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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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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 광희편 재미있었어요

.. 조회수 : 3,010
작성일 : 2020-06-05 20:50:49
지금 막 끝난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광희가 초등학교때 어른스러웠던 여자 친구를 찾았는데 
뉴욕에 살고있어서 화상통화만 했지만 재미있었어요.

초등학교때 사진보니 지금 얼굴하고 똑같더라구요. 
돈주고 왜 고쳤나싶을 정도로 ㅎㅎ 

광희...너무 순수하고 착하고...친구찾는데  굉장히 진지했고...

전에 무한도전할때도 밤에 친구들이 부르면 안나갔다고 
괜히 사고생겨서 구설수오르면 안된다고...
몸 가짐 잘 하는게 넘 예쁜것같아요. 

앞으로 더 잘됐으면 좋겠어요 

IP : 182.224.xxx.1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0.6.5 8:53 PM (175.125.xxx.154)

    응원합니다.
    긍정의 아이콘같아서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 2. 저도요
    '20.6.5 8:57 PM (121.182.xxx.73)

    몇번째 팬밍아웃 하네요.
    광희씨 응원합니다.

  • 3. 맑음
    '20.6.5 8:59 PM (116.45.xxx.45)

    광희 눈이 참 맑더라고요.
    진심을 담아 사람을 대하는 것도 보기 좋고
    연예계에서 보기 드문 바른 청년이네요.

  • 4. 저두
    '20.6.5 9:07 PM (211.245.xxx.178)

    광희 좋아해요.ㅎㅎ

  • 5. 저도
    '20.6.5 9:10 PM (175.223.xxx.227)

    광희 좋아합니다 ^^
    눈빛이 착함 , 착함 ,착함 ~~~

  • 6. ..
    '20.6.5 9:14 PM (116.88.xxx.138)

    저 막 뉴스읽고 유튭에 찾으러 갔다가 없어서 82왔다가 이 글 읽었네요~ 둘이 잘 되었으면 하는 설레발까지 ㅎㅎ

  • 7. 나도
    '20.6.5 9:17 PM (59.23.xxx.190)

    황광희씨 나도 응원합니다.
    어쩐지 더.....더 좋아질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을 입담까지 .

  • 8. 나옹
    '20.6.6 3:33 AM (39.117.xxx.119)

    광희 귀여워요.

    요새 컨셉 잘 잡아서 재밌더라구요. 지난주 놀면뭐하니에서는 광희가 제일 웃겼어요.

  • 9.
    '20.6.6 8:39 AM (210.94.xxx.156)

    비호감이었는데
    얼마전부터
    호감으로 바뀌었어요.
    사람이 선해보여요.
    너무 마르다못해 앙상해보여서
    조금 살을 찌우면 좋겠어요.

  • 10. ...
    '20.6.6 8:45 AM (27.100.xxx.30)

    저도 광희 응원해요
    속깊은 노력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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