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은 투자지 투기가 아닙니다.

주식초보 조회수 : 3,639
작성일 : 2020-06-07 10:38:47

전 이번에 주식 3월달에 시작한 주린인데요.

주린이가 이런 소리 한다고 뭐라고 하지 마시고요.

다 아는 글 적는다고 하시면 부끄럽고요.

주식에 댓글이 험하다는 말이 있어서 적어요.


제 주위에 imf 이전부터 주식한 분

리먼사태 이전에 주식하신 분

고루 고루 장투 하신 분들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피말리는 스트레스가 싫다가

저금리라 이번장에 들어갔는데요.


절대적 원칙 3가지만 지키면 그래도 한강 갈 일은 없다고 하세요.(아시죠? 무슨 말인지 ㅠㅠ)

(이 다음 수익은 무조건 능력)


1.집이 있어야 한다. (마지막 자산)

2. 빚으로 시작하면 안된다.( 아무리 돈 벌거 같아도 빚으로 시작하면 주식 흐름 못 읽으면 한순간

집까지 판다)

3.몰빵하지마라 (급하게 돈 필요할때 주식 몰빵 함에  마이너스면 손해 크게 난다)

이거 아니라도 잘 버시는 분은 잘 버시지만 장투로 오래도록 멘탈관리하는데 이게 가장 쉬운 철칙이라고 하세요.


단타로 한번만 주식 하고 돈 다 뺄거 아니면 어쩔 수 없이 다시 주식판에 들어오는데 빚으로 시작하면 빚으로 끝날 수

있다고 작게 먹고 오래가라고 다들 그렇게 조언합니다.

이번 주식글에 댓글에 조언이 많이 달렸던 건 빚으로 시작하고 이번에 들어와서 그렇게 댓글 달린거지(초보이신거 처럼

근데 글 보면 절대 초보가 아닌데 수익율 극대화이신거 같긴하더라고요ㅠㅠ)

주식 한다고 욕하는게 아니라 주식을 투자가 아닌 투기로 만드시는 글이셨던 것 같아서 (의도는 아니셨겠지만)

그래서 걱정어린 조언이셨던 것 같아요.

그때 다 조언 하셨던 분들은 오래 주식하셨던 분들이 조언하셨던 거 고요.

주식은 빚보다는 가치평가가 낮게된 회사에 대한 가치를 알아 좋은 투자가 되는 안정한 투자방법중 하나라 생각하는

주린입니다.



IP : 203.251.xxx.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6.7 10:42 AM (182.211.xxx.221)

    주식은 처음에 수익나면 다 쉬워보이긴해요 저도 그랬으니 ㅋㅋ하다보며 욕심이 생기고 그러다보니 위기도오고 그럽디다

  • 2. ......
    '20.6.7 10:42 AM (223.39.xxx.86)

    본인이 투자 할 여력이 안 되신 분들이 부정적 투기로 선입견 씌어 가는 듯

  • 3. 182님
    '20.6.7 10:44 AM (203.251.xxx.8)

    넵... 리먼사태때 친정엄마 밥도 못드시는거 보고 주식 절대 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들어왔네요.

    223님 그때 조언 주셨던 분들은 다들 투자 오랫하셨던 분들처럼 보였어요.

  • 4. ㅡㅡㅡ
    '20.6.7 10:44 AM (59.13.xxx.177)

    아주 당연하고 어느 주린이라도 다 아는거죠
    하지만 인간이기에
    순식간에
    이성을 잃어버리죠 처음부터 빚내서 해야지 몰빵해얒
    하는 사람은 거의 없죠

    그리고
    가치평가 낮게 된 회사를 찾는건 오히려 쉽습니다
    매수 매도 타임 잡는건 너~~무 어렵고 신도 모른다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최고가에 매수 최저가에 매도 ㅜㅜ
    최고타이밍을 알면 누구나 부자 되는거고

  • 5. ㅋㅋ
    '20.6.7 10:47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큰소리 땅땅 치는 주린이 ㅋ
    다 때가 있는 거니까요. 한창 그럴 때에요~
    시간 지나면 이부르킥

  • 6. ..
    '20.6.7 10:48 AM (14.7.xxx.145)

    이번에 수익난 사람들 자기가 잘해서 난게 아니예요.뭐든 다 오르는 장이였었잖아요. 착각하다가 한방에 훅가죠

  • 7. 59님
    '20.6.7 10:49 AM (203.251.xxx.8)

    넵..... 맞아요. 근데 이것도 자꾸 되새기니까 장투하시는 분들의 멘탈 관리가 그런게 아닐까요?

