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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 내부 고발한 직원들의 '헌신'
어떡하나요 조회수 : 1,281
작성일 : 2020-06-03 05:38:03
나눔의집 내부 고발한 직원들의 '헌신'
근무한 지 2년밖에 안 된 젊은 연구자부터 20년 동안 할머니들을 돌본 간호사까지, 나눔의집 직원들은 1년 넘게 조직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써왔다. 더는 방법이 없어서 외부에 손을 내밀었다. 자신들의 생계를 걸고, ‘내부고발’이라는 비난까지 감수하는 방법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
거듭된 직원들의 문제 제기에 이사회는 ‘내부감사를 하겠다’고 달랬다. 하지만 감사 결과는 ‘법인과 시설 회계에 문제없음. 직원들의 근무 태만’이었다. 지난 1월 나눔의집 직원 7명은 이사진에게 내용증명을 보냈다.
“나눔의집에 계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 대해 여러 차례 인권침해가 있었으며 (중략) 재무 등에 관한 중대한 비리가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하였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602125513435
'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 너무 고생하십니다.
IP : 148.252.xxx.1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6.3 5:49 AM (108.41.xxx.160)안 믿는데요.
2. 디-
'20.6.3 7:05 AM (192.182.xxx.216)108.41/ 이건 정대협 아니에요.
3. .....
'20.6.3 8:13 AM (211.203.xxx.19)나눔의 집은 불교 조계종.
정의연은 엮지 마세요.4. ..
'20.6.3 8:34 AM (211.205.xxx.62)정의연이 윗길 아닌가요
검찰핑게로 회계자료 못낸다고 버티는거보면5. 자끄라깡
'20.6.3 12:46 PM (14.38.xxx.196)그 쪽은 불교
엮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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