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새 짐승들이 이렇게 많나요. 친딸 성폭행

실화라니 조회수 : 6,848
작성일 : 2020-06-07 00:56:32
'친딸 15년간 성폭행·4차례 낙태'..50대父 징역25년 - https://news.v.daum.net/v/20200529193356609
IP : 211.246.xxx.71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0.6.7 12:56 AM (211.246.xxx.71)

    '친딸 15년간 성폭행·4차례 낙태'..50대父 징역25년 - https://news.v.daum.net/v/20200529193356609

  • 2. 엄마도
    '20.6.7 12:58 AM (223.39.xxx.234)

    알았을텐데 엄만 뭐했을까요? 15년이면 절대 엄마가ㅜ모를수 없죠

  • 3. ..
    '20.6.7 12:59 AM (211.246.xxx.71)

    엄마도 폭행당해서 보고만 있었다고 하는데
    엄마도 가해자 같아요.

  • 4. ㅡㅡㅡㅡ
    '20.6.7 1:01 AM (70.106.xxx.240)

    딸이 반항하면 엄마를 두들겨패서 애가 그냥 당했다고.
    처음 시초가 엄마 폭행하다 옆에 있던 딸을 .
    엄마도 제정신이 아니겠죠 하도 맞아서

  • 5. ....
    '20.6.7 1:02 AM (175.117.xxx.251)

    ㄴ 223님 기사 안읽어보셨어요?12살에 엄마를 폭행하고 옆에서 겁에 질려있던 아이를 성폭행 했다잖아요. 엄마옆에있는데서요.
    저런악마는 제발 사형좀시키면 안될까요,?????

  • 6. 세상에
    '20.6.7 1:03 A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미친 인간이네요. 어떻게 친딸을..완전 소름끼쳐요

  • 7. ..
    '20.6.7 1:03 AM (211.246.xxx.71)

    15년동안 4차례 임신..

    어떻게 '엄마'가 가만히 있을수 있을까요?

  • 8. 삼천원
    '20.6.7 1:04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정신병자에요. 짐승들 화내요.

  • 9. 엄마가
    '20.6.7 1:04 AM (223.62.xxx.35)

    알았음 신고하고 탈출하지 먹고 사는것 때문에 참은거 아닌가요

  • 10. 병신새끼
    '20.6.7 1:09 AM (110.70.xxx.87)

    엄마가 정신지체 아니고선 이런일이 가능해요? 15년이나?
    징글징글하다 저러고 15년을 살다니 엄마나 딸이나 이상합니다. 정신지체 저식구 전부 다 아이큐는 돌고래보다 못한듯 하고 동물의 왕국이지 이게

  • 11. 딸도
    '20.6.7 1:14 AM (223.33.xxx.50)

    20살이면 탈출하지 이와중 남친도 있었네요 ㅠ

  • 12. 옛날에
    '20.6.7 1:16 AM (70.106.xxx.240)

    김보은 사건도 유사해요
    다만 거기는 계부였긴 하네요

  • 13. ㅇㅇ
    '20.6.7 1:16 AM (123.215.xxx.57) - 삭제된댓글

    내가 엄마였음 너죽고 나죽자 할거같은데

  • 14. 네번
    '20.6.7 1:17 AM (210.100.xxx.239)

    매번 다른 병원였다해도
    미성년자를 네번 중절수술 해주면서
    병원에서 조금도 의심을 안했을까요?
    엄마는 정상아니라고해도
    아이는 성인이된지 한참 지났을텐데
    어쩜 15년을 참았을까요?
    짐승같은 새끼 죽어라
    어쩜

  • 15. ㅇㅇ
    '20.6.7 1:17 AM (123.215.xxx.57)

    내가 엄마였음 아무리 맞더라도
    너죽고 나죽자 할거같은데
    아님 잘때 죽여버리거나

  • 16. 이해
    '20.6.7 1:21 AM (120.142.xxx.209)

    안 가는게 한 둘이 아닌 세상

  • 17. .....
    '20.6.7 1:21 A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신고하지 못하고 탈출하지 못했다고
    비난 비슷한거라도 하지 맙시다...

