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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나서 기분나쁜 말하는 아파트 이웃

제제 조회수 : 6,705
작성일 : 2020-06-09 20:09:18
오랫만에 만난 아파트 이웃에게 반갑게 인사하니 어디가냐고 믇더라구요
아파트 뒤에 야산으로 산책간다니까 "젊은 할머니가 위험하게 혼자 다녀?" 하네요
헐.. 저 57세 인데. .
지금 저한테 말씀하신거에요 하고 말하곤 어이가 없었는데 대체 예의없이 훅 공격하는 사람의 심리는 대체 뭔가요?
IP : 119.194.xxx.8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6.9 8:10 PM (61.253.xxx.184)

    만만하다 이거죠.
    만만한데,,,,경쟁심.시기심 비슷한 것도 있고...깔려고 하는거죠.

    젊은
    할머니가
    위험하게

    다 단어 자체가...시기를 내포하고 있는듯 보여요제눈엔 ㅋㅋ

  • 2. 무례
    '20.6.9 8:11 PM (121.176.xxx.24)

    무례한 사람들
    예의라고는 쌈 싸먹은 사람들
    정말이지 너무 싫은 부류
    뇌 에서 필터링 안 되는 부류
    무식한 인간

  • 3. 무례
    '20.6.9 8:13 PM (121.176.xxx.24)

    직장에 경력자신입이 들어 왔는 데
    비슷한 또래
    아이 나이 묻길래 이야기 했더니
    어느 대학이냐 해서 어디라 했더니
    뭐하러 멀리 보내냐 면서
    가까운 데 놔 두고
    공부 못 했는 가 보네
    지방인 데 서울로 보냈어요
    이런 사람은 정말이지 골 때리는 사람

  • 4. ...
    '20.6.9 8:13 PM (125.180.xxx.52)

    나이많은 아줌마들 생각없이 하는소리같은대요
    앞에 젊은이 붙었잖아요 ㅋ
    신경쓰지마세요

  • 5.
    '20.6.9 8:14 PM (61.253.xxx.184)

    생각없이 아니예요
    앞으로 두고보세요
    계속 그럴겁니다. 당하고 살지는 마세요.원글님.

  • 6. ㅁㅇ
    '20.6.9 8:17 PM (175.223.xxx.135)

    저도 별 얘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앞으로도 계속될 시기. 질투인가요? 헐~

  • 7. 저도
    '20.6.9 8:19 PM (182.224.xxx.120)

    원글님 나이인데
    엘리베이터에서 애가 쿵쿵 뛰는데도
    그 가족이 아무알도 않하길래
    제가 얘야 뛰면 안되지 했더니
    그 여자가 "할머니가 뛰지말랜다 "하더라구요

    보복한다 이거죠

  • 8.
    '20.6.9 8:20 PM (61.253.xxx.184)

    사람이 어떤 위치?가 딱 정해지면
    계속 그렇게 돼요.

    그사람은 원글을 구박?하고 무시하는 분위기
    원글은 피하려는 분위기

    하여간 그런게 있어요

    그래서 사람이 구박받고 박해? 뭐지...그런거 당하면 못 벗어나요.

  • 9. 제제
    '20.6.9 8:22 PM (119.194.xxx.83)

    제딴에는 반가워서 인사했는데 갑자기 뺨맞은 기분이 들었어요
    만만해보였을까요? 담에보면 거리 좀두고 형식적으로 대해야겠어요
    늙은 할머니! 어디가세요 생글생글 웃으며 똑같이 불러줘야겠어요

  • 10. 제제
    '20.6.9 8:26 PM (119.194.xxx.83)

    윗글님
    이웃하고 그렇게 가까운 사이도 아녜요
    구박받을 일도 없었고 근데 예의없이 훅 들어오니 어어하다가 못받아쳤어요ㅠ

  • 11.
    '20.6.9 8:28 PM (61.253.xxx.184)

