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이제서야 봤는데
작성일 : 2020-06-04 11:42:43
3019209
목장주 다친 것까지만 봤네요.
뒤의 내용 찾아보니 더 보면 정신건강에 해로울 듯해서
희망과 믿음을 주던 주인공들 인간성의 회복에 애정 갖고 지켜보던 주인공들을 사정없이
나의 워킹 데드는 3편 초반에서 끝
그 뒤는 상상으로 해피엔딩으로 만들었어요.
다들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답니다.
IP : 117.111.xxx.5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20.6.4 12:02 PM
(1.235.xxx.96)
잘하셨어요
저도 중간에서 보다말았어요
와이프 죽은 그 시점부터 제기준으로
망작이 된것같아 저도 동감입니다
통쾌한 맛이없고 갈수록 의심암귀 우울해져요
2. 저는
'20.6.4 12:14 PM
(113.131.xxx.9)
-
삭제된댓글
7 편까지 봤다가 안봐요
슬슬 같은내용에
지겹더라고요
3. 0O
'20.6.4 12:1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6시즌 까지는 그냥저냥 봤는데 다른 인물들 끼어드니 재미 없어 접었어요.
4. 뒤로 갈수록
'20.6.4 2:32 PM
(59.6.xxx.151)
더 ㅜ
심오한 듯하게 마구 간달까 ㅎㅎ
그래도 전 대럴 보려고 봐요
5. 딱!
'20.6.4 2:53 PM
(210.112.xxx.40)
그때까지 최고로 재미있죠. 한두 시즌 정도는 더 보셔도 재미는 있어요. ㅎㅎ
6. ㅋㅋ
'20.6.4 9:14 PM
(123.111.xxx.20)
원글님 귀여우세요 마지막줄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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