    그들은, 우리가 한없이 품어주기만도
    아까운 소중한 사람들이니
    우리라도 따뜻하게 품어주고
    왜 신고못했냐, 왜 당하고 살았냐
    비난처럼 들릴 말은 하지맙시다....

    그 예쁜, 초, 중, 고 그 시절을
    엄마와 둘이 견뎌내고
    저 여자아이는 성폭행, 임신,중절 그 나날속에서
    학교를 다니고 주변친구들을 보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조차 되질 않아요...

    한 사람의 인생에서 15년의 지옥같은 삶이라니.....
    여자아이는 이제 27살이되었겠네요...
    부디 잘살아주기만 바라주고


    모든 비난. 욕, 이해 안된다는 말은
    가해자한테나 합시다.....

  • 18. ...
    '20.6.7 1:23 AM (118.221.xxx.195)

    참내 딸 성폭행 방관한 엄마는 두둔하고 딸탓하는 쓰레기 댓글들은 뭐죠. 지들도 엄마라고 엄마편 드는건가.

  • 19. ....
    '20.6.7 1:26 AM (175.223.xxx.129)

    그 엄마를 비난할자격도 딸에게 있는거...
    그 두 사람만 아는 무슨 사정 있는지
    우린 아직 모르잖아요...

    엄마가 악마와 공범이었는지
    딸과 같은 피해자였는지
    지금 아무것도 우린 몰라요...
    우리가 아는건, 친부의 탈을 쓴 악마가 있었다는 것뿐...

  • 20. ㅇㅇ
    '20.6.7 1:26 AM (211.36.xxx.139) - 삭제된댓글

    방송에 나왔던거잖아요.
    다른방에 피해있으면 엄마가 아빠옆에 가서 누으라고 했다고

  • 21. ㅇㅇ
    '20.6.7 1:27 AM (211.36.xxx.139) - 삭제된댓글

    애미가 견디긴 뭘 견뎌요

  • 22. .....
    '20.6.7 1:28 AM (175.223.xxx.129)

    방송에 나왔던거잖아요.
    다른방에 피해있으면 엄마가 아빠옆에 가서 누으라고 했다고 ---->>> 그 사건 기사에요????

    ㅠㅜ 아 넘 가련한 아이....

  • 23. .....
    '20.6.7 1:30 AM (175.223.xxx.129)

    신고하지 못하고 탈출하지 못했다고
    비난 비슷한거라도 하지 맙시다...

    우리가 한없이 품어주기만도
    아까운 소중한 사람이니
    우리라도 따뜻하게 품어주고
    왜 신고못했냐, 왜 당하고 살았냐
    비난처럼 들릴 말은 하지맙시다....

    그 예쁜, 초, 중, 고 그 시절을
    저 여자아이는 성폭행, 임신,중절로 보냈고
    학교를 다니고 주변친구들을 보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조차 되질 않아요...

    한 사람의 인생에서 15년의 지옥같은 삶이라니.....
    여자아이는 이제 27살이되었겠네요...
    부디 잘살아주기만 바라주고

    모든 비난. 욕, 이해 안된다는 말은
    가해자한테나 합시다.....

  • 24. ㅇㅇ
    '20.6.7 1:31 AM (211.36.xxx.139) - 삭제된댓글

    추가보도에서도 딸애가 동생이랑 탈출하고 바로 신고가 된것도
    몸에 애비놈...아직남아있어서...
    도망가기 직전까지
    이거 엄마라는 인간도 잡아넣어야합니다.
    방송서는 잘못했다해놓고 딸한테 탄원서 써달라고 하고

  • 25. 악마가 지배한 집
    '20.6.7 1:33 AM (175.223.xxx.129)

    재판부는 "B씨는 피해자가 어렸을 때부터 부인과 피해자에게 큰 소리로 화를 내거나 폭력을 행사했다"며 "이로 인해 가족 누구도 B씨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검찰은 가정내에서 발생한 성범죄에 대해 A씨의 어머니 역시 피해자로 보고 기소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26. 나참
    '20.6.7 1:33 AM (210.100.xxx.239)

    애미가 견디긴 뭘 견뎌요222222
    미친ㄴ이구만

  • 27. 악마가 지배한 집
    '20.6.7 1:38 AM (175.223.xxx.129)

    울산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박주영 부장판사)는 29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55)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A씨에게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과 전자장치 부착 20년을 각각 명령했다.