    그래서 일희일비하지 마라 다들 조언하시는것 같아요. 전 가장 어려운게 매도인거 같아요.

    늘 어깨에서 팔았다 생각하면 허리고 무릎일때가 많아서요.ㅠㅠ

    그래도 수익 조금이라도 난거에 만족하려고 노력합니다.

    전 소소하게 은행 적금보다는 좀 더 나으면 된다 생각하고 장투가 목적입니다.

  • 8. 14님
    '20.6.7 10:52 AM (203.251.xxx.8)

    넵.... 맞아요.

    삼전 꼭지에서 떨어지는 걸 경험한 1인이라 ㅠㅠ 처음부터 호되게 경험해서 어떻게 훅 가는지 10년 장기적금

    이라 생각하고 물타기해서 이제 겨우 수익났내요.

  • 9. 주식 수익나는법
    '20.6.7 10:58 AM (1.242.xxx.191)

    우량주 쌀때 매수한다.

  • 10. 시기
    '20.6.7 11:04 AM (175.223.xxx.148)

    잘되면 투자지만 잘못되면 인생 끝나요.
    특히 빚내서 하는 건 물리면 끝입니다.
    현금유동성은 회사만 쌓아두는 거 아닙니다.

  • 11. 1242님
    '20.6.7 11:06 AM (203.251.xxx.8)

    매도 할때 언제 하세요?

  • 12. 시기님
    '20.6.7 11:08 AM (203.251.xxx.8)

    넵 오래하신 분들이 아무리 상승장이라도 절대 빚내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그것은 꼭 지키라고 하셔서

    그것만은 지키려고요. 오래하신 분 같네요.

  • 13.
    '20.6.7 11:20 AM (66.27.xxx.96)

    주식은 빚보다는 가치평가가 낮게된 회사에 대한 가치를 알아 좋은 투자가 되는 안정한 투자방법중 하나라 생각

    ㅡ>
    가치평가가 낮게된 회사가 있다.
    그걸 다른 투자자는 모르고 나는 안다.

    이게 가장 잘못된 생각입니다.
    정보의 불균형은 더이상 없다는걸 명심하시고
    이번에 번걸로 자신감 갖지 마세요.
    조그만 성공은 큰 실패의 어머니.

  • 14. 66님
    '20.6.7 11:27 AM (203.251.xxx.8)

    넵 조언감사합니다. 다들 처음부터 돈 버는데 전 삼전 꼭대기에서 사서 겨우 물타기로 수익나고 있는 중이에

    요.ㅠㅠ (가장 불쌍한 케이스 수익도 얼마 안됨 아시잖아요. 얼마 안오른거) 뚝뚝 떨어질때 다 팔고 끝내고 싶

    다가도 그냥 10년 장기적금이라 생각하고 견뎠어요. 그냥 전 소소하게 제로 금리보다 좀 더 받을 수 있는 정

    만 생각입니다.

  • 15. 그렇다면
    '20.6.7 11:37 AM (61.81.xxx.191)

    정기적금 붓듯이만 하셔요
    월급의 여유분의 삼십프로 비중으로만 ..
    큰 이율 바라는거 아니시니..^^
    홧팅!

  • 16. ...
    '20.6.7 11:39 AM (116.121.xxx.161)

    주식은 사회에 득이라도 되지요.
    부동산 투기와 달라요

  • 17. 61님
    '20.6.7 11:52 AM (203.251.xxx.8)

    넵~~~ 월급의 30프로 지키려고 하는데 자꾸 최대한 생활비 끌어모아 야금야금 넣고 있어 은근 절약 아닌

    절약 하고 있어요.( 30% 넣고 있다 자꾸 돈을 생활비에서 빼서 쓰고 있네요. ㅠㅠ 그래서 외식과 제 의복값

    화장품값이 팍 줄었어요 ㅠㅠ )

  • 18. 61님
    '20.6.7 11:53 AM (203.251.xxx.8)

    님 글도 장투 고수의 스멜이~~ 화이팅~

  • 19. 원글님
    '20.6.7 12:53 PM (61.81.xxx.191)

    고걸 참으셔요
    정해진 금액 이상은 사심 안돼여
    전 고수도 아니고 하수중의 하수고

    현금이라는게 어느날 갑자기 필요하더라고요.

