    '20.6.9 11:24 PM (175.123.xxx.211)

    그 시어머니는 이랜드 회장의. 누나일뿐 지분은 없다고 들었어요

  • 31. 이랜드
    '20.6.9 11:25 PM (211.248.xxx.19)

    이랜드 다녔던 사람들 말 들으면
    세련되지 못하고 참 구질구질하던데
    암튼 걱정이 좀 많아 보이긴 했어요
    육아때메 힘든 걸수도 있지만요

  • 32. ㅇㅇ
    '20.6.10 12:26 AM (114.203.xxx.20)

    시어머니 이대 앞에서 옷가게로 시작해서 성공하고
    동생인지 오빠인지 동업해서
    이랜드 전신 회사들 세워서 다 성공했을 걸요
    예전 기사에서 읽은 기억이 나네요
    그러니 최정윤 시어머니가 그저 이랜드 회장의
    누나이기만한 건 아닐 거예요 지분이 있겠죠

  • 33. 이랜드
    '20.6.10 12:49 AM (62.46.xxx.54)

    악독 개독 기업이잖아요.
    똑같은 애들끼리 만난거죠.

  • 34. ..
    '20.6.10 12:54 AM (121.129.xxx.84) - 삭제된댓글

    예전에 결혼해서 서초동 고급아파트에 산다는 기사본것 같은데 지금은 용인아파트에 살고 있네요 남편구속되고 뭔가 사연이 있는듯 하네요~ 얼굴도 안좋아보이는게 마음고생좀 한것 같아요

  • 35. ...
    '20.6.10 7:23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근데 그 시어머니 이랜드 그냥 누나 일뿐은 아니죠 .. 동업자 개념 아닌가요 .. 저도 114님 처럼 예전에 기사 그런식으로 읽은 기억이 나요 ....그정도면 오빠가 동생 모르는척은 안하겠죠 ..

  • 36. 기사
    '20.6.10 8:11 AM (183.106.xxx.229) - 삭제된댓글

    예전 기사에 최정윤 시어머니도 여성복브랜드 몇개 했어요.
    그냥 월급부회장아니었어요.

  • 37. 기사
    '20.6.10 8:22 AM (183.106.xxx.229) - 삭제된댓글

    최정윤시어머니가 누나예요

  • 38. 정답
    '20.6.10 8:35 AM (117.110.xxx.165) - 삭제된댓글

    끼리끼리.

  • 39. 맞다
    '20.6.10 9:25 AM (210.90.xxx.75)

    이대입구 잉글랜드인지 뭔지 그런 가게 있었고 나중에 사업 크게 한단 소리들었는데...
    세상에 그게 이랜드에요?

  • 40. ...
    '20.6.10 9:37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네 그거예요 ..

  • 41. ㅇㅇ
    '20.6.10 9:45 AM (109.169.xxx.7) - 삭제된댓글

    그 부회장이 대외활동 다 맡아하는 실지적 오너였는데 지분이 없다고요?
    회장은 고학력자가 이대 앞에서 작은 옷가게로 장사 시작해서 이랜드로 키운 입지전적 인물이지만 공식석상에 나서는 거 너무 싫어해서 그 부회장이 해외사업 런칭하고 할 때도 일일이 직접 다 챙기고 현장에 나타나고 그랬어요
    오픈행사에 연예인들 대동하구요

  • 42. ㅇㅇ
    '20.6.10 9:46 AM (109.169.xxx.7) - 삭제된댓글

    그 부회장이 대외활동 다 맡아하는 실지적 오너였는데 지분이 없다고요?
    회장은 고학력자가 이대 앞에서 작은 옷가게로 장사 시작해서 이랜드로 키운 입지전적 인물이지만 공식석상에 나서는 거 너무 싫어해서 그 부회장이 해외사업 런칭하고 할 때도 일일이 직접 다 챙기고 현장에 나타나고 그랬어요
    오픈행사같은 데 연예인들 대동하구요

  • 43. ...
    '20.6.10 9:51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남편이 그 집에 같이 살지 않는 느낌이네요.
    부잣집 시집갔다고 좋아하던 사람이 돈돈 타령하는 걸 보니.........

