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의귀신님, M
진짜 재밌게 봤고
진짜 한여름에 혼자 영화관가서 도둑들, 부산행 봤는데 그순간만큼은 더위를 싹 잊었던것같아요.
올 여름도 공포영화, 드라마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추천해줄 공포영화 부탁드려요. 오늘 한편 때리고싶네요. 불금이잖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해는 더위도 일찍 찾아왔는데 공포영화나 드라마 보고싶네요~~
음음 조회수 : 862
작성일 : 2020-06-05 15:38:37
IP : 106.253.xxx.2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6.5 3:44 PM (125.178.xxx.106)영국 공포영화 제인도 추천합니다.
시체 부검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인데 전 무섭고 으스스 했어요2. ㅋㅋㅋ
'20.6.5 4:38 PM (42.82.xxx.142)손더게스트 2탄 나오면 좋겠어요
작년에 너무 재밌게 봤는데..3. 어떤
'20.6.5 4:39 PM (125.181.xxx.232)장르를 좋아하시는지요?
음..생각나는거 몇개만 적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마구 죽이는 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 데드캠프, 디센트,텍사스 전기톱살인사건, 힐스 아이즈
좀비영화- 새벽의저주, rec, 28일후, 28주후, 월드오브z
점두개님이 추천하신 제인도 저도 추천이요.
파라노말엑티비티, 엄청 예전영화 헬레이저,헬바운드
스켈레돈키, 오펀천사의비밀, 루인스
제목 생각 안나는게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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