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방청객들이랑 동년배일거 같던데
액면가론 며느리랑 시어머니필
소녀같고 피부도 좋구
머리 스탈도 좋구
아 이뻐
뒤에 방청객들이랑 동년배일거 같던데
액면가론 며느리랑 시어머니필
소녀같고 피부도 좋구
머리 스탈도 좋구
아 이뻐
방청객들보다 타고난 미모가 월등하긴 하지만
스타일링과 조명 빼면 젊은 할머니 느낌 나요. 굳이 일반인과 비교해서 환상 가질 거 없다고 봅니다.
원래 이쁜 바탕에
꾸며서 자신을 알리며 사는게
그녀의 생명력이다 싶네요
미모야 뭐 최강이죠 예전부터
인정. 저 마흔일곱인데 옆에 같이 서기도 싫을것 같아요. ㅋㅋ
미모로는 최고죠
타고난 유전자도 무스 못하고
젊었을때 너무 예쁘더라구요
60대라니 놀랍네요
그 나이에 그정도면 공주병이라도 이해 할듯 소녀소녀 한게 아 진짜 이쁘더군요
전남편이 개독먹사의 전형이죠. 게다가 중고제품 비싸게 바가지 상술 온라인 마켓은 잊혀지지도 않음. ㅎㅎㅎ
그 마켓만 아니었어도 이미지가 더 좋았을건데 ㅎㅎ 저도 솔직히 그거 보곤 그렇긴 해요
인성이나 이혼 빼고
예쁜거 하나는 인정
서정희 62년생 58 세 아닌가요?
고3나이때 아이낳아서 60대로 착각하시는듯
58 이라도 세상 이쁘죠
그래봤자..서세원 전 부인이죠...뭐....
60가까운 나이인데 소녀같은 모습~ 예뻐요
전남편 목사만든게 서정희죠
순진한척해도 보통은 넘는여자죠
헉
잔인하다
그래봤자...서세원 전부인이라니........
정말 예쁜데 그 좋은 시절을 서세원한테 학대당하며 살았다니...
세상에... 이혼녀 두번 죽이네요.
그지같은 남자 만나서 살다 이혼한 여자들은 그럼 모두
그런 남자의 전부인인가요???
예전에 탈세 하려고 별 시덥잖은 중고물건 인터넷 쇼핑몰 열었었지요
키친토크의 독일에 사는 순덕이 엄마님이 재치 넘치는 하이개그로 위트있게 풍자해 주셔서요
보면서 정말 눈물 나오게 깔깔깔~대며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그나이보이네요 눈도삭았고
나이는못속이죠 머리길구소녀소녀해도
전 서정희씨 좋더라구요. 가끔 방송 나오나본데 항상 놓치네요.
전에 이혼직후 아침방송에 본인 엄마랑 나온적이 있는데 인상 깊었어요. 평생 부지런하고 꿈도 많고 공부도 진짜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어요.서개그맨도 인성ㅆㄹㄱ라는거 누구보다 잘 알았을테지만 바꿔보려 평생 애쓴거 같은데, 정말 남편 잘못 만나 망한 케이스....
외모는 오하려 실물보다 화면이 훨 이뻐요. 십수년전에 교보에서 팬사인회 할 때 우연히 지나가다 봤는데 너무나 작고 왜소해서 성인여자 느낌이 없고 걍 초등생 같았어요. 친정엄마도 자기 다른딸이 예쁘지 서정희는 별로라고 방송서 말하고 서정희도 겸허히 인정하더라구요. ㅋ
예전 쇼핑몰 고가정책으로 욕을 많이 먹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물건을 판다기 보다는 자기 안목과 취향을 파는 것이고 그게 또 혹시 맘에 드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가격에도 사기도 하고 그런거겠죠. 82는 서정희씨를 싫어하는 분들이 많아서 이런 댓글도 욕먹겠지만 서정희씨도 일찌감치 한국의 마사스튜어트처럼 본인 자체로 충분한 컨텐츠 생산하고 명성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열심히 사는 사람인건 인정 ~ 좀 독특한거 같기도 하지만 천성이 엄청 부지런한거 같더라구요
예전에 건물세 안나오면 그집 문고리 잡고
기도했다는 자서전인가 어디에서
본기억이 나요
쇼핑몰 열어서 터무니 없는 가격 책정한거 보고 정떨어짐
이뻐요. 근데 순수한척을 너무 하는듯
그 친정엄마는 서정희가 안 이쁘면 누가 이뻐요.
힘든 삶을 살았고 이쁜 사람이 부지런히 사는 것도 인정..
이쁘게 자기에게 맞는 스타일링을 하는 것도 모르겠구요.
근데 홈쇼핑에서 입가가 쳐져서 주름질락 말락 하는 걸 보니 나이는 보이더라구요.
코카콜라컵도 몇만원 갖다버릴만한 철제캐비넷?같은것도 터무니없이 팔아서 여기서도 말들이 많았죠
저런 사람이 티비에 아무렇지 않게 그럴듯하게 나오는건 문제 있어요
고3 나이에 애를 낳은건 아니죠.
62년생 맞고 동명여고 3학년때 식구 따라 이민간다고
학교 관두거 맞고요.
서동주가 82인가?83년생, 작은애가 85년생.
제대로 대학까지 갔으면 대학 2학년때 애를 낳은거에요.
이쁜데 이제 나이들어보여요 많이
그리고 그 쇼핑몰 딸한테 세금 안 물리고
돈 넘겨주려고 그런식으로 했다는걸 언제본듯해요
서동주 83년생...ㅋㅋ 제가 딸이랑 비슷한 또래인데 ..ㅋㅋ또래 친구네 엄마중에서는 제일 이쁘지 싶어요 ...
서동주 83년생...ㅋㅋ 제가 딸이랑 비슷한 또래인데 ..ㅋㅋ또래 친구네 엄마중에서는 제일 이쁘지 싶어요 ...
그냥 친구네 어머니외모를 봐도 그런 외모 가진 사람들은 없죠 .. 이쁘긴 무직장 이쁜것 같아요
순진한 아기씨가 괴물에게 당하기만하다가
이제 탈출한 것 같아서 응원해요
심성은 고운것 같아요
성격적인 집착 같은것이 있을지는 몰라도요 ㅎ
보이든데요.
그래봤자......
얼굴 예쁘다고요!!!!
62년생 58 세이고
당시 무슨인터뷰에서 학교그만두고
식구들은 미국에
자기는 서세원이랑 동거했다고 한거
분명읽었거든요
그때 첫딸이들어섰다고
평생 가는 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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