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 재판 법원 앞, 오후 6시 청소한 듯 싹~ 사라진 자들

[뷰~]

조국 장관 2차 재판이 저녁  8시 넘어서 9시 전에 끝났다는데

법세련인지 어딘지 조국 나쁘다고 난리치는 젊은이들은

6시 되니 다 사라졌다고... ㅎ

공무원인가?!...ㅜㅜㅜ

[우리가]

조국이다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습]

최강욱이 뒤통수 쳤다

[...]

기레기 기사......들고 좋아하지 마라. 나중에 다 사실 아닌 거 나온다.

오늘도 조국 장관이 재판 받으러 들어가며 달라붙는 기레기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기계적 중립이라도 지켜달라고, 검찰발만 쓰지 말라고

[ㅇㅇㅇ]

ㅎㅎㅎㅎㅎㅎㅎ넘 웃겨요.... 그사람들 정체가 항상 궁금했네요

[정말]

공무원일까요?? 몹시 궁금하네요. 누가 자금줄인지..ㅎㅎ

[태극기부대]

하고 결이 같네요.... 돈은 어디서받는지 저도 궁금하네요.....ㅎㅎ

[ㅋ]

시간외 수당이 안나오는 관계로다 칼퇴 ㅋ

[...]

얘네들 방청권 얻어 재판정 앞줄에 앉아서 소란을 펴서
깨시민들이 아침 9시 반에 나눠주는 방청권 14 매 다 확보하기 위해서
전날 저녁 7시부터 줄을 섰답니다.
(가지각색 가방이 죽~ 늘어서 있었어요. 반짝이는 구슬 단 까만 가방부터 백팩 등...)
밤을 새고....
조국 장관님 힘들어도 국민 사람은 참 격하게 받습니다.^^

[ㄴㄴㄴㄴ]

전날 저녁 7시부터 줄 서신 분들...참으로 열정적인 깨시민들..감사합니다.

[전날부터]

줄서며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시민들 고맙네요.
조장관님께서 힘든 재판이었어도 시민들덕에 든든하셨을 것 같습니다.

[.......]

오늘 2차 재판에 검찰측 증인으로 나온 사람들이 현재 검찰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네요.ㅜㅜㅜ
사전에 연습한 거처럼 보인다고도 해요.ㅠ


http://www.youtube.com/watch?v=E8JiNLxwOKc
재판장 “깜짝 놀랐다”...검찰측 증인으로 나온 ‘검찰가족들’ 이야기 [빨간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