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처세. 상사보다 후배한테 잘하는건 별 이득이 없나요?
공무원이냐 사기업이냐 또는 직장 수준, 분위기마다 다르겠지만
장기적으로 나를 밀어주고 끌어줄 윗사람이 중요하지,
후배에게 잘해도 나한테 도움이 되는건 크게 없죠?
상사나 선배, 같은 동기들한테 잘해야 평판이 좋고 이로운건 사실이겠는데..
저는 후배들한테 더 애정을 기울이고 친하게 지내려는 편이라서,
처세를 다르게 해야하나 고민이 돼요.
직장에서의 처세를 어떤 방향으로 잡는게 더 유리한걸까요?
1. Laaa
'20.6.7 7:16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저희는 진급이나 해외발령 같은거 경쟁붙으면
선후배 동료 무작위로 평판 조사해요
그런데 후배건 선배건 진심으로 해야지 처세 생각해서 해봤자 나에게 이득 없을듯2. 그냥
'20.6.7 7:18 PM (61.253.xxx.184)일단 처세를 해야되겠다
처세를 어떻게 하는게 유리하냐...라고 묻는순간
이미 게임 끝난거 아닐까....싶어요
정말 잘하는 사람은 이미....몸으로 알고 있고,,,인식도 못하고 있을거 같아요
전 뭐 직장생활,,처세는 힘들어요...워낙 인간을 싫어해서....
근데 가정내의 관계(내집만....시댁.친정은 말고)는
어떻게 해야할지....딱히 뭐 물어보지 않아도 알겠더라구요.
억지로하면........오래 못할거 같아요...그리고 어디선가 잘못한 부분 확 튀어나올거 같고3. ㅠ
'20.6.7 7:18 PM (210.99.xxx.244)주볜에 보면 이익을 위한 처세는 너무 뻔히 속이보이고 적을 만들죠
4. 나는나
'20.6.7 7:21 PM (39.118.xxx.220)두루두루 잘 지내야죠. 요즘엔 상향평가도 있어서 결정적인 순간에 미끄러지기도 합디다.
5. ㅇㅇ
'20.6.7 7:23 PM (223.62.xxx.155)처세는 그냥 저절로 되는 거예요.
저는 님하고 반대로 후배들이 더 불편한데요,
지금까지 모든 팀장한테 인사고과 최고점을 받았어요.
제가 일을 좀 잘 하기도 하는데
팀장들 선배들 잘 챙깁니다. 팀장과 후배들 사이 연결 고리 역할을 하려고 노력하고, 그러다보니 팀장들이 제가 있어야 편하다고 생각 하는 거 같아요. 회사 정치의 핵심은 무난한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딱히 신경 안써도 알아서 잘하고 징징거리지않고
선후배 누구도 저사람 별로라고 안맞는다고 컴플레인 안하고.
그럼 됩니다.6. 그냥
'20.6.7 7:25 PM (61.253.xxx.184)ㅋㅋ
봐요.그냥 된다잖아요.
두루두루 무난하기가 참 저는 힘들어요
싫은사람이 너무 많아 ㅋㅋㅋㅋ
내일도 출근하기 싫어...괴로운 저녁입니다 ㅋㅋㅋㅋㅋ7. ㅇㅇ
'20.6.7 7:35 PM (175.223.xxx.61) - 삭제된댓글제가 이런식으로 행동하니까..처세를 잘한다는
공무원인 지인 하나가 자기 입으로 내세우더라구요.
자기는 윗사람한테 입에 발린 말도 할줄 알고, 아첨하기도 잘한다구요.
지방 건축직 2~3년 차라서 위계가 중요하긴 하긴 한가봐요.
근데 경쟁심리 때문인지, 너는 그렇지 못하지? 나는 잘한다를 내세우면서 대놓고 티내서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성격이 너무 직설적이고 남자같이 구는 친군데 제가 너무 만만해보였나봐요.
강약약강인걸 너무 티내고 조건적. 전략적이라 거부감이 드는 사람인데...무시하고 싶어서 그러는것 같으니 거리를 둬야겠어요.8. ㅇㅇ
'20.6.7 7:37 PM (175.223.xxx.61)제가 이런식으로 후배위하는 행동을 하니까..처세를 잘한다는
공무원인 지인 하나가 자기 입으로 내세우더라구요.
자기는 윗사람한테 입에 발린 말도 할줄 알고, 아첨하기도 잘한다고 대놓고 말해요
지방 건축직 2~3년 차라서 위계가 중요하긴 하긴 한가봐요.
그 덕분인지 임용되고 1년쯤 지나서 승진하고 구청에 들어가서 일하고 있거든요.
근데 경쟁심리 때문인지, 너는 그렇지 못하지? 나는 잘한다를 내세우면서 대놓고 티내서 기분이 상하더라구요ㅡㅡ
성격이 너무 직설적이고 남자같이 구는 친군데 제가 너무
만만하게 물같이 보였나봐요.
어느순간 강약약강인걸 너무 티내고 조건적. 전략적이라 거부감이 드는 사람인데...
그저 절 무시하고 싶어서 그러는것 같으니 거리를 둬야겠어요.9. 어느단체나
'20.6.7 7:38 PM (121.179.xxx.181) - 삭제된댓글양아치 같은 사람이 꼭 한두 사람있어요.
이런 폭탄들이 지 세상만난 듯 설치고 다니면 좀 피곤해요.
이 양아치들은 꼭 만만한 자기 먹이감을 귀산같이 알아내서 괴롭혀요10. 그냥
'20.6.7 7:42 PM (61.253.xxx.184)음......뭐 구청갔다 동사무소갔다.시청갔다 왔다갔다 하던데......
일단,,,건축직? 이런곳은 인원이 그다지 많지 않은거 아닌가요?
일반 행정직 공무원이야 많지만,,,갈자리도 딱 정해져 있는거 같던데...기술직....공무원들은..
어쨋건..
다른 국가직 공무원 지인이 몇년전에 해준 이야기에 따르면
요새 들어오는 공무원애들이 그렇게 눈치가 빠삭하다네요
어디에 붙어야 이익인줄알고
안해야할일(성과없는일?)은 안하고
눈치도 빠르고, 하여간....혀를 내두르더라구요...
아....님은 공무원 아니고.......지인이 공무원이구나...11. wisdomH
'20.6.7 8:50 PM (116.40.xxx.43)없어요. 못하지만 않으면 됩다.
많이 잘해 줄 필요까지는 없고, 적당히 챙겨주는 느낌만 줘도 됩니다.12. ㅇㅇ
'20.6.7 9:50 PM (175.223.xxx.61)네~~ 감사합니다^^
13. ㅇㅇ
'20.6.7 10:01 PM (211.214.xxx.30) - 삭제된댓글후배 중요하지 않나요
출세 이런건 모르겠고
내가 책임있는 자리 올라갈수록 나를 믿고 따르고 지원해주는 후배들이 있으면 얼마나 든든한가요
윗사람들은 결국 일찍 나갈 사람들이고 후배들이 점점 위로 올라갈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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