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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소장님 최초 지인 전화 이상해요.

.. 조회수 : 3,643
작성일 : 2020-06-07 17:30:47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449403

정의기억연대 위안부 피해자 쉼터 '평화의 우리 집' 소장인 60살 손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된 건 어젯밤 10시 30분쯤입니다.

손 씨는 경기 파주시 파주읍 자택에서 발견됐는데, 소방 당국은 손 씨가 몇 시간째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지인의 연락을 받고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밤에 소방서로 연락이 안닿는다 연락
출동 발견, 밤10시30분
그러면 낮에는 연락되고 했다는건데
저녁즈음 몇시간 연락안된다고 소방서 전화?

일반적이지 않네요.
김어준식 표현으로 냄새가 나요.
IP : 175.223.xxx.16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7 5:32 PM (223.38.xxx.36) - 삭제된댓글

    지겹네

    여기서
    김어준은 왜 들먹이는지.

  • 2. ..
    '20.6.7 5:33 PM (223.38.xxx.36)

    참 의심도 많고
    연결도 잘 하고..

    ㅉㅉ

  • 3. ㅠㅠ
    '20.6.7 5:34 PM (211.203.xxx.19)

    어처구니 없다

  • 4. ..
    '20.6.7 5:34 PM (175.223.xxx.162)

    몇시간 연락안됀다고
    소방서 전화하면

    열쇠따고 진입하나요? 보통?
    실종신고해도 일정시간은 기다리리고 하지 않나요?

  • 5. ..
    '20.6.7 5:41 PM (223.62.xxx.134)

    윤미향은 페이스북에 어젯밤 글 썼대요
    참... 어젯밤이면 언제 소식을 듣고
    페이스북에 글을쓰고

    글쓸 정신은 또 뭔지

  • 6. ...
    '20.6.7 5:43 PM (223.38.xxx.73) - 삭제된댓글

    연락했는데 몇 시간째 통화 안되었다는 소리겠죠
    낮에 연락이 되었든 말든
    게다가 지인이 보기에도 요즘 그 문제로 힘들었을 거 같으니...

  • 7. ...
    '20.6.7 5:44 PM (223.38.xxx.73)

    연락했는데 몇 시간째 통화 안되었다는 소리겠죠
    낮에 연락이 되었건 말건
    게다가 지인이 보기에도 요즘 그 문제로 힘들었을 거 같으니...

  • 8. 윤미향 어제밤
    '20.6.7 6:19 PM (115.140.xxx.66)

    글 쓴 것 맞아요?
    글 쓸 정신이 그렇게 빨리 들었다는 게 놀랍네요.

  • 9. 근데 몇시간
    '20.6.7 6:21 PM (115.140.xxx.66)

    연락 안되는 것으로 소방당국에 연락 하나요?
    걱정 되면 직접 가보거나 다른 사람 시켜
    가보게 하는게 맞지 않나?

  • 10. 저간에
    '20.6.7 6:27 PM (39.7.xxx.129)

    사정을 아니 걱정된 했을것을 별걸다 트집잡네...못됐다..

  • 11. ...
    '20.6.7 6:33 PM (119.64.xxx.92)

    신고야 별 별 걸로 다 119에 신고하니 그럴 수도 있는데
    몇 시간 연락 안 된다고 가족도 아니고 지인이 신고한다고
    119 출동 하는지 처음 알았음

  • 12. 검찰과기더기가?
    '20.6.7 6:37 PM (221.150.xxx.179)

    친일토왜일베알바와 한팀되어??????

  • 13.
    '20.6.7 6:37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계속언론과 네티즌 입에 오르내리는데
    일반적인 경우랑 같아요?
    지인이면 더 신경쓰고 마음나누고 했으니
    신고할만 했겠죠
    진짜 징글징글하네요

  • 14. ㅇㅇ
    '20.6.7 6:43 PM (125.185.xxx.252) - 삭제된댓글

    언론에 오르내린건 윤미향이지 돌아가신분은 말단직원일 뿐이었어요
    그렇게까지 책임질 위치에 있는 분이 아니었다구요

  • 15.
    '20.6.7 7:25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그분이 오르내린게 아니란거 누가 모르나요
    그분 죽음이 뭘 책임지기위해 그랬다는것도
    본인 생각일뿐이잖아요
    어떤일이 있었는지 왜 그런선택을 하셨는지
    아무것도 안나왔는데 신고자가 이상하다느니
    하면서 기레기처럼 떠드는 당신들두고 한얘기예요

  • 16. 이바닥에
    '20.6.7 9:18 PM (118.220.xxx.224)

    우연은 없다, 누가 똥줄이 타는거 같네요.......적폐들 꽉꽉 처단했으면....

  • 17. 연락 안되고
    '20.6.7 11:15 PM (14.32.xxx.215)

    집 나가도 24시간 안지나면 신고도 안받아줘요
    요즘 난리난 정의연이니 가봐준거면 모르죠
    근데 일년내 비어있던 집에 와서 ..이때다 하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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