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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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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부친 컨테이너에서 암투병.."자식으로선 죄송한 마음"

00 조회수 : 4,109
작성일 : 2020-06-03 13:54:01
아니 그러면 페이스북에 올린건 왜 삭제함?

상시적으로 위암3기환자를 관리자로 두다뇨.
분명 항암10차이상하고.힘들었을텐데요.
위암 절제 수술도 하구요.
기력도 딸리고 면연력도 떨어져 평상시처럼 회복하려면 일년이상걸려요.
공과사 구별도 못하는분이 무슨 국회의원인가요.

https://news.v.daum.net/v/20200603111115431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아버지가 '위암 투병' 중에도 경기 안성 위안부 쉼터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을 관리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다.

윤 의원의 2015년 10월19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에는 "아버지가 갑작스레 위암 3기 진단을 받고 수술, 퇴원, 그 후에도 조심조심 하루 하루를 살아나가고 있는 와중"이라는 글이 있다. 현재 이 게시물은 비공개 상태다.



IP : 223.62.xxx.238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3.62.xxx.238
    '20.6.3 1:55 PM (39.7.xxx.173) - 삭제된댓글

    223.62.xxx.238

  • 2. 39.7.xxx.173
    '20.6.3 1:55 PM (223.62.xxx.238)

    39.7.xxx.173

  • 3. ..
    '20.6.3 1:56 PM (223.62.xxx.229)

    다 지우고있죠.뜨끔하니.
    윤미형은 이미 개인계좌 차명계좌로 아웃.

  • 4. 쓰레기
    '20.6.3 1:56 PM (14.138.xxx.96)

    39.7.xxx.173
    남의아이피 따서 뭐하자는거요?!!!!

  • 5. 39.7.xxx.173
    '20.6.3 1:57 PM (223.62.xxx.229)

    39.7.xxx.173 신고

  • 6. ...
    '20.6.3 1:58 PM (223.62.xxx.165) - 삭제된댓글

    윤미향거짓말장이.

  • 7. 00
    '20.6.3 1:58 PM (223.62.xxx.238)

    이런 사람을 해명되었다고 감싸는 민주당.
    핑크당이랑 점점 닮아가는거.
    소신있게 나서서 말하지도 못하는 의원들.

  • 8. 음.
    '20.6.3 2:00 PM (211.189.xxx.36)

    아이피 수집하나봐요
    저도 며칠전 한분한테 대박찍혀서 피곤했으요.
    윤지지자들 열정은 윤만큼이나 남달라요

  • 9. 징하다
    '20.6.3 2:00 PM (223.38.xxx.163) - 삭제된댓글

    원글이


    남의 가정사까지 콕콕 쑤시면 즐겁나??

  • 10. 내눈에는
    '20.6.3 2:00 PM (223.38.xxx.136)

    민주당도 미통당이랑 하는 짓 똑같아요. 지식구 감싸고 권력있는 것들은 국민이 뭐라하던 지들 맘대로 하죠

  • 11. ....
    '20.6.3 2:05 PM (223.38.xxx.52) - 삭제된댓글

    가정사 다 들쑤셔 개인계좌로 받은 돈 어디로갔나 조사해야죠.

  • 12. ....
    '20.6.3 2:05 PM (223.38.xxx.52)

    가정사 다 들쑤셔 개인계좌로 받은 돈 어디로갔나 조사해야죠. 합법적인지 고짓말인지. 그게 법인데.

  • 13. 남의집 내막도
    '20.6.3 2:07 P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

    모르면서
    이런 글 올리는 원글이 이해안감.

    평상시애도 주변사람들 가정사에 관심 많나요?
    누가 아픈지
    누가 효자인지 아닌지
    누구네 집 가족구성원중 누가 일을 하는지 등등요

  • 14. 이제
    '20.6.3 2:10 PM (121.154.xxx.40)

    그만좀 해요
    위안부 문제는 국가적 차원에서 다뤄질 문제이니
    검찰 조사 나오면 처벌 받을거고
    이건 개인이 관여할 사항이 아닙니다

  • 15. ...
    '20.6.3 2:10 PM (118.235.xxx.248)

    원글은 암걸리면 사회생활 못한다고 생각하나보네
    암환자도 회사운영하고 직장생활 합니다.

