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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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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게 동생인가요(지울수도 있어요)

아리아 조회수 : 3,352
작성일 : 2020-06-02 14:40:36

환갑을 바라봅니다

남편이 막내 전부 손위들

그것도 터울 많은

 

자기들  아들눈치 며느리 눈치는  보면서

막내동생 올케는

필요할때 부리는 사람취급

 

삼십여년을 이렇게 살았는데

늙어도 계속되네요

 

자기들 형제지간 모여있는데

평생 내 등골빨아 먹은 주제에

내 돈 주고 산 내 차 가지고

지들 형제 시다바리 기사 해주러

못가게 했더만

 

입이 댓자나 나오길 몇 날 몇일째

 

좋은 마음으로 얼마든지 두고 볼 수 있지만

몇 년 별 왕래 없다가

내가 좀 풀어진듯 싶으니

또 시작이네요

 

필요하면

본인들 자식 부르면 될걸

꼭 우리집에 전화하네요

 

 

IP : 59.25.xxx.13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떤
    '20.6.2 2:42 PM (58.224.xxx.153)

    어떤 상황인지 알만해요
    미친인간들. 꼭 그런인간들이 있다니까 ㅜ

  • 2.
    '20.6.2 2:45 PM (211.196.xxx.224) - 삭제된댓글

    지우신다고 하세요?
    시누가 볼까봐 그런가요?
    삼십년차면 그깟시누 멱살은 못잡나요? 님이 전화해서
    ㄱㅈㄹ좀 떨어 주세요. 나는 삼십년되니 시어머니고 시누고
    눈에 뵈는거 없던데...

  • 3. 아리아
    '20.6.2 2:46 PM (59.25.xxx.135)

    조금만 잘해주면 부려먹을 생각하는게 뵈기 싫어요
    가만 있으면 대접받을 수 있을걸
    미리 초를 치네요

  • 4. 아리아
    '20.6.2 2:50 PM (59.25.xxx.135)

    자기들 집 일곱 여덟번 이사다닐때
    나는 계속 시다바리 해줬구만
    정작 내 이사할때는
    돈주고 사람 사서 했었네요

  • 5. 도대체
    '20.6.2 2:56 PM (112.151.xxx.122)

    왜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그런 전화를 받으세요?
    못한다 안하겠다 왜 말을 못하세요?

  • 6. 도대체
    '20.6.2 2:57 PM (112.151.xxx.122)

    왜 가만있으면 대접을 해주세요?
    그냥 자기일들은 스스로 해결하라 맡겨두시죠

  • 7. ...
    '20.6.2 3:03 PM (1.225.xxx.75)

    고구마 한가마니 먹은 듯...
    본인 대접은 본인이 만드는것
    착한 여자 컴플렉스가 심하신 듯
    10년전 제모습 보는거 같아서 심하게 댓글 다네요
    다 엎어 버리세요
    내가 강하게 나와야 남들도 나를 두려워 합니다

  • 8. ,,,
    '20.6.2 3:06 PM (211.212.xxx.148)

    환갑이 되는 나이인데도
    한마디도 못하고 삽니까?
    님이 더 이상합니다
    말 하고 사세요

  • 9. 커피향기
    '20.6.2 3:10 PM (121.131.xxx.52)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 한테는 뼈있는 한마디씩 해줘야해요
    그것도 꼭 웃는얼굴로...

  • 10. 아리아
    '20.6.2 3:11 PM (59.25.xxx.135)

    그러게요
    몇 년 왕래 없었는데
    한 번 왕래 했더만 다시 시작될 것 같아서
    초장에 잡으려니
    다시 나만 못된년 되네요

  • 11. ㅇㅇ
    '20.6.2 3:16 PM (121.162.xxx.130)

    남편이 착해서 그래요.
    근데 상대적으로 착할필요가 없어요 .
    저희는 막내가 제일 꼰조 라서 마주치면 싸움나니까 연락 안하게 되더라구요.

  • 12. ..
    '20.6.2 3:16 PM (1.233.xxx.68) - 삭제된댓글

    부모도 아니고 형제인데 ...
    혹시 배우자님 성장할 때 위의 형제들이 물질적이나 심리적으로 해준것이 있나요?

  • 13. ....
    '20.6.2 3:23 PM (211.178.xxx.171)

    원글님을 무수리로 아는 시가사람이 문제가 아닌 거죠.

    남편이 자청해서 그렇게 사는게 제일 문제.

    저는 남편을 시숙네 마름이라고 불러요.
    형이 부르면 쪼르르 가서 그 집 일 다 해주고 오네요.
    우리가 일손이 필요하면 사람사서 하라고.. 돈으로 떼우라고 하구요.
    근데 시숙네는 엄청 짠돌이라 돈 들어가는게 아까워서 돈 들어갈 일은 아끼려 식구끼리 하자고 불러요.
    그럴 때만 식구라네요.
    놀러 가는건 자기네 식구끼리 가면서
    힘쓰고 일하는 건 동생 부르는 거죠.
    남편 불러 가는 것도 짜증나는데 남편이 울 아들 데려갈 때는 욕이 나오더라구요.

    순둥이 아들한테 그렇게 부른다고 가서 일해주지 말라고 교육시켰어요.

  • 14. 아리아
    '20.6.2 3:24 PM (59.25.xxx.135)

    정말 우리같이 막내라서 십원한장 못받은 경우도 드물듯요
    동생들 건사하라고 돌아가신 시아버님 재산 모든건 맏이에게
    우리 결혼식때 마늘값 고춧가루값까지 다 계산한 맏이형님ㅋㅋ

  • 15. ...
    '20.6.2 3:27 PM (58.123.xxx.13) - 삭제된댓글

    그냥 못된ㄴ되세요.
    아주 편합니다.
    그깐 칭찬 받아 뭐 하게요~

  • 16. 아리아
    '20.6.2 3:32 PM (59.25.xxx.135)

    제가 몇 년 단절했더니
    막내시매시가 불려 다녔더라구요 ㅋ

  • 17.
    '20.6.2 3:48 PM (211.196.xxx.224) - 삭제된댓글

    그런것들한테 칭찬 받아서 뭐하시게요?
    그래 나 못된년이다 어쩔래로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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