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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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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학교 가니 조금 살 것 같아요 ㅠ

조회수 : 4,578
작성일 : 2020-06-03 11:40:49
지난주부터 차례로 초등학교 둘다 등원 시작했네요.
비록 격주로 다니는거라 번갈아 가며 한명씩 한 주 쉬고 한 주는 가고
학교 가는 날은 그마저 점심먹고 집에 와서 나머지 온라인 수업 더하고 끝내는 거지만..
그게 어딘가 싶네요.

남편만 코로나 끝나면 되는데 재택근무라 삼식이만 5달째...

82님들도 다들 숨통 좀 트이셨나요?
IP : 175.213.xxx.3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는
    '20.6.3 11:41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급식 안 먹고 와요.
    선택이거든요.
    저도 삼식이입니다.

  • 2. ...
    '20.6.3 11:42 AM (14.50.xxx.31)

    아이들은 힘들꺼예요.
    하루종일 마스크. 쉬는 시간도 없이. 친구와 얘기도 못하고.

  • 3. 제제
    '20.6.3 11:45 AM (106.102.xxx.184)

    한 주 다녔는데 넘 좋았대요~고딩^^
    아쉽대요..

  • 4. ㅡㅡㅡㅡㅡ
    '20.6.3 11:51 AM (121.160.xxx.115) - 삭제된댓글

    고1 아침에 못 일어날까봐
    아예 밤을 꼴딱 새고
    새벽부터 왔다갔다.
    엎드려 자고 있는거나 아닌지.
    무사히 잘 다녀오길 기도 중입니다.

  • 5. ....
    '20.6.3 11:51 AM (58.148.xxx.122)

    고딩 대딩이라 방에 쳐박혀서 온라인 수업 듣다가
    밥먹을 때만 방 밖으로 나와서
    큰 차이 없는 편인데도
    고딩이 학교가고 나니까 책이 눈에 들어오대요.
    저학년 엄마들은 오죽하겠나 싶어요.

  • 6. YJS
    '20.6.3 11:56 AM (211.201.xxx.10)

    애들은 백날 천날 있어도 되는데
    남편은 이틀쉬는것도 힘드네요ㅜㅜ
    은근 눈치보이고 밥도 신경쓰이고

  • 7. ㅇㄱ
    '20.6.3 11:57 AM (175.213.xxx.37)

    다들 비슷하시군요 ㅎㅎ
    말씀처럼 내내 마스크쓰고 쉬는 시간 친구들과 예전처럼 놀지 못한다해도
    학교 간다는 것이 마냥 좋은가봐요..
    첫째는 어젯밤에 책가방 싸며 설렌다고 좋아라 하더니 아침부터 일찍도 깼더라구요
    82님들 모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 8. ...
    '20.6.3 11:57 AM (220.75.xxx.108)

    고3 가고 두주 후에 고1 오늘 학교갔는데 어제까지는 제가 막둥이 개학이 넘 싫어서 마음이 싱숭생숭 했건만 오늘은 혼자 먹고싶을 때 먹고 보고싶은 티비 맘대로 보고 아무도 저를 찾지 않은 이 순간이 너무 좋네요 ㅋㅋ
    그래 이 맛이야!

  • 9. 유은혜
    '20.6.3 12:02 PM (223.62.xxx.240) - 삭제된댓글

    애들 개학을 젤 원하는 건 엄마들인데
    왜 교육부만 욕먹나 모르겠어요.

  • 10. 초딩맘
    '20.6.3 12:02 PM (175.213.xxx.82)

    주1이지만 오전만이지만.. 휴가받은 거 같아요. 저도 아이도 설레어 잠을 설쳤네요. 어제 학교간 아이 얘기 들어보니 한반에 9명 왔나봐요. 분반 한 데다가 안온 아이도 4명정도 되어서.. 9명이 수업했다니 애들 관리는 크게 걱정안해도 될거 같아요.

  • 11. 남편분까지
    '20.6.3 12:12 PM (222.234.xxx.222)

    회사 가셨어야 완벽한데요ㅎㅎ
    저도 오랜만에 중2아이 학교 가고 혼자 있으니 어색하기도 하고 좋기도 하네요. 근데 이번주 3일만 가고 담주는 중1들 개학이라 울 아이는 다시 온라인수업ㅜㅜ
    다들 즐길 수 있을 때 즐기시기를요~

  • 12. 솔직히
    '20.6.3 12:21 PM (180.68.xxx.158)

    우리 고삼이 등교한 날
    회사도 안가고
    고양이 3 과 하루종일 딩굴딩굴......
    5개월만에 혼자 집에 있어봤어요.