  • 16. 음ㅎㅎㅎ
    '20.6.3 2:11 PM (175.209.xxx.216) - 삭제된댓글

    아.... 한사람이 매일 종일 계속 올리는거구나...

  • 17. 223.62는
    '20.6.3 2:12 PM (210.97.xxx.96) - 삭제된댓글

    요즘 82에서 윤미향 댓글을 담당하고 있지요.

  • 18. 음ㅎㅎㅎ
    '20.6.3 2:13 PM (175.209.xxx.216) - 삭제된댓글

    댓글도 많이 달리네? 했더니 거의 셀프댓글이네요

  • 19. ㅇㅇㅇ
    '20.6.3 2:14 PM (120.142.xxx.123)

    미숙한 점은 있었어요. 하지만 정의연의 정신만은 흠짓내지 말았음 합니다.

  • 20. 음ㅎㅎㅎ
    '20.6.3 2:15 PM (175.209.xxx.216) - 삭제된댓글

    그건 그렇고 이번주 금요일부터 500원짜리 '비말차단 마스크' 판매한대요

    식약처에서 인증받은거고 뉴스 뜨고 있네요
    공적마스크 후속편인듯.
    더워지는데 좀 시원한거면 좋겠스니다

  • 21. 00
    '20.6.3 2:15 PM (223.62.xxx.238)

    남의 가정사까지 콕콕 쑤시면 즐겁나??
    ==>뭘쑤셔요.
    본인이 2015년에 페이스북에 밝혔는데요..문제불거지니 안보이게 한거구요.

  • 22. ...
    '20.6.3 2:16 PM (125.177.xxx.182)

    조국 전 장관때 출몰했던 아라비아.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씨구. 윤미향 검색해서 노트에 적어보니 같은 세상 사는 아라비아. 바퀴가 알을 깠나 비슷하게 생긴 형제들이 많은 나라 아라비아. 얼씨구씨구.

  • 23. 00
    '20.6.3 2:17 PM (223.62.xxx.238)

    원글은 암걸리면 사회생활 못한다고 생각하나보네
    암환자도 회사운영하고 직장생활 합니다.
    =>저도암환자여서 잘압니다.
    전1기였죠.그런데도 힘들어 경영하던 회사도 2년뒤에 정리했어요.
    몰라서 그런게 아니라 잘알아서 이해가 안가는거예요.

  • 24. 그냥
    '20.6.3 2:18 PM (223.38.xxx.238)

    먼 조사를 기다립니까
    증빙누락은 검찰조사필요없어요..
    그냥..그 자체가 횡령이라구요..
    황당한 논리고..검찰도 이해가 안가요..

  • 25. ...
    '20.6.3 2:21 PM (211.62.xxx.126)

    원글은 암걸리면 사회생활 못한다고 생각하나보네
    암환자도 회사운영하고 직장생활 합니다.

    => 80대 노인환자 암 3기랑 비교가 되나요?

  • 26. 윤미향의원님지지
    '20.6.3 2:22 PM (106.102.xxx.202)

    .

  • 27. 여기
    '20.6.3 2:23 PM (119.193.xxx.53)

    시민단체 알바들 바글바글하네요.
    상식이 있음 윤미향 편 좀 그만 드세요.

  • 28. 125.177님
    '20.6.3 2:24 PM (223.38.xxx.96) - 삭제된댓글

    재밌어요. ㅎㅎ
    무슨 뜻인지 알것 같아요.
    동감입니다.

  • 29. ㅇㅇ
    '20.6.3 2:26 PM (39.7.xxx.123)

    증빙누릭 했으면 자기들이 횡령 탈세 아니라고 증거 대야죠.
    누락된 회계 가져다 넣고 자 문제를 밝혀봐?

    간단하게 님들이 자영업 하는데 직원두고 전적으로 운영맡겼어요.
    그런데 장부상 돈이 비어요.
    그럼 왜 비냐를 직원이 증빙으로 밝혀야 하나요.
    아니면 직원은 알바 아니고 주인이 밝혀야 하나요?

