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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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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복동 할머니 페이스북은 활동 중?...

노예 조회수 : 1,238
작성일 : 2020-06-08 11:49:19
故김복동 할머니 페이스북 계정은 지금도 활동 중?...



김 할머니의 계정은 올해초까지 계속 활동 중이었다. 김 할머니의 계정은 지난 6일 경기 파주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진 손영미 '평화의 우리집' 소장이 4월 30일에 올린 커버사진에도 '좋아요'를 눌렀다. 총 45명의 페이스북 이용자가 손 소장의 포스팅에 '좋아요' 등을 눌렀다.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38
IP : 222.97.xxx.2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0.6.8 11:51 AM (121.129.xxx.187)

    펜마이크?

    니들 이제 대놓고 퍼오네.

  • 2. ...
    '20.6.8 11:52 AM (121.129.xxx.187)

    댁들은 그냥 그네꼬나 빨아요~
    알어서 알테니 관심끄고.

  • 3. 노예
    '20.6.8 11:53 AM (222.97.xxx.28)

    언론사가 어디든 사실은 사실
    죽은 할머니 참 오지게 이용하는것 아닌지
    죽어서도 할머니 페이스북은 맘대로 사용되어지네요.

  • 4. 000
    '20.6.8 11:54 AM (110.10.xxx.93)

    트위터에서도 진작에 이슈가 되었더라구요.
    돌아가신분 계정을 아직도 누군가 사용한다는것이 참 끔찍하네요.

  • 5. 아이쿠
    '20.6.8 11:57 A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

    최순실이 책도 내고 병원인가 나와있다더니
    이젠 대놓고
    극우보수사이트 퍼오네요
    제가 아직 태극기집회 나갈 연령대가 아니라 패스할게요~

  • 6. 쓸개코
    '20.6.8 11:58 AM (211.184.xxx.42)

    팬앤마이크가 평소 할머니들 지지한 곳은 아니죠. 폄하했으면 했겠지..
    물 들어오니 그냥 노 젓는거죠.

  • 7. ..
    '20.6.8 12:00 PM (203.226.xxx.127)

    클리앙 클베글도 퍼오는판에 뭐 어때서요?
    계정이 활동중이었단 팩트!는 입도못떼면서?
    저것들 할머니 끝까지.이용해먹었구만

  • 8. ㅡㅡㅡ
    '20.6.8 12:00 PM (106.252.xxx.121) - 삭제된댓글

    이젠 쓰레기를 막 끌어오네요.
    정신 차리세요.

  • 9. 노예
    '20.6.8 12:02 PM (222.97.xxx.28)

    언론사가 쓰레기면
    할머니 계정 이용한게 아닌게 되나요?

    할머니 이용하는 쓰레기짓거리
    어울리는 언론사이지 않은지

  • 10. ㅋㅋ
    '20.6.8 12:02 PM (121.129.xxx.187) - 삭제된댓글

    니들이 언제 위안부에 관심 있었다고??

  • 11. 아야어여오요
    '20.6.8 12:03 PM (175.114.xxx.36)

    이제는 대놓고ㅋ
    웃기네요

  • 12. ...
    '20.6.8 12:08 PM (211.215.xxx.56)

    이건가요?

    [부고]

    손영미 '김복동의희망' 공동대표께서 지난 6일 운명하셨습니다.

    손영미 대표님은 김복동 할머니의 오랜 벗이었습니다.

    손영미 대표님은 김복동 할머니의 든든한 일꾼이었습니다.

    손영미 대표님은 김복동 할머니의 찬란한 희망이었습니다.

    김복동 할머니와 오랜 시간을 함께 하시며 김복동 할머니의 희망이 세상에 빛나도록 한생을 살아오신 손영미 대표님. 언제나 환한 미소로,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김복동 할머니가 가시는 길이라면 누구보다 앞장서서 걸어가신 손영미 대표님.

    재일 조선학교 아이들을 위해 김복동 할머니가 손을 내밀면, 그 손을 잡아 아이들에게 이어주던 분. 불평등한 사회를 바꾸기 위해 거리에서 싸우는 이들을 위해 김복동 할머니가 목소리를 내시면, 그 목소리를 받아 세상에 널리 알리신 분.

    영원히 함께할 것 같았던 손영미 대표님께서 다시 김복동 할머니의 손을 잡으셨습니다.

    '김복동의 희망'은 재일 조선학교 차별을 없애고, 평화의 세상을 만드는 희망을 만들어 가던 손영미 대표님의 뜻을 소중히 이어받겠습니다.

    손영미 대표님, 사랑합니다.

    2020년 6월 8일

    김복동의 희망
    https://www.facebook.com/KimBokDong/posts/953007615133056

  • 13. 도대체
    '20.6.8 12:09 PM (211.203.xxx.19)

    사람이 죽었는데 왜 이렇게까지 할까?
    언론의 공격이 사실이 아닐 수 있으니 기다려보자고 해도.
    오늘 무슨 일이? 아!!!

  • 14. 오늘 무슨 일이?
    '20.6.8 1:01 PM (118.220.xxx.224)

    징글징글 악의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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