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재밌다고 글이 올라와서 지난 주말에 봤는데요
오윤아 아들이랑 친한 그 옥상 사는 젊은 남자는
오윤아를 좋아하나요?
그리고 정육점하는 사장님이 이정은을 좋아하는것 같았는데
지금은 이모랑 사귀네요...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 궁금해서 질문이요~~
ㅇㅇ 조회수 : 2,319
작성일 : 2020-06-08 15:29:52
IP : 211.46.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카라멜
'20.6.8 3:32 PM (125.176.xxx.46)아직 오윤아를 좋아하는건 아닌데 둘이 커플이되는건 맞아요 정육점 사장님은 이모의 기습뽀뽀한번에 홀랑 넘어갔어요
2. 원글이
'20.6.8 3:39 PM (211.46.xxx.61)아 그렇군요...이모의 기습뽀뽀에 ㅎㅎㅎ
3. 새털처럼
'20.6.8 3:56 PM (123.254.xxx.82)가벼운 정육점 사장님 ㅋㅋ
근데 옥상 젊은 남자와 오윤아는 너무 안 어울리네요.4. 그 커플은 좀
'20.6.8 3:59 PM (59.18.xxx.56)아닌거 같은데..9살 연상녀에 애딸린 이혼녀..그 남자가 아마도 부잣집 도련님 아닐까 싶어요.ㅋ 아침드라마 스토리~
5. 원글이
'20.6.8 4:27 PM (211.46.xxx.61)막내딸이랑 사돈의 썸이 보기 좋았는데
어제 사돈총각이 쌩~~하는거 보니 막내딸이 넘 튕겼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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