  • 44. ㅇㅇ
    '20.6.10 9:52 AM (109.169.xxx.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부회장이 여동생이에요
    몇 분이나 누나라고 자신있게 참나
    근데 결혼초에 럭셔리니뭐니라며 생활 드러낼 때도 딱 선 그었어요
    이랜드 계열 호텔같은 데 이용할 때도 자기네가 직접 예약하고 돈 지불하고 한다고 덕 보는 거 전혀 없다 했던 기억이 나요

  • 45. ㅇㅇ
    '20.6.10 9:55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그 부회장이 대외활동 다 맡아하는 실질적 오너였는데 지분이 없다고요?
    회장은 고학력자가 이대 앞에서 작은 옷가게로 장사 시작해서 이랜드로 키운 입지전적 인물이지만 공식석상에 나서는 거 너무 싫어해서 그 부회장이 해외사업 런칭하고 할 때도 일일이 직접 다 챙기고 현장에 나타나고 그랬어요
    오픈행사같은 데 연예인들 대동하구요

  • 46. ㅇㅇ
    '20.6.10 9:56 AM (109.169.xxx.7)

    그 부회장이 대외활동 다 맡아하는 실질적 오너였는데 지분이 없다고요?
    회장은 고학력자가 이대 앞에서 작은 옷가게로 장사 시작해서 이랜드로 키운 입지전적 인물이지만 공식석상에 나서는 거 너무 싫어해서 그 부회장이 해외사업 런칭하고 할 때도 일일이 직접 다 챙기고 현장에 나타나고 그랬어요
    오픈행사같은 데 연예인들 대동하구요

  • 47. ㅇㅇ
    '20.6.10 9:57 AM (109.169.xxx.7)

    그리고 부회장이 여동생이에요
    몇 분이나 누나라고 자신있게 참나
    근데 결혼초에 럭셔리니뭐니라며 생활 드러낼 때도 딱 선 그었어요
    이랜드 계열 호텔같은 데 이용할 때도 자기네가 직접 예약하고 돈 지불하고 한다고 덕 보는 거 전혀 없다 했던 기억이 나요

  • 48. 아역탤런트
    '20.6.10 10:40 AM (116.120.xxx.158) - 삭제된댓글

    남편들이 주가조작이 많네요
    예전에 깨끗해요 했던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엄청 잘갔다고 하더니 부는 누리고 남편은 악질 ㅠㅠ
    감방에 다녀와도 몇십억은 그냥 가질수 있나봐요

  • 49. ..
    '20.6.10 10:54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암튼 이랜드 직원들한테도 인색하기 그지없고 피빨아먹는단 소문은 많이 들었어요

  • 50. ...
    '20.6.10 12:32 PM (180.70.xxx.218)

    근데 왜 그동안 계속 청담동 며느리, 재벌가 며느리 이런 식으로 기사가 났던걸까요..;

  • 51. 이웃집
    '20.6.10 1:05 PM (112.151.xxx.122)

    이웃집 여자가 궁예짓 하면서
    애 잘키우고 사는 원글님 상대로
    동네 아줌마들하고 수다 떨면서
    내 느낌에 우리앞집여자 곧 이혼할것 같아
    이럼 원글님 기분은 어떨것 같아요?

  • 52. ...
    '20.6.10 2:16 PM (14.50.xxx.75) - 삭제된댓글

    이랜드 별명이 일랜드예요 ㅋㅋㅋ

    지인이 거기 다녔는데, 한 때 오후 7시 전직원 칼퇴근 운동한다며 7시에 건물 내 전등을 모두 소등했는데, 컴퓨터 불빛을 의지하여 일을 했다더군요... ㅜㅜ 전직원 칼퇴 하려고 한다면 일을 줄이던가... 눈만 더 나빠졌다던 슬픈 전설이.. ㅠㅠ

  • 53. 원글
    '20.6.10 3:43 PM (110.70.xxx.120)

    제가 연예인이예요?
    사생활팔아서 먹고살아요?
    이상한 비교좀 하지마세요..;;;

  • 54. ...
    '20.6.10 8:14 PM (221.140.xxx.48)

    얼굴이 엄청 상했더라구요.. 남편 포함...주변 도움없이 혼자 애키우는 그 기분을 알기에 좀 안쓰러웠어요.

  • 55. 그죠
    '20.6.10 9:10 PM (112.166.xxx.65)

    혼자 애 키우는 여자같고
    왠.공인중개사공부?? 애도 어린데.

    부잣집 시집간 애도 어린 연예인이 할일은 아님 느낌

  • 56. 이런 소리
    '20.6.10 9:40 PM (91.115.xxx.238)

    듣기 싫으면 조용히 결혼했어야지
    청담동 며느리니 뭐니 잘난척은 죽어라 해놓고
    이제와서 안좋은 소린 듣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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