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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일상이 코로나 이전에도 이미 익숙한 분들도 많죠?

어유아유 조회수 : 1,352
작성일 : 2020-06-05 08:35:30
타인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최소한으로 유지하고
물리적인 거리 역시도 유지하며
사는 분들 저말고도 많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어떤가요?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최대한 평상심을 유지하려는 이유인데요
내향적 성향의 영향 같기도 하고요

그런데 사실상 자가격리 거리두기가
비상시국의 타개 방안이다 보니

그동안 이미 너무 삭막하게 산 건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IP : 182.214.xxx.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5 8:39 AM (220.75.xxx.108)

    저요...
    비대면이 일상이었어서 집에 사람 오는 게 별 일이었던 사람이거든요. 배민 메세지가 벨 누르고 현관밖에 두고 가주세요 로 진작부터 저장되어있었고 쓱배송도 당연히 저희집은 문밖에 두고 가는 걸로 받고 있었고요.
    동네친구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시작했을 때 제일 타격 없을 사람으로 저를 꼽았어요.

  • 2. ....
    '20.6.5 8:44 AM (218.155.xxx.202)

    저요 이사오고 이웃 못 사귀어서
    집순이 노릇하던중에 코로나 왔어요
    그나마 있던 모임도 안하고
    갑갑하거나 달라진 게 없어요

  • 3. 크리스티나7
    '20.6.5 9:01 AM (121.165.xxx.46)

    저도 그래요.
    하는일이 혼자 하는일
    별로 사람 거의 안만나도 지냈어요.
    쓸데 없는곳 안갔구요.
    별차이 없고 모르겠어요.

    막 쏘다니던 사람들이 불편하겠죠

  • 4. Rr
    '20.6.5 9:04 AM (88.130.xxx.113) - 삭제된댓글

    쏘다니던 사람들이 불편하겠죠222

  • 5. 허허
    '20.6.5 9:16 AM (61.83.xxx.94)

    그러고보니 저도 그렇네요.

    사무실에서 혼자 하는 일이고... 회사라고 해봐야, 사장님/실장님/저 셋이고
    집-회사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 주말에는 집에서 쉬는게 제일주의..

    식료품배달도, 배달음식주문도 어플로, 인터넷으로..

    문앞에 두고 가주세요 .. ㅎ

  • 6. 허허
    '20.6.5 9:16 AM (61.83.xxx.94)

    삶은 1도 안불편한데.. 월급이 줄어서 불편해졌어요.

  • 7.
    '20.6.5 10:22 AM (175.116.xxx.158)

    인싸들이.제일 괴로워하는 병일걸요
    저도 조용히 살아서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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