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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편이 캠핑가재서 코로나때매 난린데 어딜가냐했더니

삐돌이 | 조회수 : 4,392
작성일 : 2020-06-03 14:32:12
삐져가지고 방에 문닫고 안나오네요ㅡ.ㅡ

나이 오십다되어가는데 왜케 애같은지...

애들도 안따라간다하고

저도 귀찮은데 혼자서 어제부터 구름잡더니

아침에 저보고 왜 예약안하냐고 해서

코로난데 어딜가냐고..했더니 저러네요.

진짜 유치해서원..
IP : 211.201.xxx.1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6.3 2:40 PM (218.236.xxx.61)

    저희집두요. ㅠㅠ
    남편혼자 여행가자고 난리. ㅠㅠ

  • 2. . .
    '20.6.3 2:44 PM (119.69.xxx.115)

    진짜...예약했던 베트나비행기 환불 다 받더니 제주도 가자. 강원도 가자. ㅠㅠ 진짜..맨날 뜯어말리느라 고생이에요.

  • 3. ...
    '20.6.3 2:48 PM (110.35.xxx.142)

    갱년기 증상인가봅니다
    울남편도 평생 안하던 여행이야기 하더니...ㅜ

  • 4. ㅇㅇ
    '20.6.3 2:53 PM (182.224.xxx.153)

    반대로 생각하면 답나올듯요.
    특히 캠핑은 북적이는데에서 사람많이마주치지도 않으니까..

  • 5. ...
    '20.6.3 3:01 PM (118.35.xxx.177)

    코로나니까 캠핑가는거잖아요 남이랑 같이 쓰는 물건없고 야외에 있다오는건데
    캠핑자체가 힘들어서면 이해가지만요 짐이 어마무시하니까
    요즘 코로나때문에 캠핑붐이예요

  • 6. ...
    '20.6.3 3:08 PM (112.220.xxx.102)

    저희집은 제가 가자고 난리인데...
    남편은 더운날 땀흘리기 싫다고 안간데요ㅜㅜ
    내가 텐트치고 다한다고해도 싫데요
    전 캠핑가고싶은데 ㅜㅜ

  • 7. ... ..
    '20.6.3 3:11 PM (125.132.xxx.105)

    저희 집 가까운 곳에 캠핑장이 있어요. 주말이면 캠프족이 엄청 많이들 오세요.
    작년보다 많이 오는 거 같아요.
    가만히 보면 서로 거리도 지키고 전보다 깔끔하게 뒤처리도 하고 가세요.
    매주 오는 분도 있던데, 정말 야외에선 안 옮는 거 같기도 해요. 캠퍼들은 그렇게 믿더라고요.
    아마도 남편분도 캠핑은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네요.

  • 8.
    '20.6.3 3:13 PM (220.126.xxx.56)

    코로나에 할수 있는 여행이 캠핑이 최고더라구요 자기물건인경우라 아무래도... 저도 캠핑가고싶은데 남편이 텐트치는걸 극혐해서 못가요 ㅎㅎ

  • 9. 윗님은
    '20.6.3 3:14 PM (220.126.xxx.56)

    본인이 치실수있군요 저도 배워야할듯요

  • 10. 요즘은
    '20.6.3 3:31 PM (175.117.xxx.191)

    차박이 핫해요
    지난달부터 어떤 차량이든 캠핑용으로 바꿀 수 있도록
    그간의 규제를 없앴어요 그 전은 캠핑용 차량은 차종이 정해져있었다네요

    차끌고 붐비지 않는 오지 숲에서 간단히 식사와 차 마시고
    차박하고 아침에 일출보는 게 유행입니다

  • 11. ㅠㅠ
    '20.6.3 3:39 PM (112.165.xxx.120)

    좀 같이 가주시지..........
    야외인데ㅠㅠ 요즘 유행이예요 숙박업소 못가니깐
    그리고 차박이 suv 아니라 좀 무리면 그냥 간단하게 의자랑 테이블만 가지고 근처 나가서
    테이크아웃한 음식 먹고 커피만 마시고 와도 힐링돼요
    저는 차박은 아니고 근처 대학교 ㅋㅋ 돗자리 가져가서 쉬다오고 넘 좋아서
    남편한테 차박 가자고했는데 덥고 잠자리 불편해서 싫대요ㅠㅠㅠㅠㅠㅠㅠ
    호캉스도 못가고ㅠ

  • 12. 살짝 걱정.
    '20.6.3 3:49 PM (211.177.xxx.189)

    저도 갈까 하고 생각해 보니 이것저것 걸리는 부분이 좀 있어요.
    우선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모두 공용으로 사용하는 부분이라서요.

  • 13. ,,
    '20.6.3 3:51 PM (211.196.xxx.54)

    그 나이에 참 한심하네요. ㅈㅉ

  • 14. 요즘
    '20.6.3 4:45 PM (211.187.xxx.221)

    같을땐 리조트나 콘도보단 캠핑이 좋지않나요
    먹거리 는 간편하게 치킨이나 빵 커피 라면정도해서 먹고 오는길에 고기사먹고 그럼 간편하지싶어요
    우린 집에있는거 찬밥에 냄비채로 닭볶음탕가져가거나 넹장고 긁어가요

  • 15. ...
    '20.6.3 5:58 PM (223.62.xxx.228)

    본인들은 사회적 거리두기한다고 동해 해수욕장가서 텐트치고 놀더라구요. 그럼 그 동네분들은 투명인간인가? 심지어 그 동네 상권에는 도움도 안되게 다 사서들고 가고...인터뷰하는 사람 참 한심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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