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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림픽도 망하고 코로나도 실패한 아베가

최후 수단으로 조회수 : 4,761
작성일 : 2020-06-03 22:14:06
아베는 항상 자신의 일이 안풀리면 
우리나라와 문제를 만들어 걸고 넘어져서 위기를 넘겨 왔습니다
아주 야비하고 교활한 방법을 써와서
맹박 그네때 다 먹혔어요
그런데 문프님 한테는 안 먹히고 있습니다
도리어 당하는 경우가 생겼고
코로나로 올림픽도 망하고 코로나도 실패하고
그래서 최후의 수단으로 조선이 일본을 도와서 위안부 문제를 건드린 겁니다
위안부 문제가 흐지부지 되면
아베는 세계를 상대로 할수있는 일이 많아요
그래서 위안부 문제는 우리가 함부로 말할수 없는 거예요
할머니들 인권 문제나 소녀상 문제 다 소중한것 들이니
우리가  서로 죽이네 살리네 일본에 말려들지 말고
국가적 차원에서 해결하길 바라고
잘못한 사람은 벌 받을거고
국가는 나라가 보호해 주지 못한 할머니들 보호 잘 하실거라 믿어요
위안부 문제는 개인이 논할 문제가 아니예요
윤미향은 횡령 했으면  벌 받을건데 왜 민주당을 공격 하나요
일 잘하고 있는 민주당 공격하지 마세요
설마 윤미향 보호 하자고 민주당이 돈 나눠 먹었겠어요
 
IP : 121.154.xxx.4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3 10:17 PM (106.240.xxx.211)

    김어준 이해찬 민주당이 문프의 가장 큰 적이래요.
    그 사람들 말에 따르면요.
    그래서 윤미향 계속 공격하는 중

  • 2. 솔직히
    '20.6.3 10:18 PM (116.125.xxx.199)

    윤미향이 30년간 긴긴 싸움한건 인정해줘야 하고
    횡령했는지 안했는지는 조사하고 결과로 논해야하는데
    조선이 지들이 언제부터 할머니들 걱정했다고
    아베가 문통을 이명박근혜로 보고 있다가 지꾀에 지가 넘어간것임

  • 3. 원글
    '20.6.3 10:20 PM (211.108.xxx.228)

    동의 합니다.

  • 4. ㅇㅇ
    '20.6.3 10:23 PM (122.32.xxx.17)

    저도 동의합니다 왜구들 속셈이 뻔하죠

  • 5.
    '20.6.3 10:24 PM (210.99.xxx.244)

    동의합니다.

  • 6. 결과도
    '20.6.3 10:28 PM (121.154.xxx.40)

    보지 못하게 마구 선동질 하는게 조선의 계략인데
    거기에 동조하는 언론들도 한통속 입니다
    우리는 조선과 통치자들의 공작 정치에 당해 왔으면서
    지금도 속고 있어요
    조선의 계략은 시대에 따라 바뀌고 방법도 무궁 무진 한데
    자꾸 이간질에 말려들고 있어요
    결과가 나오기까지 기다리지도 못하게 하고
    그냥 비난을 썯아내서 분열 시키죠
    외신 보도도 자기들 맘대로 짜집기 합니다

  • 7. 에이프릴91
    '20.6.3 10:29 PM (223.62.xxx.100)

    원글에 진심 동의합니다.
    윤미향의원 욕하는 글들보면 물화가 치밀어요.
    지들이 언제 위안부 문제를 고민해뵜다고...

  • 8. .....
    '20.6.3 10:31 PM (175.123.xxx.77)

    아베가 이용수 할머니를 뒤에서 조종했다고요?
    원글님, 너무 나가신 것 아니에요?
    아예 아베랑 윤미향이 짜고 돈을 빼돌렸다고 보는 게 쪼끔 더 말이 되네요.

  • 9. 175.123
    '20.6.3 10:34 PM (121.154.xxx.40)

    한글 못읽으시나봐요
    어디에 아베가 할머니 조종 햇다고 써 있나요

  • 10. 원글에 썼듯이
    '20.6.3 10:44 PM (14.34.xxx.99)

    윤미향은 횡령 했으면 벌 받으면 됩니다.
    위안부문제는 새롭고 깨끗한 인물들이 이끌어나가면 됩니다.

    퇴사하면서 내가 나간다고 어디 회사가 안굴러갑디까?
    인재는 차고 넘치고
    꾸정물 걷어내면 깨끗한 새물이 그자리를 채우는 법입니다ㅡ

  • 11. 동의해요
    '20.6.3 10:51 PM (124.53.xxx.142)

    윤미향 관련 필요 이상으로 민감한게 당췌 납득이 안가요.

  • 12. ...
    '20.6.3 10:55 PM (1.245.xxx.91)

    원글에 동의합니다.

  • 13. 악의
    '20.6.3 10:56 PM (175.223.xxx.103)

    175.123 처럼.
    늘 저런식으로 날조 왜곡 하죠.

    이번 건에도 심릭학자 언어학자가 붙었을까요??
    모욕하고 악마화 할 수 있는 표현들을 생각해서 죄다 갖다붙이는 느낌

  • 14. 00
    '20.6.3 10:58 PM (211.215.xxx.148)

    오늘 최고의 유머같네요.^^.
    아베가 조선과 짜다니 ..ㅎㅎㅎㅎㅎ.
    윤미향쉴드도 정도껏하세요.
    첨부터 사퇴시켰으면 민주당 더 떳떳하게 일본상대할 수 있었을거예요.지금 미적거리니 그틈을 조중동뿐만 아니라 다른 신문들도 물고 늘어지죠.

