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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아이가 초경을 시작했어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멋쟁이호빵 조회수 : 3,567
작성일 : 2020-06-03 01:29:53
키 143cm, 몸무게 30kg이에요
키도 작고 말라서 초경은 생각지도 않고 있었는데
5일전에 갑자기 시작하더라고요
초음엔 갈색냉인가 했는데 색이 선명하고 3일정도 나온거 보면
초경 맞는듯 해요ㅠㅠ
5학년에 초경 시작되는 아이들 있는거 알고는 있지만
작고 마른 아이라 걱정이 되네요ㅠㅠ
초경 후 키 성장 괜찮을까요?ㅠㅠ
성장 클리닉을 가봐야 하는건지ㅠㅠ
그리고 올초에 홍삼정 100ml짜리를 두통 연속 먹였는데
혹시 그 영향으로 초경이 일찍 시작된걸까요?
정말 걱정되고 속상합니다
어떤 조언이라도 부탁드릴께요
IP : 124.80.xxx.2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6.3 1:55 AM (210.99.xxx.244)

    키는 성장판 검사해봐야 알아요 초경후 2년끈다지만 10센티 넘게 크는 아이도 있고 적게 크는 아이도 있어요 부모중 한분키를 닮더라구요

  • 2. ..
    '20.6.3 2:01 AM (175.117.xxx.56) - 삭제된댓글

    몸무게가 너무 적네요.. 생리하고도 20센티 크는 아이도 있으나.. 아닐수도 있으니 반드시 성장전문 병원에서 검사는 꼭 받으세요. 뼈머이가 어리다면 걱정안하셔도 되지만 뼈나이가 많다면 억제차료를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 3. ㄱㄴㄷ
    '20.6.3 8:20 AM (182.212.xxx.17)

    네이버 성조숙증카페 가입하셔서 공부하세요
    대기하면 예약없어도 봐주는 병원 있어요
    당장 가셔서 엑스레이 피검사 자궁초음파 보세요
    그 키와 체중에서 생리가 맞다면, 저라면 성장 관련 치료를 할 것 같습니다

  • 4. ..
    '20.6.3 8:43 AM (223.38.xxx.11)

    윗분들은 호르몬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걸 정말
    너무 쉽게 생각하시네요.
    나중에 어떤 부작용이 나올지 아무도 모르는데요.
    딸아이 다니던 대학병원 성장클리닉 교수님은
    초등고학년정도 되면 해줄게없다고 하셨어요.
    그냥 크는대로 가는거라고요. 호르몬치료로
    키가 다 크는게 아니라 자긴 권하지않는다고 하셨어요.
    요즘 초5이면 생리 많이들 해요.
    대학병원 성장클리닉 가셔서 검진받으시고
    잘먹이고 운동시켜주세요.

  • 5. 성장확인
    '20.6.3 10:48 AM (14.231.xxx.97) - 삭제된댓글

    초5면 생리를 하는게 맞는데 지금 키가 작아요.혹 엄마분이 155~157정도 되심 아이도 그 정도 키 일 수 있어요.엄마는 160이 넘는데 아빠가 160대 키면 또 그럴 수 있고요.만약 이렇다면 아이가 유전적으로 작은거고 그게 아니라면 확인 해보셔야죠.

    그리고 지금 생리가 시작됐기 때문에 억제 해주는건 늦었고요.성장주사는 있어요.어찌됐든 유전이어도 좀 더 키워주기 위해 유전이 아니라면 확인해보기위해 병원은 한 번 가보시는게 좋을듯 해요.

  • 6. 성장확인
    '20.6.3 10:56 AM (14.231.xxx.97)

    초5면 생리를 하는게 맞는데 지금 키가 작아요.혹 엄마분이 155정도 되심 아이도 그 정도 키 일 수 있어요.엄마는 160이 넘는데 아빠가 160대 키면 또 그럴 수 있고요.만약 이렇다면 아이가 유전적으로 작은거고 그게 아니라면 확인 해보셔야죠.

    그리고 지금 생리가 시작됐기 때문에 억제 해주는건 늦었고요.성장주사는 있어요.어찌됐든 유전이어도 좀 더 키워주기 위해 유전이 아니라면 확인해보기위해 병원은 한 번 가보시는게 좋을듯 해요.

  • 7. 플로라
    '20.6.3 1:54 PM (168.78.xxx.129)

    제 딸이랑 비슷하네요.. 키139. 31키로에 했어요. 작고 말라서 전혀 예상 못하고 있어서 엄청 놀랬어요
    지방 소아내분비계 교수 찾아갔는데. 억제는 추천안하고. 성장하면 최종키에서 2센티 효과볼수 있다면서 그것도 적극 권하지는 않았어요
    전 성장주사는 부작용 무서워서 안했어요. 지금은 부작용 생각말고, 성장주사 할껄 그랬나 생각도 해요 ㅠ
    그당시 학원 끊고, 줄넘기,댄스 시키고, 암막커튼 달고 10시 전에 재웠어요. 고기 계속 먹이구요
    검사 받아보시고. 선택은 부모님과 자녀가 결정하셔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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