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 지 친자식 15살 11살 아들 딸 있었다는데..
엄마가 어린 동생 가방에 가둬놓고 외출하면
저라면 아무리 엄마가 무서워도 가방에서 꺼내줬을 것 같아요. 15살 11살인데
한 집에서 몰랐다? 큰소리 나고 아이 울고 난리가 났을텐데요..
학대에 가담했는지 같이 조사한다는데..
평소에도 어떤식으로 했을지....
11살이여도 이미 알거 다아는 나이.. 그 엄마에 그 개ㅈㅅ들인듯..
생각할 수록 아이 너무 불쌍하고 화나내요
외국 같으면 학대 정황있으면 바로 격리일텐데 우리나라는 아동 학대에 너무 법이 물러요.
저런 개같은 부모도 나중에 아이 잘못되면 돈 관련 권리는 다 행사하려고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