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기가안좋은데도

주식폭등 조회수 : 2,035
작성일 : 2020-06-08 08:13:10
주식이 활황인건
앞으로 희망이 있다는건가요?
IP : 223.62.xxx.2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20.6.8 8:15 AM (1.239.xxx.141) - 삭제된댓글

    시중에 돈이 너무 많이 풀려서 갈곳이 없어요 저금리라 은행에 두면 오히려 마이너스죠 갈곳 없는 돈이 부동산 주식으로 몰리는거예요 화폐가치 하락이죠 앞으로 물가도 더 오를겁니다

  • 2. 현재(펌)
    '20.6.8 8:19 AM (223.38.xxx.182) - 삭제된댓글

    중앙은행은 어떻게 행동하고 있을까요

    현금을 마구 찍어내고 있어요

    2차세계 대전후 최대로 많은 돈을 프린트하고 있어요

    사상 유래 없는 돈의 홍수예요

    미국, 유럽, 일본 모두가 그럽니다


    이런 돈의 홍수 속에서 자산(부동산,주식)가격이 하락할 수 있겠어요?

  • 3. ....
    '20.6.8 8:26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현재 실물경제와 상관없이
    투자자는 미래를 낙관하는 경향이 있대요

    실물경제도 같은 위험이라도 어느기업이 어려워지면 흥하는 기업도 있는거라
    투자자는 이 흥하는 기업을 찾아 이익실현하는 구조니까요 가능하죠

  • 4. ....
    '20.6.8 8:35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경기가 좋아질 거라서가 아니라, 그냥 정부가 어떻게든 살려주겠지 기대심리만으로 오르는거예요. 그래서 금방 무너질 모래성이죠.

  • 5. ....
    '20.6.8 8:36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주식도 부동산도 일단 발 담그면, 확증편향에 사로 잡혀요.
    무조건 오른다는 시각에서만 바라볼 수 밖에 없어요.
    내 돈이 걸려있으니까....

  • 6. ...
    '20.6.8 8:44 AM (116.121.xxx.161)

    2007년인가 2008년이었나 리먼때도 반등했었어요.
    그래서 금방 회복하나보다 했는데 그다음부터 내리막....
    하반기 가봐야 알것 같습니다

  • 7. 주식은 모르겠고
    '20.6.8 8:51 AM (119.193.xxx.53)

    부동산은 전세자금대출 내버려둬서 집값 오른겁니다.
    지금도 그렇게 올리고 있구요.

    문재인은 집값 잡는 척만 하는거지 잡히면 큰일 나는줄 알고
    부동산 떨어질까봐 덜덜 떨고 있어요.

    전세자금대출 아직도 안잡죠?

    집값 폭등의 원인은 문재인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3320 방탄커피 다이어트에 도움되나요? 3 살살이 2020/06/08 1,849
1083319 부부의 세계는 명작이네요 3 무료라또봐요.. 2020/06/08 1,606
1083318 토마토 저렴하곳~ 2 .. 2020/06/08 1,148
1083317 집에 사람 안오는거요. 저는 좋아요. 7 코로나이후 2020/06/08 2,835
1083316 우울증 약 잘듣던가요? 7 우울증 2020/06/08 1,544
1083315 베스트의 시모 글을 보고 생각나는 일. 7 ... 2020/06/08 2,475
1083314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ㅎㅎ 13 꺄하하 2020/06/08 5,027
1083313 나른한 오후, BTS 곡 감상하세요. 18 oo 2020/06/08 1,522
1083312 버거king에 개 동반. 가능한가요? 12 2020/06/08 4,766
1083311 남친이 제 가족이나 주변인에게 잘하면 참 이뻐보이네요 7 누리심쿵 2020/06/08 1,529
1083310 분당에서 파크뷰, 느티마을이 젤 선호 되는 주거지예요? 4 .. 2020/06/08 2,225
1083309 마늘 다지개 ㅇㅇ 2020/06/08 677
1083308 일자리 줄어드는게 확연히 보이네요 22 어유아유 2020/06/08 4,799
1083307 애들이 할머니가 키워준다고 할머니만 좋아할수가 있나요? 12 ㅇㅇ 2020/06/08 2,710
1083306 친구에게 넘 서운해요 9 ..... 2020/06/08 3,729
1083305 낮에 아파트에스 성악연습은 괜찮나요? 4 ㅇㅇ 2020/06/08 1,565
1083304 넷플릭스 고객센터 전화해보신 분 계세요? 3 혹시 2020/06/08 1,017
1083303 고1 인데 영어기초가 아예 없어요 ㅠ 18 할수있는 일.. 2020/06/08 4,042
1083302 안철수 "홍범도장군이 영웅이라면 백선엽장군도 영웅이다&.. 11 세상이 2020/06/08 1,408
1083301 헤드헌팅회사에서 고위직이면 어떨까요? 4 2020/06/08 930
1083300 조선시대 친남매 구별법.JPG 12 코로나19아.. 2020/06/08 6,273
1083299 맞벌이 대출갚으며 둘째 낳을 수 있을까요?? 17 겁댕이 2020/06/08 2,506
1083298 실업권하는 사회 5 ㄱㅎㅎㄱ 2020/06/08 1,464
1083297 원가족과 끈끈,절절한 남편 두신 분들께 질문... 10 스투키 2020/06/08 1,659
1083296 故김복동 할머니 페이스북은 활동 중?... 11 노예 2020/06/08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