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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에는 홍콩영화들이 왜 인기가 있었을까요..??

... 조회수 : 3,659
작성일 : 2020-06-07 16:49:17
제가 외국연예인은 여명이랑  기무라타쿠야 가장 좋아했거든요 ...ㅋㅋ
여명은 저 중학교 시절에....그때는뭐도 모르고 그냥 좋았어요 . 홍콩영화 그당시에 95년도쯤이었는데 
비디오 테이프 보면서요 ..ㅋㅋ 4대천왕이 다 인기가 많았던것 같아요 
동갑내기 사촌애는 곽부성 많이 좋아라 했거든요 
얼마전에 방송에서 90년대 이야기 하는데 여명도 나오더라구요..ㅋㅋ 
여명하니까 90년대 패널은 숙취음료 여명..ㅋㅋ이 먼저 떠오르는지 그거 이야기 하던데 
그당시에는 왜 그렇게 홍콩영화들이 인기가 많았을까요 
그냥 뭐도 모르고 영화 보다가 홍콩이라는 나라 꼭 한번 가보고 싶은나라였어요 
아직 홍콩 한번도 못가봤는데 
얼마전에 본 방송으로 인해서  갑자기 그시절에는 왜 그렇게 홍콩영화가 인기가 있었나 싶어서요 

IP : 175.113.xxx.25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7 4:53 PM (220.118.xxx.5) - 삭제된댓글

    여명하니 첨밀밀 생각나네요. 우리나라 드라마 ost도 불렀죠
    전 천장지구 오천련도 생갹나네요. 홍콩 액션물 진짜 인기였죠. 갑자기 사라졌어요.

  • 2. ...
    '20.6.7 4:55 PM (175.113.xxx.252)

    여명 나왔던 영화는 그당시에는 다 봤던것 같아요.. 비디오 테이프 빌러서..ㅋㅋ 첨밀밀도 보구요 ... 천장지구도 진짜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나요 ...

  • 3. 수준
    '20.6.7 4:55 PM (211.214.xxx.254)

    우리 영화보다 수준이 높았어요.
    재미있고.

  • 4. 곰실린
    '20.6.7 4:57 PM (125.186.xxx.23)

    영국령 영향이였는지 몰라도 한국 영화보다 더 세련되고 멋있었어요.
    8,90년대 우리나라보다 더 잘 살았고, 화면에 비치는 거리나 건물도 더 좋아 보였죠.
    근데 지금은 역전되서 우리나라가 훨씬 더 나아요.

  • 5. 그때는
    '20.6.7 4:59 PM (211.177.xxx.144)

    홍콩이 우리나라보다 잘살았잖아요 영화도 재미있었고요 ~

  • 6. ..
    '20.6.7 5:08 PM (175.119.xxx.54)

    홍콩 배우들 만의 가오, 아우라가 있었어요. 영화 질도 높았고., 요정 왕자님 그시절 홍콩 배우들은 너무 잘생겼었어요.

  • 7. 90년대 후반까지
    '20.6.7 5:08 PM (125.129.xxx.76)

    일본문화는 공식적으로 금지였고
    홍콩이 세련된 느낌으로 모던한 아시아를 보여줘서 동경할만 했죠

  • 8. 당시 홍콩은
    '20.6.7 5:15 PM (119.198.xxx.59)

    아시아의 헐리우드 느낌 ?

  • 9. ..
    '20.6.7 5:15 PM (175.119.xxx.68)

    80년도 후반에 중딩친구가 전화부스안에서 죽어가는 주인공 영화(제목이?) 열심히 저한테 줄거리 이야기해주던게 생각나네요
    저는 90년대 초반에 임청하한테 빠져서 그 언니 나오는 비디오는 다 빌려봤었구요

  • 10. 곰실린
    '20.6.7 5:25 PM (125.186.xxx.23) - 삭제된댓글

    저는 중경삼림 보고 왕비(그 당시 왕정문으로 불린) 언니에게 푹 빠졌었어요.
    알고 보니 그 언니 직업이 가수더라구요.
    그래서 CD며 테이프며 열심히 사서 듣고, 따라 부르고 그랬어요.
    지금도 좋아하는 중국 가수입니다.

  • 11. 80년대
    '20.6.7 5:25 PM (202.166.xxx.154)

    80년대 전성기. 세계적으로 명성 떨친 감독도 많이 나오고 그게 홍콩이 중국 반환되면서 영화계도 좀 위축이 되고 제일 중요한게 홍콩영화가 자기복제로 점점 재미가 떨어진게 제일 크죠. 한류는 2000년 이후로 서서히 성장하고 이제는 한국 연예계가 아시아의 중심이 되었지만 이것도 계속 혁신이 나오지 않는한 서서히 사그러지겠죠.

  • 12.
    '20.6.7 5:25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윗님 천장지구 유덕화예요
    저 유덕화 팬이라 홍콩가서 유덕화 한번 보는게 소원이었는데 나의 소녀시대라는 대만영화에서도 여주인공이
    유덕화 팬으로 나오는데 공감되더라구요
    그시절 홍콩배우들 정말 멋있었어요

  • 13. 일단배우들인물
    '20.6.7 5:52 PM (211.197.xxx.165)

    재밌었어요.ㅈ배우들 외모도 좋았구요. 공리 장국영 주윤발 임청하 정말 잘생기고 이뻤습니다. 아 왕조현도.

  • 14. ㅎㅎㅎ
    '20.6.7 6:19 PM (180.65.xxx.173)

    그때만해도 우리영화가 수준이 낮았죠
    지금보면 그홍콩영화도 유치하기짝이 없지만 ㅜ
    그시절엔 한국영화 안보는게 자랑이였어요

  • 15. ..
    '20.6.7 6:38 PM (211.208.xxx.123)

    영국식민지라서 도시.빌딩. 자동차.경찰들이 권총쏘고. 영화찍는 스타일이 서양느낌났잖아요

  • 16. ...
    '20.6.7 7:50 PM (110.70.xxx.174)

    홍콩 느와르가 한 장르로 정해질만큼 황금기였죠.
    중국에 영토 반환되면서 영화산업이 한풀 꺾였어요.

  • 17. ㅎㅎ
    '20.6.7 11:03 PM (182.229.xxx.41)

    그때 80년대 우리나라는 전대갈이 국민 우민화정책으로 싸구려 에로영화만 만들어대던 때였죠. 애마부인이니 뽕 이런 성인물은 관람층이 한정적이고 또는 식상하던 차에 성룡영화가 시동 걸고 이후 영웅본색 이런 느와르 홍콩영화들이 나오면서 사람들 정서를 제대로 타격한거죠. 얼마나 색다르고 멋있었나요. 작품성이 좋다곤 못 하지만 재밌고 주인공들 멋지고 스토리 강렬하고.. 폭발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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