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가방에 갇혀 결국 숨진 9살, 문제는 계모만이 아니다

ph.D 조회수 : 4,763
작성일 : 2020-06-04 20:38:38


원문 링크 :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647308
IP : 175.112.xxx.14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4 8:55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9살 짜리의 거짓말로 아주 논문을 쓰셨네요. 계모에게 맞을 것이 무서워 거짓말 했을 수도 있고, 계모가 핑계대느라 아이가 거짓말 했다고 둘러댈 수도 있지요. 그런데 범죄자 말을 완전히 신뢰하고 쓴 글이네요.

  • 2. 오죽하면
    '20.6.4 9:00 PM (121.141.xxx.138)

    희한한 곳에 논점을 맞추네요.
    아이가 어째서 거짓말을 하게 됐을까요?
    이건 무조건 계모와 친부의 잘못이죠.
    읽을 가치도 없는 글입니다.

  • 3.
    '20.6.4 9:00 PM (121.173.xxx.11)

    일리는 있으나 모든 부모가 거짓말을 해서 화가
    났다고 상상할수도 없는 짓을 하지는 않아요
    여행용 가방에 아이를 넣다뇨...사람 아니에요...
    본인이 컨트롤 못할 지경이면 사회가 보호해주면
    됩니다..법이라는 울타리안에서...계모는 돌맞을만해요 분명

  • 4. 가족?
    '20.6.4 9:0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개소리도 정성스럽게 했네

  • 5. ㅠㅠ
    '20.6.4 9:11 PM (124.49.xxx.58)

    아이들 만나는 직업인데요.
    저 집안에서 아이는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하고 다닐 수밖에 없어요.
    무서우니까요. 계모말이 백번 맞았다고 한들 9살이 할만한 악독한 거짓말은 뭐가 있을 것이며.. 그 왜소한 아이를 어떻게 가방에 들어가라고 ... 5월 5일에 맞아서 병원 갔다는 얘기 읽고 울었네요.

  • 6. ....
    '20.6.4 9:1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개소리도 정성스럽게 했네
    꼭 이런 사람들 있어요
    포인트가 아닌 딴걸 짚는 인간들
    저번 김여자가 자전거 친 사건에서도
    이일로 저애가 다른 애가 때릴 일 없겠네
    김여사가 이해가네
    김여사는 겁을 줄 의도였고 부상 정돈데 뭐가 문제냐

  • 7. ......
    '20.6.4 9:1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개소리도 정성스럽게 했네
    꼭 이런 사람들 있어요
    포인트가 아닌 딴걸 짚는 인간들
    저번 김여사가 자전거 친 사건에서도
    이일로 저애가 다른 애가 때릴 일 없겠네
    김여사가 이해가네
    김여사는 겁을 줄 의도였고 부상 정돈데 뭐가 문제냐

  • 8. ....
    '20.6.4 9:1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개소리도 정성스럽게 했네
    꼭 이런 사람들 있어요
    포인트가 아닌 딴걸 짚는 인간들
    저번 김여사가 자전거 친 사건에서도
    이일로 저애가 여자아이 때릴 일 없겠네
    김여사가 이해가네
    김여사는 겁을 줄 의도였고 부상 정돈데 뭐가 문제냐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나 머저린가

  • 9. ...
    '20.6.4 9:1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개소리도 정성스럽게 했네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나 머저린가
    꼭 이런 사람들 있어요

    포인트가 아닌 딴걸 짚는 인간들
    저번 김여사가 자전거 친 사건에서도
    이일로 저애가 여자아이 때릴 일 없겠네
    김여사가 이해가네
    김여사는 겁을 줄 의도였고 부상 정돈데 뭐가 문제냐
    이런 인간들이나 저런글 쓰는 인간이나

  • 10. ....
    '20.6.4 9:17 PM (1.237.xxx.189)

    개소리도 정성스럽게 했네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나 머저린가 싸이코패슨가
    꼭 이런 사람들 있어요

    보통 사건이 아닌 큰 사건인데 포인트가 아닌 딴걸 짚는 인간들
    저번 김여사가 자전거 친 사건에서도
    이일로 저애가 여자아이 때릴 일 없겠네
    김여사가 이해가네
    김여사는 겁을 줄 의도였고 부상 정돈데 뭐가 문제냐
    이런 인간들이나 저런글 쓰는 인간이나

  • 11. 어이쿠
    '20.6.4 9:18 PM (125.178.xxx.37)

    대체 기사가...
    아이가 거짓말하기도하고 직접 하면 안되는구나
    체험하면서 크는거지
    거짓말하면 저리해도 된단말인가...
    무슨 거짓말에 촛점을...
    기사 화가나네요...
    저따위 부모면 누군들 거짓말 안할까요..
    바른말해서도 엄청나게 학대 받았을텐데...