    앞서 A씨는 지난 2004년 11월 경남 자신의 집에서 바람을 피웠다고 부인을 추궁하며 폭행한 뒤 이를 보고 겁에 질려있던 12살 딸 B양을 성폭행했다. 이후 A씨는 15년간 지속적으로 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B양이 중학교 2학년 때 자신의 성폭행으로 임신을 하자 임신중절 수술을 시킨 뒤 또다시 성폭행을 했다. A씨의 범행으로 인해 B양은 4차례나 임신과 낙태를 반복했다.

    B양이 성인이 된 후 남자친구가 생기자 A씨는 B양을 여러 차례 폭행하고 자신의 휴대전화로 성폭행 장면과 나체 사진 등을 촬영하기도 했다.

    15년간 벌인 A씨의 만행은 재판에 넘겨지며 막을 내렸다.

    그러나 B양은 A씨가 출소한 후 친부의 보복이 두렵다며 엄벌해 달라는 내용의 글을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 28. 와...
    '20.6.7 2:13 AM (223.62.xxx.202)

    진짜...
    갈아버리고 싶네요.

    신이여.
    당신은 없어요.
    없어요.
    없어요.

    당신이 창조한 세상, 창조한 인간이라고?
    그런데 인간이 죄가 많아 자유 의지로 저러는 거라고?

    아니야, 없어. 없어.
    통곡할 세상.

  • 29. ....
    '20.6.7 2:19 AM (175.223.xxx.129)

    누가 그랬어요..

    다른 세상에서 죄지은 영혼들이 보내지는 곳이
    지구의 인간세상이라고....

    가끔 그런 생각도 들어요... 진짜인가....

  • 30.
    '20.6.7 2:42 AM (50.68.xxx.66) - 삭제된댓글

    드럽고 소름끼치고 정말 너무 불쌍하고 어떻게 자기 자식을? 도대체 뭘 보고 자라고 머릿속에 뭐가 든건지?

  • 31.
    '20.6.7 7:19 AM (218.155.xxx.211)

    요즘 수면 위로 올라온 거 겠죠.
    예전에도더 하면 더 했어요. 특히 시골은 온동네 남자들 욕정 푸는..

  • 32. 어디서
    '20.6.7 7:21 A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읽었는데 아내가 남편한테 물어보길
    딸이 ㅇㄹ은 잘 해주더냐고 했다면서요

    엄마가 미친거 아닌가요?

  • 33. 성폭행아버지
    '20.6.7 7:37 AM (175.223.xxx.61)

    왜 사니 왜 살어. 나가 죽어라.
    퉷퉷~~

  • 34. 역지사지
    '20.6.7 7:51 AM (175.223.xxx.61)

    그러게요. 피해자를 왜 비난하나요.
    학습된 무기력이라는 심리학 용어도 모르시나요?

    부당한 환경에서 심신미약한 약자가 길들여졌다면
    누구도 그 아이를 비난할 수는 없는거예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여기서 무신경한 댓글을 단
    댁들도, 아무것도 모르는 작고 어릴때부터 잘못된 행동을
    저지르는 부모에게 그루밍되어 키워져왔다면..

    성인이 되어서도 그 뿌리깊은 영향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었을까요?
    남의 일이라고 너무 쉽게들 말하지 맙시다.

  • 35. 222222222
    '20.6.7 7:52 AM (175.223.xxx.61)

    신고하지 못하고 탈출하지 못했다고
    비난 비슷한거라도 하지 맙시다...

