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네요..국회의원이 영어로 lawmaker라고 한다는걸
최근 알았습니다만
최근 논란이 되는 윤모씨의 문제는
본인이 아니라고 하지만
뭔가 돌아가는 상황이 아귀가 딱딱맞다는거에요
법은 상대방에게 신뢰를 얻기위해 지키는 것이기도 하죠
법적 사고가 없는 사람이
법을 만드는 자리에 가 있고
예전에 박그네 해명연설에서
내가 이럴려고 대통령됐나..나는 그럴의사가 없고
내 밑에 애들이 다 해쳐먹은거다라고 하니
썰 젼에서 유시민이 그러죠..
법적 사고가 부족한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이 됐냐고
그렇게 큰돈을 개인계좌로 관리한것도 그렇고
아무튼 정말 요지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