    정의연 실더들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하고 있어요.

  • 30. .이상한 댓글들
    '20.6.3 2:26 PM (211.36.xxx.217)

    쉴드칠게 없어서 돈 비리를 쉴드치나요?

  • 31. 시민운동한거
    '20.6.3 2:30 PM (223.62.xxx.95)

    욕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대단하고 감사하죠
    그러나 돈 문제는 쉴드치지마세요들.

  • 32. 00
    '20.6.3 2:33 PM (223.62.xxx.238)

    무슨 아리비아타령.
    조국장관지지했고 지금도 지지하는데 뭔소리하나요.
    왜 토왜라고 하시지그러나요
    작전세력에.토왜.
    할말없슴 꼭 이상한명칭으러 끝마무리하더라구요.
    그거로 부르면 끝인줄아나봐요.^^

  • 33. ,,,,,
    '20.6.3 2:33 PM (175.123.xxx.77) - 삭제된댓글

    자꾸 콘테이너 집이라고 하시는데요.
    http://www.segye.com/newsView/20200518519248?OutUrl=daum
    이 기사에 나오는 전경 사진을 보시면 빨간 벽돌집입니다. 그런 집도 콘테이너 집이라고 합니까?

  • 34. ,,,,,
    '20.6.3 2:34 PM (175.123.xxx.77)

    자꾸 콘테이너 집이라고 하시는데요.

    http://www.segye.com/newsView/20200518519248?OutUrl=daum
    이 기사에 나오는 전경 사진을 보시면 본채 오른 쪽에 붙어 있는 빨간 벽돌집입니다. 그런 집도 콘테이너 집이라고 합니까?

  • 35. 추카
    '20.6.3 2:36 PM (118.220.xxx.224)

    암환자 사람마다 달라요..... 고마하시지 ..... 윤미향의원의 인권은 없나요?
    사람을 괴롭힐려고 작정하네.......

  • 36. ..
    '20.6.3 2:37 PM (223.62.xxx.161)

    시민단체 알바들 바글바글하네요.
    상식이 있음 윤미향 편 좀 그만 드세요.222333

  • 37. 원래
    '20.6.3 2:38 PM (210.90.xxx.75)

    암환자는 공기좋은데서 요양해야 낫는 법이에요..
    윤씨가 효성이 지극해서 투병중인 아버지 요양처를 찾던 중에 안성 집을 보고 쏙 맘에 들어 엄청난 돈들여 조경하고(일부는 아버지 암투병 위한 비용으로 챙겨둔거 아닐까 싶네여..워낙 효성이 넘치니...)그래도 남들 눈이 있으니 관리동이라고 컨테이너 집을 일반돈보다 3.5배 들여서 냉난방 시설 다 갖추고 집기만도 수천만원을 들여 아버님을 모셨잖아요...이 대목에서 어휴 눈물나네요..어찌나 효성이 지극한지...
    뭐 컨테이너야 남 눈 의식한거고 연중 거의 몇몇 운동권 사람들 엠티용으로 내주었으니 주야장창 아버님이 그 멋진 집에서 지내도 되는 거죠...
    그러니 그 집에 할머니들 모시지 않으거에요...
    지금 봐선 윤씨는 그분들을 환향녀로 생각하니 지 아버지랑 감히 같이 있게 하고싶진 않았죠,....

  • 38. 죄송으로
    '20.6.3 2:39 PM (115.140.xxx.66)

    끝낼 일이 아니지 80대 3기 암환자에게
    일을 시키다니 그것도 친부를 윤미향은 인간이 아니네.

    피같은 돈으로 아버지 요양시키는 비리는 절대 안저질렀을테니

  • 39. .....
    '20.6.3 2:48 PM (211.203.xxx.19)

    아직도 윤미향 의원 까기를 포기하지 않으셨구나.
    답답하다.