    우리가 한없이 품어주기만도
    아까운 소중한 사람이니
    우리라도 따뜻하게 품어주고
    왜 신고못했냐, 왜 당하고 살았냐
    비난처럼 들릴 말은 하지맙시다....

    그 예쁜, 초, 중, 고 그 시절을 
    저 여자아이는 성폭행, 임신,중절로 보냈고
    학교를 다니고 주변친구들을 보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조차 되질 않아요...

    한 사람의 인생에서 15년의 지옥같은 삶이라니.....
    여자아이는 이제 27살이되었겠네요...
    부디 잘살아주기만 바라주고

    모든 비난. 욕, 이해 안된다는 말은
    가해자한테나 합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감합니다. 피해자 비난을 왜 하나요 22222

  • 36. ....
    '20.6.7 8:03 AM (219.88.xxx.177)

    25년이면 10년좀 넘으면 나오겠네요
    니와서 또 다른 성범죄사건 일으킨다에 확신합니다.
    그때는 더 어린 아이.
    이런놈은 진짜 사형시켜야 함.
    감빵밥도 아깝다.

  • 37. ...
    '20.6.7 9:30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

    궁금한 이야기Y에 나왔던 사건이네요 485회

  • 38. ..
    '20.6.7 10:19 A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제일 심각한 정신병자는 엄마네요 그상태로 방치했다니.
    일찌기 애를데리고나와서 이혼했어야지
    그상태로 있었다니 엄마가 가장 심각한 정신병자네요.
    미친년놈들은 결혼하지못하게 미리 유전자검사해서 막아버리는 기술과 법제도화가 빨리됐음싶네요
    아빠란 개새끼는 물리적거세시켜버리고
    엄마란 미친년은 영원히정신병원에 감금시키는 판결이 내려지길 바랍니다

  • 39. ....
    '20.6.7 10:54 AM (115.66.xxx.245)

    저런 악마한테 무기징역이 아닌 25년 밖에 아니라니...
    두번 죽여도 모자르겠구만
    처벌이 약해도 너무 약해요.
    저 아이의 어린시절을 어떻게 치유하라고 법이라도
    강하게 판결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 40. 여기
    '20.6.7 11:49 AM (1.227.xxx.113)

    악마가 다른 곳에 있는 것 아니에요.
    여기 82에도 많아요. 남친있다고 비난하는 글까지. 후덜덜 하네요.
    저런 사람들도 남의 악행은 욕하겠지요?

    저도 엄마는 욕하고 싶지만
    12살부터 당해서 무기력해지고 엄마도 도돠주지 않고 정신적으로 조련된 딸을 욕하면 안되지요.


     병신새끼

    '20.6.7 1:09 AM (110.70.xxx.87)

    엄마가 정신지체 아니고선 이런일이 가능해요? 15년이나?
    징글징글하다 저러고 15년을 살다니 엄마나 딸이나 이상합니다. 정신지체 저식구 전부 다 아이큐는 돌고래보다 못한듯 하고 동물의 왕국이지 이게


     딸도

    '20.6.7 1:14 AM (223.33.xxx.50)

    20살이면 탈출하지 이와중 남친도 있었네요 ㅠ

  • 41. 위에
    '20.6.7 2:09 PM (110.70.xxx.116)

    여기

    '20.6.7 11:49 AM (1.227.xxx.113)
    보시오.

    내가 110.70.xxx.87댓글자다.
    나도 어린시절 집안형편어려워 큰아버지란 새끼 집에서 자라면서 성폭행당했어요. 11살이었고. 한번당했지만 두번은 안당했고 빠져나왔는데 15년이나 당하고 있었다니 안타까움을 넘어서서 바보들같아 내가 열받아서 댓글달았다
    남이 무슨마음으로 어떤 피토하는 심정으로 열받아 댓글썼는지 아님 비난하려 불구경하듯 쓴건지 당신이 무슨주제로 간파하고 댓글복사씩이나 하며 당신이야말로 남을 비난하는건데? 내가 당신비난했어요? 악마운운. 그딸이 나한테 난리치며 고소하면 고소했지 당신이나 주제넘지말고사세요.

