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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자 마크 테토

ㅡㅁ 조회수 : 2,951
작성일 : 2020-06-06 16:29:52

집하며 역시 알아보는 사람 눈에만 띄는 거겠죠.
한옥의 멋을 알아보고 그걸 누리는 마크 테토
집이랑 집안 분위기, 태극기까지 너무 좋아보여요.
싱글이던데 저런 사람이 좋아하는 여자타입이
궁금해지네요. 남자 괜찮으면 결혼 안 한 사람 
없다는데 저긴 눈이 높아서인지 아직 혼자 사네요.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2&document_srl...
IP : 222.110.xxx.2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6.6 4:40 PM (175.207.xxx.116)

    제 눈에는 생긴 것도 제일이에요

  • 2. ....
    '20.6.6 4:44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어마무지하게 눈 높을 거에요
    한번 보죠
    어떤여자 만나는지

  • 3.
    '20.6.6 4:48 PM (218.155.xxx.211)

    저도 좋아 합니다만.
    너무 남성성이 안보여 남자로는 무매력.

  • 4. ..
    '20.6.6 4:52 PM (211.104.xxx.198)

    이분 인스타에 한옥이나 한국 문화에 대한글 쓴거 읽어보면 작가가 따로 없어요
    전생에 한국 선비였을거 같다는...

  • 5. ㅇㅇ
    '20.6.6 5:08 PM (59.29.xxx.186)

    연봉이 세전 12억이라는 댓글 본 적 있어요.
    눈이 많이 높을듯..

  • 6. ㅇㅇ
    '20.6.6 8:05 PM (223.39.xxx.214)

    저도 외모도 제스타일인데.
    집안도 좋지않아요?전에 듣기론 미국에서 한국 스캐 드라마처럼 교육을 받았다고 한거같아요
    눈도 높고 집에서 아무하고나 결혼시키지 않을듯한..

  • 7. 예전
    '20.6.6 10:05 PM (116.120.xxx.27)

    예술의 전당에서
    발레 공연볼 때 봤어요~~

    자그마하고 조용한 분위기^^

  • 8. 영통
    '22.3.19 1:10 PM (106.101.xxx.100)

    뒤늦게 덕질하고 있어요.
    느끼해서 싫었는데

  • 9. 영통
    '22.3.19 1:20 PM (106.101.xxx.100)

    집안은 부모가 이탈리아인으로 미국 이민간거고
    처음에 청소부 하였고 자수성가.
    아들을 교육열로 키워낸 것.
    이탈리아가 한국과 비슷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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