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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
진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직원 방석냄새 맡는 놈들이 꽤 있나보네요 ㅝ
...... 조회수 : 6,853
작성일 : 2020-06-03 19:32:35
IP : 117.111.xxx.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깜놀했어요
'20.6.3 7:50 PM (110.70.xxx.71)아니..도라이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남의 방석냄새를 왜 맡는대요?
징그럽고 무슨 짐승같아요ㅠ
남자라고 다 그런건 아니겠죠, 설마?2. ㅁㅁㅁㅁ
'20.6.3 7:53 PM (119.70.xxx.213)개인가요 참내
3. ....
'20.6.3 7:54 PM (106.102.xxx.164) - 삭제된댓글많죠
추가로, 세탁 바구니에 든 딸들 팬티냄새 맞다가 걸리는 남편들 많으니 그 점도 조심하기로4. 에구
'20.6.3 7:58 PM (121.165.xxx.112)더러워라~~
뭐 맡을게 없어서 방석 냄새를 맡는다고...5. .....
'20.6.3 7:59 PM (112.144.xxx.107)화장실 몰카부터 이젠 방석까지...
왜 일케 더러운 변태가 많나요6. 동물의 왕국을
'20.6.3 8:02 PM (211.193.xxx.134)많이 본 사람들은 알겠죠
발달을 못해 동물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것들도
좀 있겠죠7. 그렇궁요
'20.6.3 8:02 PM (211.215.xxx.158)남녀공용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려진 생리대 펼쳐본다는 미친새끼도 있던데요. 회사라서 여직원 누구껀지도 알고.
8. 아놔
'20.6.3 8:31 PM (122.42.xxx.138)씨ㅂ......더러운 변태 족속들
9. 어떻게
'20.6.3 8:49 PM (211.206.xxx.180)자라면 저리 모자라게 짐승처럼 자라는지.
10. 아..
'20.6.3 9:12 PM (223.62.xxx.53)똥을발라놨어야하는데..
미친것들.11. ㅇㅇㅇ
'20.6.3 9:40 PM (211.246.xxx.105)으악..생리대 딸팬티 얘기..너무 드럽고 징그러워요.
남성혐오에 불신증이 극에 달하네요.
님들아 이러다 시집도 못가겠어요 어떡해요ㅠㅠ12. ...
'20.6.3 10:18 PM (175.223.xxx.228)저런 생각을 하는분들이 변태 또라이죠.....
13. 드런새키들
'20.6.4 12:21 AM (116.39.xxx.162)의자에 코로나 바이러스 묻혀 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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