  • 13. ..
    '20.6.3 12:35 PM (1.225.xxx.185) - 삭제된댓글

    저는 개학반대론자였고, 아이가 기저질환이 있어서
    학교가더라도 힘들면 조퇴하라고 결석하라고 누누히 얘기했는데
    막상 학교간 아이는, 학교가니 너무 좋았대요
    쉬는 시간도 너무 짧고, 쌤들이 진도도 엄청 빨리 나가고
    수행평가가 폭포수처럼 쏟아지는데도 학교가 좋았다는
    중3아이 얘기듣고, 생각이 좀 달라졌어요
    마스크쓰고, 창문열고 에어컨 틀고. 학교가 참 고생이 많아요 쌤들도

  • 14. ..
    '20.6.3 12:36 PM (119.69.xxx.77) - 삭제된댓글

    헐. 이런 것들도 엄마라고..
    지 몸뚱아리 편하니 좋단다..

  • 15. 음.
    '20.6.3 12:45 PM (175.197.xxx.114)

    문대통령이 지금 비상이라고 하셨어요 ㅠㅠ 전 안 보냈어용 초등학생이고 애들 밤에 재우고 놀면돼요 ㅠㅠ 코로나 무서워요 ㅠㅠㅠㅠ

  • 16. ...
    '20.6.3 12:51 PM (183.96.xxx.248)

    119.69 공감능력 떨어지는 무서운 시어매 같으세요 ㅎㅎㅎ

  • 17. 에고..
    '20.6.3 12:56 PM (175.213.xxx.82)

    엄마가 놀고 싶어서 몸뚱아리 편하지고 학교 보냈겠습니까? 다들 조심하면서 회사도 가고 마트도 다니고 코로나로 달라진 일상에 적응해야겠지요.

  • 18.
    '20.6.3 1:02 PM (211.207.xxx.68) - 삭제된댓글

    몸뚱아리 어쩌고 하는 사람.
    댓글 충격이네요.
    무슨 저리 막말을.
    본인 자식도 그런 식으로 말하며 키우나요?
    웬일래요 정말.

  • 19. 183.86
    '20.6.3 1:03 PM (119.69.xxx.77) - 삭제된댓글

    지들이 얼마나 한심한 짓거리를 하는 지도 모르고 공감해서 좋겠수.

  • 20. ..
    '20.6.3 1:26 PM (110.35.xxx.41)

    중2 딸아이 오늘등교첫날부터 수행있다고
    어제엄청 준비하더라구요.
    신나서 가는걸보니 너무 귀엽고 5개월만에 저도
    삼시세끼에서 벗어나서 좀 쉬네요.
    3일간등교에 다음주부터 2주간온라인수업이지만요.

  • 21. 부럽네요
    '20.6.3 1:30 PM (124.53.xxx.74)

    초6 아직 등교전이고
    담주부터 주 1회 오전 수업만 한대요.
    그냥 안 보내는게 나을것 같은데(괜히 무거운 책가방만 들고 왔다 갔다)
    일단 선생님 얼굴은 알아야할것 같아 하루 보내보고 결정할라고요.

  • 22.
    '20.6.3 1:45 PM (118.222.xxx.21)

    간 아이도있고 안간 아이도 있고 가도 일주일 한번이라 똑같네요.

  • 23. ...
    '20.6.3 1:47 P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오늘 첫등교하고 왔는데 너무 좋았나봐요. 새학교 새친구들 담임쌤..
    9시등교~12시15분하교했어요. 싱글벙글 즐거운표정으로 나왔어요.
    위에 몸뚱이어쩌고하는 인간은 부모맞나요?
    매일 집에 박혀있는 아이심정은 생각한적없죠?

  • 24. 14.52
    '20.6.3 3:00 PM (119.69.xxx.77) - 삭제된댓글

    아이를 위해서 학교에 보냈다구요?
    아이가 코로나에 거려도 그런 말이 나올까요?
    솔로몬 왕 앞에 선 진짜엄마 가짜엄마 생각나네요.

  • 25. ..
    '20.6.3 3:14 PM (118.35.xxx.177)

    고 1오늘 가고 대 1남았어요 3년터울이라 둘다 입학시즌되면 얼마나 심란한지 학교 어땠는지 궁금해서 종일 일도 안잡혀요

  • 26. ..
    '20.6.3 4:27 PM (119.69.xxx.77) - 삭제된댓글

    애들을 위해서 학교를 보냈다구요?
    저런 사람은 코로나 걸려도 네가 가고 싶어했다고 애 탓으로 돌리겠죠.?
    애 학교 보내고 편해서 좋았다는 속마음 정곡 찔리니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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