  • 42. cake on
    '20.6.7 3:47 PM (211.246.xxx.85)

    너무 싫다. 성폭행한 건 친부인데 엄마를 탓하는 여기 댓글들.

  • 43. 웃기네
    '20.6.7 7:06 PM (39.7.xxx.9)

    천안아기 아빠는 죄가있고 이 엄마는 맞고살아 죄가 없어요? 아줌마들 진짜....역하다

  • 44. .....
    '20.6.7 10:23 PM (175.223.xxx.129)

    어느 유명한 심리실험 있었어요.
    비도덕적이고 사람목숨이 위험해지는
    명령에 따르는 사람들이
    알고보니 도덕지수 높은 사람들이었다는.....

    검사가 그 엄마를 기소하지않은 이유를 읽어보시죠...

    모두모두 너무 안됐습니다....

  • 45. 위에
    '20.6.7 10:28 PM (218.152.xxx.70)

    110 .70 님 글 저는 너무 공감합니다.

    이 사건 너무 비정상이고

    이해도 안되지만 이해 하고 싶지도 않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4552 새벽에 라면 끓이는데 엄마가.. 6 웃어요 2020/06/10 4,430
1084551 요강 소변보고 곧바로 물로 씻으면 비누안써도 냄새안나나요? 14 요강 2020/06/10 5,523
1084550 아이 중간고사와 나 2 미숙한 엄마.. 2020/06/10 1,289
1084549 티눈 예방법 뭐가 좋을까요? 4 ㅇㅇ 2020/06/10 1,405
1084548 버스 뒷문으로 타는거 이해 되세요?? 10 ... 2020/06/10 2,753
1084547 땀냄새 때문에 고통스럽습니다. 고견 부탁드려요. 19 자유게시판 2020/06/10 5,078
1084546 2채중 1채 수도권 집을 팔았어요 22 2020/06/10 4,971
1084545 시모 장례식.. 21 .. 2020/06/10 6,855
1084544 백화점 몰에서 가방 샀는데요ㅡ 발송하는 매장이 물류센터라면 3 물류 2020/06/10 1,572
1084543 양준일도 50대 아저씨일뿐 52 .. 2020/06/10 25,048
1084542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 추천해주세요 3 ........ 2020/06/10 1,697
1084541 same 앞에 the 가 붙는 이유를 알고 싶어요 5 .. 2020/06/10 3,463
1084540 넷플릭스는 왜 야한영화가 없나요? 40 음.. 2020/06/10 93,276
1084539 펌 민식이법 적용사례 2020/06/10 621
1084538 별거없는 밥상이지만 제게는 진수성찬 19 저녁 2020/06/10 4,506
1084537 공황발작이랑 공황장애 차이가 뭔가요? 9 .. 2020/06/10 2,273
1084536 윤미향 할머니에게 미친년이라고 욕도 했나봐요 29 ... 2020/06/10 3,841
1084535 아이 친구 엄마한테 넘 고마운데요. 10 ㅇㅇ 2020/06/10 4,409
1084534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인종차별적 묘사로 OTT퇴출이라는데 9 어ㅏㅁ 2020/06/10 2,017
1084533 아파트 단수가 길어지네요 비비 2020/06/10 965
1084532 예전에 추천해주신 실내슬리퍼 오눌와서 신었는디 7 ..... .. 2020/06/10 1,922
1084531 아파트 공용면적 말고 전용면적이 60제곱미터면 몇평을 말하는건가.. 8 .. 2020/06/10 17,305
1084530 정의연관계자글 보니까 세상에~ 도대체 어떤 유튜버길래 7 ... 2020/06/10 1,100
1084529 광교 갤러리아 디자인.. 25 .. 2020/06/10 3,006
1084528 밥하기 싫네요 15 코로나 미워.. 2020/06/10 3,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