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보도, 방통심의위서 한 시간 ‘썰전’ 공방
SBS 직인 파일 단독보도 ‘법정제재’... 법조팀장 “구체적으로 몰랐다” 이소영 위원 “명확한 오보”
1. 이소영 방통위 의원과 김정인 SBS 기자의 대회 일부 수록
2. 방통위 심의 결과 SBS에 법정제재 "주의"다. 이 '주의' 방송사 재심사 때 감점이 방영되는 중징계라고 한다.
오는 8일 전체회의에서 재논의 한다.
3. 000가 없는 부분, 찔리나!
"이 위원이 “이런 보도가 나오려면 최소 2가지를 확인했어야 했다. 해당 직인을 디지털 캡처해 위조했다는 행위, 디지털 캡처를 한 원본이 아들의 표창장이라는 사실, 이 두 가지를 어떻게 확인했냐”고 묻자 김 팀장은 “검사한테 받아썼냐고 묻는 거냐”고 반문했다." 기사에서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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