    그리고 시장은 .. 이미 뉴스 나옴 단물 빠진 고점이니까...늘 마음을 잡으세요

  • 20. 원글님
    '20.6.7 12:55 PM (61.81.xxx.191)

    빚만 안 내신거지
    생활비를 자꾸 헐잖아여.
    절약일지 일상이 궁상이 될지 완급조절하시면서 홧팅~^^

  • 21. 61님
    '20.6.7 2:07 PM (203.251.xxx.8)

    넵 이 악물고 참으려고 노력중입니다. 돈이 없어 은행주 못들어갔다 오른거 보니 얼마나 억울하던지 ㅠㅠ

    이래서 빚내는 구나 라고 꺠달음이 와서. 그냥 그돈은 내돈이 아니다 마음 비우기 날마다 하고 있어요.

    외식 안하니 제가 고생이라 이젠 더 생활비 빼는 것도 못하겠어요 (직장맘이라) ㅎㅎ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홧팅~~

  • 22. 집은
    '20.6.7 2:29 PM (180.224.xxx.137)

    안 건드려야죠 맞아요

  • 23. 좋은점은요
    '20.6.7 3:27 PM (182.227.xxx.157)

    차트 분석 안해서 굿
    차트는 과거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9101 백선엽 현충원안치 반대 청와대국민청원 올라왔네요 8 뭐래니 2020/07/11 1,188
1089100 안철수는 장례식에 안간다네요~~ 74 ㅂㅅㅈㅇ 2020/07/11 6,872
1089099 지가격리 숙소 어디서 찾아야하나요 부탁드립니다 4 감사합니다 2020/07/11 1,804
1089098 저라면 미투 안했을거 같아요 72 ... 2020/07/11 8,851
1089097 사진 정리해 주는 어플? .. 2020/07/11 1,093
1089096 박원순 시장 계속 성추행범으로 몰면 고소인에 대한 최악의 시나리.. 38 ........ 2020/07/11 4,806
1089095 주말에 담임힌테 전화 18 해지뫄 2020/07/11 4,724
1089094 전세대출 집주인 입장인데 만약 세입자가 이자안내면? 4 궁금하다 2020/07/11 2,164
1089093 박시장님 길상사 들리셨다 가셨다고 해서 더 가슴이... 14 ... 2020/07/11 7,510
1089092 수십년간 성폭행당한 피해자한테 왜 도망못갔냐고 할 사람들 여기 .. 20 2020/07/11 4,413
1089091 티브 혼수로 할 때 얼마 정도 해가요? 39 Gg 2020/07/11 3,739
1089090 박시장 사망 장소가서 웃으며 조롱 방송 39 ... 2020/07/11 5,207
1089089 텃밭 초보인데요 애호박이 8 초보농사 2020/07/11 1,772
1089088 서울역자이 잘 아시는 분 계세요? 6 1가구1주택.. 2020/07/11 1,764
1089087 길고양이 밥주지 말아야 할 이유 44 .... 2020/07/11 6,785
1089086 원순님조의) 서울시앱에 글 남기고 왔어요 5 애도 2020/07/11 1,445
1089085 아래 생수 10미리남기는 남편글보니. 7 ........ 2020/07/11 2,986
1089084 서울특별시 5일 장 반대합니다 73 일인시위 2020/07/11 3,483
1089083 일 잘하는 분들 이직하고나서도 똑같나요? 3 ㅇㅇㅇ 2020/07/11 1,641
1089082 어린 아이들 3,4살 마스크도 kf94 쓰나요? 4 어린 2020/07/11 1,489
1089081 컴퓨터 한글 문서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2 ... 2020/07/11 927
1089080 청소년 교통비 인증서있어야하나요? 3 ㄱㄱㄱ 2020/07/11 1,443
1089079 정보를 주는 유튜브는 운영하기 힘들까요? 6 희망편지 2020/07/11 1,284
1089078 알바들 글을 읽다 가끔 드는 생각 36 ... 2020/07/11 1,751
1089077 맞벌이 가정은 밥을 19 힘들다 2020/07/11 5,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