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한 여자들에게 모욕감을 줬어요.
살을 빼던가 해야지... ㅠㅠ
아가야 하늘에서 행복하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 계모는 정말...
음 조회수 : 3,668
작성일 : 2020-06-04 11:55:22
IP : 121.157.xxx.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우진짜
'20.6.4 11:57 AM (221.165.xxx.213)그개v"&_#&-(((654&년 아무리 욕 퍼부어도 분이 안풀리네요
2. 음
'20.6.4 11:59 AM (223.62.xxx.78)소도 때려잡을 팔뚝으로 어린애를 가방에 집어넣고 ㅠㅜ
3. 날씬한
'20.6.4 11:59 AM (203.128.xxx.18)범죄자도 많으니 뚱뚱얘기는 그만 ㅜㅜ
4. ...
'20.6.4 12:00 PM (110.70.xxx.227)계모 나이가 몇살인가요?
외모로 선압견 가지면 안되는데... 선입견 생깁니다
뚱뚱 염색5. 음.
'20.6.4 12:05 PM (211.189.xxx.36)43으로 본거 같아요
6. 염색
'20.6.4 12:08 PM (116.39.xxx.186)외모로 판단하긴 싫지만 아동학대해서 죽인 살인자 계모들이 머리염색 튀게 하는거 같아요 .ㅠㅠ
7. 음
'20.6.4 12:18 PM (124.5.xxx.66)고유정은 말랐어요.
8. ㆍㆍㆍ
'20.6.4 12:19 PM (210.178.xxx.192)시골이나 좀 별로인 동네에 저런 스타일의 여자들이 많아요. 뚱뚱하고 머리색은 요란하고 성질 더럽고ㅠㅠ
9. 계모보다
'20.6.4 12:39 PM (118.218.xxx.85)친애비가, 그리고 무슨 사연인지 몰라도 친에미는 어디있는지 모두 원망스럽군요.
10. 나랑놀자~
'20.6.4 1:26 PM (121.50.xxx.11)제 자매가 사는 아파트 같은 라인에서 일어난일이라서...
아이가 119에 실려가는거 다 봤다고하네요ㅜ
아이 모습을 봤는데 얼굴에 멍자국이 많았고...경찰과 그 여자가 얘기하고 있어서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저런 악마와 같은 아파트 다른층에 살고있었단게 끔찍하다고하네요 ㅠㅠ11. ㅇ
'20.6.4 1:58 PM (220.123.xxx.175)천안 백석동이라고 나오던데
그 동네가 그래도 여기서 못사는 동네는 아니예요
잘사는축이죠ㅜ
짐승도 안한짓을 사형시켜야합니다
약자인 아이에게 얼마나 악행을 했을지
안봐도 비디오겠죠
나쁜 년
아빠얼굴 좀 보고싶네요
공범!12. 원글님
'20.6.4 3:25 PM (210.95.xxx.56)귀여우시다..
아가야 하늘에서 행복하렴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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