  • 40. ..
    '20.6.3 2:50 PM (211.194.xxx.2)

    할머니도 없는 전원주택 할머니에게는 불효
    아버지 위한 전원주택이고
    80대 아버지 텃밭이나 기르며 150 월급 받고
    쏠쏠히 행복한 노후 보네셨네요

  • 41. ..
    '20.6.3 2:56 PM (39.7.xxx.25)

    왜 자꾸 감성팔이 하는지??
    그냥 깨끗이 장부 보여줘요

  • 42. ???
    '20.6.3 2:58 PM (117.111.xxx.232) - 삭제된댓글

    정의연 정신을 훼손하지 말라?
    할머니들 앵벌이 시키고 밥도 안 사주고
    후원금 모아 집 사는 정의연 정신?

  • 43. .....
    '20.6.3 3:00 PM (211.203.xxx.19)

    검찰한테 가서 보여달라고 하세요.

  • 44. ㅠㅠ
    '20.6.3 3:03 PM (121.134.xxx.9)

    헐...
    남의 가정사래. 속보이는 댓글들.
    위암환자 늙은 아버지를 관리자로 고용???한건 그러고보니
    불효죄에 해당하겠네요...;;

    극진히 모셔도 모자랄 판에...

  • 45. ㅋㅋㅋ
    '20.6.3 3:05 PM (42.82.xxx.142)

    할머니는 돈벌이
    아버지는 효심

  • 46. 푸헐
    '20.6.3 3:46 PM (210.90.xxx.75)

    ㅇㅇ

    '20.6.3 2:50 PM (211.117.xxx.95)

    암환자는 공기좋은데서 요양해야 낫는 법이에요..
    윤씨가 효성이 지극해서 투병중인 아버지 요양처를 찾던 중에 안성 집을 보고 쏙 맘에 들어 엄청난 돈들여 조경하고(일부는 아버지 암투병 위한 비용으로 챙겨둔거 아닐까 싶네여..워낙 효성이 넘치니...)그래도 남들 눈이 있으니 관리동이라고 컨테이너 집을 일반돈보다 3.5배 들여서 냉난방 시설 다 갖추고 집기만도 수천만원을 들여 아버님을 모셨잖아요...이 대목에서 어휴 눈물나네요..어찌나 효성이 지극한지...
    뭐 컨테이너야 남 눈 의식한거고 연중 거의 몇몇 운동권 사람들 엠티용으로 내주었으니 주야장창 아버님이 그 멋진 집에서 지내도 되는 거죠...
    그러니 그 집에 할머니들 모시지 않으거에요...
    지금 봐선 윤씨는 그분들을 환향녀로 생각하니 지 아버지랑 감히 같이 있게 하고싶진 않았죠,....


    무슨 눈물까지... 그 눈물을 할머니를 위해서도 좀 흘리세요
    님이 쓰신 댓글중에서 이런 글이 있네요
    ....냉난방 시설 다 갖추고 집기만도 수천만원을 들여 아버님을 모셨잖아요...
    와 수천만원이나요??
    미국유학에 냉난방시설 수천만원 와우 그래요?? 수천만원이나 와 대단하네요



    뭐지 윤미향인가...아님 그 남편? 딸? 여간 여기서 이러지 말고 횡설수설 고마하고,....
    왜 윤씨 지지자들은 하나같이 글도 못쓰고 횡설수설인지....

  • 47. 리얼미터
    '20.6.3 4:18 PM (59.17.xxx.172)

    여론조사에서 70%가 의원직 박탈이라고 답했는데요

  • 48. !!!!!!!
    '20.6.3 4:49 PM (117.123.xxx.41)

    활동과 회계는 다른 차원 입니다
    이번 건은 회계 입니다!

  • 49. .
    '20.6.3 5:09 PM (223.38.xxx.139)

    인터넷뱅킹으로 계좌내역 조회하면 되는데 검찰한테 보여달라는 모지리는 뭐지? 이런 허접한것들이 시민운동 합네 했다니 어이없네.

  • 50. 민주당
    '20.6.3 8:37 PM (68.195.xxx.29)

    이나 미통당 이나 그나물에 그밥 이네요 최순실이나 윤미향 이나 그나물에 그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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