  • 12. 나도
    '20.6.4 9:19 PM (1.236.xxx.188)

    뭔가 좀 깊이있는 기사인줄 알고 기대에 차서 읽어봤는데 완전 개소리.. 기자야 너가 한번 가정폭력 피해자가 되면 이런 글 쓸 수 있겠니? 부끄러운 줄 알아라...

  • 13. ..
    '20.6.4 9:53 PM (223.62.xxx.84) - 삭제된댓글

    헐..또라이

  • 14. 거짓말한 아이가
    '20.6.4 10:39 PM (1.253.xxx.54)

    어른과 같은제재를 당해야하냐고요?
    거짓말한 어른을 캐리어가방에 감금시키는 것도 비정상인데요.

  • 15. ...
    '20.6.4 11:01 PM (80.194.xxx.87) - 삭제된댓글

    거짓말이라는건 살인자가 한말인데
    그걸 그대로 믿네??
    지 잘못을 합리화 시키기 위함인데 저런 주장이 맞다고 생각하는거임??
    애초에 진실인지 거짓인지도 파악도 못하면서 참 쓸데없는말 길게도 써놨네 쯧

  • 16. 대부분
    '20.6.5 4:47 AM (125.177.xxx.106)

    아이들의 거짓말은 부모에게 혼나지 않으려고 하는거죠.
    거짓말에 대한 훈육을 한다해도 학대를 정당화할 수 없어요.
    그리고 저 여자도 아이가 거짓말 했다고 거짓말을 하는지 누가 알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2284 피가코로나오겠네요ㅜㅜ 1 ㅜㅜ 2020/06/05 1,324
1082283 세상에 쓰레기집이 넘나 많네요. 14 오마이갓 2020/06/05 8,832
1082282 10시여 에어컨 설치하러 오는뎌 팁 좀 부탁드려요. 4 오늘 2020/06/05 979
1082281 오이지 실패할 확률 있을까요???? 3 줌마 2020/06/05 1,042
1082280 '가방 감금' 숨진 아이, 어린이날도 학대 정황 3 화나요 2020/06/05 1,188
1082279 미국주식에 대해서 좀 여쭐게요 13 .. 2020/06/05 1,559
1082278 파이지 않은 브라탑 없을까요? 3 브라탑 2020/06/05 1,051
1082277 쩝쩝거리는 남편 23 에휴 2020/06/05 3,973
1082276 오피스텔 입지 2020/06/05 594
1082275 치질수술 후 준비물 3 남편 2020/06/05 1,485
1082274 집에서 하는 간편한? 근력운동 동영상 추천 부탁드려요... 7 운동 2020/06/05 1,344
1082273 경계성 지능 아이에 대한 조언.. 8 초등맘 2020/06/05 4,394
1082272 현실에 영화 인턴에 나오는 로버트 드니로같은 할아버지 없죠? 7 ㅇㅇ 2020/06/05 1,238
1082271 아 오늘 상복부초음파검사인데 물을마셨어요 ㅠ 1 드링크 2020/06/05 1,303
1082270 비대면 일상이 코로나 이전에도 이미 익숙한 분들도 많죠? 7 어유아유 2020/06/05 1,155
1082269 대구 간편급식, 학부모 요구인가요? 31 의자 2020/06/05 3,371
1082268 고1아들 자퇴하고 싶어합니다 21 ㅇㅇ 2020/06/05 4,860
1082267 자궁경부암 백신 문자 보건소 통화, 초등학생들에게 접종하는 것이.. 30 ㅇㅇ 2020/06/05 3,892
1082266 작년 연말정산 5월도 놓쳤는데 어떻게 하나요? 1 .. 2020/06/05 785
1082265 회사 부장님이 제 남편 외모를 궁금해하는 느낌이에요 3 ... 2020/06/05 2,569
1082264 국내 가본 리조트 중에 가장 좋았던 곳은 어디인가요? 23 질문 2020/06/05 4,774
1082263 냄새 나는 여직원 55 ㅜㅜ 2020/06/05 33,067
1082262 에어컨과 김장비닐~ 5 ... 2020/06/05 1,733
1082261 아파트 vs 단독주택 6 2020/06/05 2,243
1082260 8세 여아 또래아이들과 어울리질 못한다면 15 여아 2020/06/05 2,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