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에서 마스크 안쓰는 아이(초4)

난감 조회수 : 2,438
작성일 : 2020-06-03 18:55:01
한반에 24명이고 월수 등교였다가, 오늘 첫 등교하고 다음주부터 월요일 주1회 등교하는 학교입니다.
이 친구는 작년에 같은 반이었는데, 학습도움반 갈 정도는 아니지만 다른 아이들과는 좀 많이 다르긴 했어요. 아이 아버지가 학교에 자주 오셔서 케어하시고 폭력적인 성향은 없어 학교 생활은 큰 무리없이 했구요. 올 해도 같은 반이라고는 들었는데 오늘 얘기를 들어보니 교실 들어와서는 종일(그래봤자 3시간여이지만요) 마스크를 쓰지 않겠다고 울어서 안썼다고 하네요. 귀가 아프다고 울었대요. 선생님께서 한참을 쓰게 하려다 포기하셨다고. 첨엔 잠깐 아이가 안쓰러웠는데 앞으로도 그렇게 안쓴다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이런 경우는 우리 아이만 조심시키면 되는건지? 다음 등교일도 안쓸지 걱정이에요...
IP : 219.250.xxx.2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6.3 6:58 PM (175.114.xxx.36)

    마스크 뒤로 묶어서 쓰는 거 있어요, 그거라도 씌워봤으면 좋겠는데요.

    누구나 귀가 아파서 안 쓰고 싶을 수는 있는데
    조금 예민한 아이는 그것때문에 안쓰겠다고 할 수 있죠.

  • 2. ....
    '20.6.3 7:01 PM (221.157.xxx.127)

    마스크안쓰면 집에 가야한다고 부모님께 연락해 돌려보내야죠

  • 3. 원칙
    '20.6.3 7:02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오늘 교실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냐 사실이라면 다음 등교부터는 원칙대로 해달라고 말하겠어요. 저라면 담임에게 직접 연락하거나 교무실로 연락하겠습니다.

  • 4. 민원 넣으세요
    '20.6.3 7:17 PM (125.176.xxx.126)

    담임도 곤란하고 힘들었을거에요.
    이런 경우 오히려 민원을 기다릴 수 있을거에요.
    교무실로 민원 넣어주심 그 핑계로라도
    마스크 안쓰면 가정으로 돌려보낸다고 할수 있으니
    정중한 민원 넣어주세요.

  • 5.
    '20.6.3 7:18 PM (210.99.xxx.244)

    애가 그정도면 현장학습신청하지 ㅠ 본인도 상대도 다 안좋은데

  • 6. 원글이
    '20.6.3 7:23 PM (219.250.xxx.215)

    민원이 더 좋을수도 있군요! 다음 월요일 상황 한번만 더 보고 건의드려야겠습니다.

    유아들은 귀뒤로 묶는 끈 많이 하던데, 제가 사다주고 싶네요 ㅜ.ㅜ

  • 7. sssss
    '20.6.3 7:32 PM (161.142.xxx.186)

    마스크안쓰면 집에 가야한다고 부모님께 연락해 돌려보내야죠22222
    모두가 약속한 규칙을 안 지키겠다는건 모두가 함께 할수 없다는 거라고 생각해요.

  • 8. 귀뒤로
    '20.6.3 7:36 PM (183.106.xxx.229)

    귀뒤로 끈을 연결하는 플라스틱 클립(고리)있어요.
    그거 사용하면 귀 안아픈데~ 안타까워요ㅠㅠ
    선생님이나 누가 알려주면 좋겠어요. 부모님이 모르시나봐요

  • 9. ....
    '20.6.3 8:42 PM (220.85.xxx.163)

    에고 아이가 좀 다르고 오늘 울었다니 안쓰럽네요..
    원글님이 귀뒤로 연결하는 클립 두개 사서 그 친구랑 원글님 자녀분이랑 같이 쓰자고 해보면 안될까요 ㅠㅠ
    그래도 안쓴다고 하면 원칙을 지켜야죠

  • 10.
    '20.6.3 8:55 PM (175.117.xxx.158)

    그런식으로 다옮겨요 냉정하게 요주인물은 집으로

  • 11. ㅡㅡㅡㅡ
    '20.6.4 9:33 AM (110.70.xxx.47) - 삭제된댓글

    안쓰럽네요.
    어떻게 쓰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071 바람직한 검찰개혁 , 설 전에 완수해야 합니다. 지금해야한다.. 19:29:05 10
1789070 두껍고 무거운 접시의 장점이 뭘까요? 1 궁금 19:25:42 49
1789069 콜레스테롤 수치 봐주세요 . . 19:23:54 69
1789068 우와~ 정원오 구청장님때문에 오세훈 울겠네요 4 .. 19:23:37 415
1789067 삼치구이 된장찌개 깍두기 8 19:21:36 136
1789066 기름기 많은 샤브샤브용 고기..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4 해피 19:20:08 118
1789065 짜이밍이 나랏돈을 너무 마구 많이 쓰네요. 16 ........ 19:13:19 551
1789064 AI로 다이어트 하고 있어요 1 oo 19:13:01 316
1789063 저는 과목중 한문을 제일 잘했어요. 9 .. 19:12:07 278
1789062 편의점김밥도 김밥집김밥보다 나을까요 3 나무 19:07:32 383
1789061 국힘 박민영은 왜 또 이래요? 6 ㄱㅅㄹ 19:06:43 456
1789060 오뚜기 회사 실망이네요 5 ㅇㅇ 19:04:58 1,528
1789059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법조카르텔 개혁 시리즈 2탄 / 내란재.. 3 같이봅시다 .. 18:57:39 109
1789058 중2딸 머리 물미역같아요 5 mm 18:57:20 743
1789057 오랜만에 보는 친척아이들 7 만냥 18:55:42 599
1789056 버스기사들 “수상버스엔 수천억 쓰면서” 12 맞네 18:46:51 1,223
1789055 회사에서 먹기편한 점심거리 있을까요? 8 도시락 18:43:31 514
1789054 저녁 뭐드시나요 10 som 18:42:02 536
1789053 국회,이혜훈 후보자 청문계획서 채택 ..19일 10시 청문회 .. 5 18:39:29 1,098
1789052 펀드 수익률이 높은데 팔아야하나요? 3 ..... 18:38:49 698
1789051 60년대생들 어렸을때 목욕은 주1회였죠? 10 ㅇㅇ 18:37:02 1,080
1789050 흑백요리사 마지막회보고 눈물이ㅜㅜ 5 .... 18:35:47 1,729
1789049 80대 어머니 도어락 설치해드리려는데 6 고민중 18:34:32 639
1789048 전세내놨는데 빨리 나가려면 3 ㅇㅇ 18:33:13 431
1789047 어디서 구해야 할까요? 2 ㅇㅇ 18:31:52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