    그러니까요.
    그런사람은 원래 그래요
    딱 봤을때 쟨 먹잇감이다 싶은거죠
    관계 유지할 필요없어요. 님이 그 인간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담엔 쎄게 한마디 하고 쌩까세요. 복수는 해야죠

  • 12. 천하고
    '20.6.9 8:29 PM (124.49.xxx.61)

    못배운거죠. 막더ㅐ먹고

  • 13. 잘될거야
    '20.6.9 8:32 PM (39.118.xxx.146)

    웃긴 여자네요 그 나이에 할머리 소리 붙이는 건 엿먹인다는 건데. 상대도 마세요

  • 14. ㅁㅁㅁㅁ
    '20.6.9 8:33 PM (119.70.xxx.213)

    본인은 늙은할머니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 15.
    '20.6.9 8:35 PM (211.206.xxx.160)

    그럴땐 제가 할머니같애요? 웃으며 되묻는게 좋더라고요.
    무례한말은 질문으로 되돌리는게 최선!
    자기말을 되돌려받아야쥬

  • 16. ㅇㅇ
    '20.6.9 8:36 PM (221.154.xxx.186)

    늙은할머니가 다음엔
    산에 같이 다니자 하겠네요.
    갑자기 나이 스무살 많으신분이 친구하자고 훅들어오셔서
    어버버버 댓구도 제대로 못한기억잊

  • 17. ...
    '20.6.9 8:37 PM (1.241.xxx.220)

    할머니에 젊은 할머니, 늙은 할머니도 있나요... 어이없으셨겠어요.

  • 18. ㅇㅇ
    '20.6.9 8:38 PM (221.154.xxx.186)

    댓구ㅡㅡ대꾸오타

  • 19.
    '20.6.9 8:44 PM (39.7.xxx.220)

    진짜 말하는거 하고는..

  • 20. ..
    '20.6.9 9:27 PM (220.127.xxx.130)

    울 엄마는 환갑에도 할머니소리 싫어하던데 참 싸가지없는 이웃이네요.
    완전 정색하고 할머니요?? 했으면 뭐라했을라나..

  • 21. 농담
    '20.6.9 9:50 PM (121.174.xxx.82)

    농담이겠죠.
    심각히 받지 마세요.

  • 22. 심보
    '20.6.9 10:15 PM (112.154.xxx.5)

    고약한 사람 있어요. 저 23살때 저더러 아줌마아줌마 하면서 말거는 아주머니 있었어요. 주변 사람들이 더 황당해 했어요.

  • 23. 저는
    '20.6.10 12:02 AM (39.122.xxx.43)

    아기낳고 친정에서 조리하고 집에 오랜만에 와서 만난 옆집아줌마가 제 얼굴을 보더니 잡티가 왜 이렇게 많냐고ㅜㅠ
    당황해서 암말도 못하고 뒤늦게 혼자서 아줌마도 만만치 않거든요! 하고 받아칠걸 해요.
    아기가 얼굴만질까 비비크림도 못바르던 시절이라 모자 눌러쓰고 나간거였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남의얼굴 외모지적질이라니.. 내얼굴인데 모를까싶어 알려주려했는지..

  • 24. 근데
    '20.6.10 12:18 AM (211.233.xxx.113) - 삭제된댓글

    57세에 젊은 할머니 소리가 기분 나쁜 말인가요?
    댓글들 보면서 제 생각과 많이 다르구나 싶네요.
    더구나 아파트 지인이 나쁜 뜻으로 한 말 같지도 않고, 충분히 애교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말인데 평소 만남이 반갑지 않았던 지인인가 봐요.

  • 25. 제제
    '20.6.10 6:32 AM (119.194.xxx.83)

    근데님 혹시 2층살지 않으세요?

  • 26. 그러게요
    '20.6.10 1:37 PM (211.36.xxx.22)

    평소 별로 안좋아하던 이웃?
    아님 원글님과 유머코드가 맞지않는 정도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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