  • 15. 악의적 원글
    '20.6.3 11:08 PM (121.142.xxx.23)

    윤미향 옹호하느라 견강부회하며 민주당까지 끌어 와서 ㄱ 소리 길게도 썼다 라고 느낍니다.
    민주 통진당이라고 염려하는 사람들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는 것.

  • 16. 211.215
    '20.6.3 11:12 PM (121.154.xxx.40)

    조선이 일본 신문에 기사를 씁니다
    조선이 일본을 도와주는거 모르셨나봐요
    내 글이 윤미향 쉴드 치는걸로 보이셨다면 잘못 읽으셨네요
    윤미향은 쉴드 쳐주고 말고의 상대가 아니예요
    죄 있으면 벌받고 끝나는거죠

  • 17. ..
    '20.6.3 11:14 PM (223.38.xxx.73) - 삭제된댓글

    아베가 윤미향 아니면 조선인강제징용 위안부 인정한데요?

    언제 아베가 인정한적있어요?

    정의연 김어준 등 할머니 증언에 기획설 배후설 치매설 등으로 외려 증언 신뢰 추락시켜
    아베 도운거지

    운미향 쉴드를 이제 아베 끌고와 치네요

  • 18. ..
    '20.6.3 11:16 PM (223.38.xxx.73)

    아베가 윤미향 아니면 조선인 강제징용 위안부 인정한데요?

    언제 아베가 인정한적있어요? 윤미향 때문에 인정안해요? 아베가 웃겠네

    정의연 김어준 등 할머니 증언에 기획설 배후설 치매설 등으로 외려 증언 신뢰 추락시켜 
    아베 도운거지

    윤미향 쉴드도 정도껏 치세요

  • 19. 223.38
    '20.6.3 11:23 PM (121.154.xxx.40)

    뭔 말인지 당췌

  • 20. ㅋㅋㅋ
    '20.6.3 11:23 PM (42.82.xxx.142)

    윤미향 없으면 정의연 안굴러가나요?
    죄는 죄대로 받고 정의연은 새인물 뽑아서 운영해야죠
    윤미향 살리려고 온갖비리 물타기하는것 같아요

  • 21. 위안부
    '20.6.3 11:30 PM (80.41.xxx.110)

    문제는 국가차원에서 해결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정치적으로 여론몰이 해서 정의연 없애고
    할머님 앞세워서 지금까지 국제적으로 했던 활동마저 다 없었던 일로 만들고
    일본 돈으로 위안부합의서에 동의하게 하려는 토착왜구적폐무리들이 다 뭉쳐서
    상식적이지 않은 일을 도모하는 게 보이고 있습니다.

    죄가 있는 사람은 벌을 받고 정의연에 부족한 점이 있으면 개선해 나가면 됩니다.
    소녀상도 지키고 위안부할머님의 억울한 사연도
    일본정부의 진심어린 사과로 해결이 되어 역사를 바로 잡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22. 윤미향한테
    '20.6.3 11:32 PM (121.154.xxx.40)

    왜그리 집착 하나요
    죄 있으면 결과 나오는대로 죄값 치르면 될텐데
    정의연은 다른 사람이 맡아서 하면 될거고
    윤미향한테 집착하는게 이상해요
    본질이 뭔지를 모르고 개인 한테만 집칙을 하네요
    윤미향은 죗값 받을테니 두고 보세요

  • 23. 잠시
    '20.6.3 11:57 PM (106.197.xxx.20)

    윤씨에 대해서 분노는 했지만 절대 흔들리진 않아요. 잊으면 안되는게 미통당과 일제는 위안부를 싫어합니다.

  • 24. ...
    '20.6.4 12:18 AM (175.223.xxx.40)

    저도 원글님
    말씀 동의합니다.

    윤미향
    횡령 있으면
    조사해서
    벌받고,

    위안부 문제는
    별도로 진행해야 합니다.

  • 25. 샤라라
    '20.6.4 2:36 AM (188.149.xxx.182)

    그러게요...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원글님 뽀인뜨 잘 잡았네요.

    저도 문통만 믿습니다.

  • 26. ...
    '20.6.4 3:12 AM (183.96.xxx.248)

    국민이 윤미향한테 집착하는 게 아니라.
    윤미향이 민감한 국민 정서를 건드린 거라는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어디 할 짓이 없어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에게 빨대를 꽂아요.

    그리고 자꾸 수사 상황 보고 얘기하자고 물타기 하는데.
    연봉 2000이라는 부부가
    대출없이 순수 현금으로 집을 몇 채 사고,
    자식은 음악으로 미국 유학 보내고,
    그러고도 현재 은행 잔고가 3억.
    이게 말이 된다고요?
    눈가리고 아웅도 정도껏합시다.

  • 27. 175.123
    '20.6.4 5:44 A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

    조작과 왜곡의 진수를봅니다.
    원글에 없는 글로 공격하고.
    또 다른 동조자(같은사람 일수도)는 조금 비틀어서 왜곡하고...
    조작과 왜곡하는 기술이 기가 막힙니다.

  • 28. phua
    '20.6.4 9:49 AM (1.230.xxx.96)

     에이프릴91

    '20.6.3 10:29 PM (223.62.xxx.100)

    원글에 진심 동의합니다.
    윤미향의원 욕하는 글들보면 물화가 치밀어요.
    지들이 언제 위안부 문제를 고민해뵜다고... 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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